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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상 「부활」(제2부 서야화 유희영 작)·「새아침」(제4부사진 전정재 작)

    4개의 국전으로 분리된 후 첫해인 제23회 봄국전의 수상작 및 입선작이 22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발표됐다. 4개의 국전 중 이 봄국전에는 제2부(동양화·서양화·조각의 비구상부문)와

    중앙일보

    1974.04.22 00:00

  • 제23회 봄 국전 지상 전시

    추상 경향의 유화로 대통령상을 받은 유희영씨(34·서울 이문동 163의58)는 경희대 전임강사. 충남 서천군 한산 태생으로 이제까지의 국전에서 특선5회, 문공장관상을 2회 받은바

    중앙일보

    1974.04.22 00:00

  • 대통령상 이영찬 씨

    17회·18회의 문공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 특선 2회·입선 7회 등 국전과는 꽤 오랜 인연을 맺고 마침내 동양학 구상『풍악』으로 금년도 대통령상을 수상 하게 된 이영찬 씨(39)

    중앙일보

    1973.10.02 00:00

  • 제7회 「상공미전」과 72년도 「포장대전」

    제7회 상공미전과 72년도 포장대전이 경복궁 안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함께 열리고 있다. 17일에 개막, 30일까지의 서울전에 이어 5, 6월 중에는 대전·전주·대구·부산의 순회전도

    중앙일보

    1972.04.22 00:00

  • 제도개혁 2년만의 20회 국전|개선 안된 국전운영

    문공부가 여는 우리 나라 최대의 미술행사인 국전은 제도개혁을 한지 2년만에 새로운 난점에 부딪쳐 있다.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데 따른 잡음을 없애기 위해 따로 국전운영위원회를 신설해

    중앙일보

    1971.10.04 00:00

  • 대통령상에 김형근씨|서양화 구상부문 「과녁」|제19회 국전 입상작 결정

    금년 제19회회 국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당년41세의 서양화가 (구상) 김형근씨 (경남 충무시 동호동245의1)의 『과녁』(관혁)이 차지했다. 희끄무레한 널판자 과녁판에 3개의

    중앙일보

    1970.10.14 00:00

  • 「딜레머」에 빠진 국전 개혁

    24일 국전제도 연구위원회로부터 새 국전의 모법을 받은 문화공보부는 예기치 않은 결과 때문에 「딜레머」에 빠져있다. 해마다 말썽으로 일관된 국전의 그 말썽을 최대한으로 해소키 위해

    중앙일보

    1970.07.27 00:00

  • 국전을 「시상 없는 광장」으로

    지난주 「프랑스」에서 귀국한 미술 평론가 임영방 박사는 최근 우리 미술계의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전 제도의 개혁안에 대하여 보다 과감한 개혁 단행으로 세계적인 추세와 보조를

    중앙일보

    1970.07.14 00:00

  • 국전분가론속의 공예|상공미술전 통합 주장의 언저리

    미술계는 최근 상공미전과 국전공예부를 통합하자는 논의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국전에서 공예부의 이탈을 요구하는 이 논의는 국전제도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연구·검토와 때를 같이하

    중앙일보

    1970.06.22 00:00

  • 학·예술원상 상금 내년부터 2백만원

    문교부는 28일 내년도부터 학술원상과 예술원상의 상금을 현재의 50만원에서 2백만원으로 올리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2천만원을 책정했다. 문교부 당국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중앙일보

    1969.11.28 00:00

  • 「연래의 빈약」못 면한 과학전

    금년도 과학전시회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중·고등학교의 소꿉잔치에 불과했다. 문교부에서 과학기술처로 이관후 첫 전시회다. 이미 책정된 예산과 기획을 인계 받아 개최하였으나과학육성의 책

    중앙일보

    1969.11.06 00:00

  • 대통령 상비구상화에 박길웅씨의「흔적백F75」

    제18회「국전」대통령상은 서양화 비구상부문의『흔적백F75』(박길웅작·31·서울 동대문구 보문동1가9)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국회의장상은 조각부문의『비자』(박석원작·31·서울 마포구

    중앙일보

    1969.10.15 00:00

  • (1)국전권위에 비판적 | 국내활동은 저조·국제전참가활발 | 김종학작품 주목 끌어

    미술계가 저조했다는 것은 미술계 자체의 1년총평. 그러면서도 국전대통령상 상금이 1백만 원으로 뛰어 올랐다는데는 큰 관심을 표명한다. 그것은 종래의 10배. 우리 나라 미술인 에

    중앙일보

    1967.12.12 00:00

  • 국전상금 10배 올려

    문교부는 27일 국전의 상금을 올해부터 10배로 인상 지급키로 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증액된 올해 제16회 국전의 시상금은 대통령상 1백만원, 국회의장상 80만원, 국

    중앙일보

    1967.09.27 00:00

  • 과학 전람회

    10일 시작된 제12회 전국과학전람회는 우선 제집에서 잔치를 열게됐다는 점에서 축하함직도하다. 심사위원과 관계자들은 마치 녹음이라도 틀어놓은 듯 『전보다 나아졌습니다. 특히 정부의

    중앙일보

    1966.10.11 00:00

  • 국전 특상에 빛나는 3인의 얼굴

    강태성(39·용산고 교사)씨가 국전에서 대통령상받기까지는 숱한 애로를 겪어야 했다. 충남공주에서 충생 서울공고 재학때부터 조각에 취미를 갖기 시작하여 서울미대조각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앙일보

    1966.10.08 00:00

  • 제14회 국전의 인선발표를 보고

    오는 16일부터의 일반공개를 닷새 앞두고 제14회 국전의 수상작품 및 입선작품 5백54점이 어제 발표되었다. 총 출품 1천9백54점의 작품 가운데서 뽑힌 전기 입선작품들은 예년보다

    중앙일보

    1965.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