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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홍진기법률연구재단 外
◆홍진기법률연구재단(이사장 홍석조)이 13일 신라호텔에서 제4회 홍진기법률연구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우수 논문 시상은 서울대 김민철 박사가 ‘경계미획정 수역에서의 연안국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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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과학연구소 실험실서 폭발사고…1명 사망·5명 부상
국방과학연구소(ADD).[국방과학연구소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13일 오후 4시 24분께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ADD) 9동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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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만큼 두려운 인구절벽…군 “2개 군단 5개 사단 해체”
“학교와 군, 지방자치단체 곳곳에서 몸집을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야 산다.” ‘인구절벽’을 맞아 정부가 내린 결론이다. 정부는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해 문재인 정부 임기 말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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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만큼 두려운 인구절벽, 당장 내년부터 2개 군단 해체 돌입
육군훈련소의 2019년 1월 7일 첫 입영행사[중앙포토] 출산률 저하의 영향으로 병역의무가 있는 20세 남성 인구가 급격히 줄어듦에 따라 병력 충원을 놓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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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감시할 중고도무인정찰기 사업 또 연기
국내 개발 중인 중고도 무인 정찰기(MUAV) 사업이 또 다시 연장됐다. 2017년 첫 시험평가가 계획된 뒤 3번째 지연으로 빨라야 2021년 양산이 가능해진 것이다. 고고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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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기된 무인정찰기 사업…전작권 전환 검증 '발등에 불'
국내 개발 중인 중고도 무인 정찰기(MUAV) 사업이 최근 시험평가 단계의 문제로 사업 기간이 또 다시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첫 시험평가가 계획된 뒤 3번째 지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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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서울대 김영오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外
◆서울대 김영오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수문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학회는 기상학, 지질학 등 지구과학 분야 8개 학회와 공동으로 매년 30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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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사 병역특례 1000명 유지…청와대, 과기계 의견 받아들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광현 교수의 실험실.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KAIST] 폐지 또는 대폭 감축이 추진됐던 병역 대체복무제 중 박사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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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지각생' 한국에도 민간 인공위성 시대 본격 열린다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제작, 조립 중인 차세대중형위성 1호기. [사진 항공우주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유영민 장관 주재로 제16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차세대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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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의 이코노믹스] AI 맹렬히 개발하는 중국, 미국 추월 위한 최종 승부처
━ 미·중의 인공지능 전쟁 [그래픽=최종윤 yanjj@joongang.co.kr] 미국·중국 사이의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이 불꽃을 튀기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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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원 위성·카메라 수출…‘우주 지각생’ 한국도 뛴다
대전 유성의 소형위성 생산업체 쎄트렉아이는 중소기업이지만, 매출의 65% 이상을 인공위성 수출로 올리고 있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출신들이 독립해 만든 이 회사는 현재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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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짜리 위성 카메라 수출…'우주 지각생' 한국도 민간 우주산업 본격화
2018년 10월 29일 일본 큐슈(九州) 최남단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H-IIA 로켓이 불을 뿜고 있다. UAE가 사상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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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유도탄 요격미사일 '해궁' 7년 만에 국산 개발
국내 기술의 방어 유도탄 해궁이 우여곡절 끝에 개발이 완료됐다. 해당 무기는 아군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적 유도탄과 항공기 등을 요격하는 용도다. 국산화를 목표로 2011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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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한화, 5800억 규모 군사위성 개발사업 수주
고성능 영상레이더를 탑재한 인공위성 이미지. 한반도 상공에 뜬 인공위성이 주변국 군사 동향을 파악한 영상 자료를 우리 군에 전송한다. 이 위성엔 고성능 영상레이더(SAR) 센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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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현장 경험 풍부한 막강 교수진, 세계적인 암호 전문가 키운다
━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훌륭한 교수진과 탄탄한 이론 교육, 산업체 현장실습의 삼박자를 갖춘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사진 국민대] 정보·통신 기반의 4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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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의 직격 인터뷰] 마린온은 수리온 모델에서 파생된 다른 헬기다
━ 국산 헬기 수리온 개발한 황정선 박사 한국형 중형 헬리콥터 ‘수리온’을 배경으로 선 황정선 박사. ’수리온에 대해 옹호하는 사람을 ‘진영’을 거론하면서 까지 비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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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핵보다 더 심각한 문제로 밤잠 설친다!
요즘 중국 외교가 밤잠을 설치고 있다. 북핵 때문이 아니다. 북핵 이후 피할 수 없는 미국과의 한판 때문이다. 바로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다. 중국은 남중국해 90% 정도가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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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배틀그라운드] "산길 뛰어도 멀쩡" 한국군 아이언맨 수트 입어보니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무기 개발에 빠르게 전이되고 있다. 방위산업 기업인 LIG 넥스원의 판교 연구소에선 앞으로 전장환경을 바꿀 ‘워리어 플랫폼’ 개발에 전력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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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폐기 검증, IAEA 아닌 미국 주도로 3년 내 돼야
━ [오영환의 외교노트] 『북한 핵의 운명』 저자 한용섭 교수 한용섭 국방대 교수가 4일 인터뷰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검증 가능한 핵 폐기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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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국방]로봇·드론 등 미래시장 선점 … 글로벌 방산업체로 도약
LIG넥스원은 방산 분야의 4차 혁명을 주도하며 글로벌 방위산업체로 도약하고 있다. 현대전의 개념이 ‘장거리 정밀교전’ 형태로 변화함에 따라 정밀유도 및 레이더 분야를 주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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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이전 거부한 전투기 '1000개의 눈 레이더' 자체개발 눈앞
전투기 첨단 레이더 국내 개발 본격화, 한국형 전투기(KF-X) 탑재 예정 한국형 전투기 개념도 [중앙포토]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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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K-9 자주포, 美 심장부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 등장
트레일러를 통해 이동하는 국산 K-9 자주포를 워싱턴 D.C. 주민이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사진 한화] K-9 자주포가 글로벌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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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핵 일거 무력화 가능한 탄소섬유탄 개발 기술 확보 단계
북한 전력망 무력화 ‘정전 폭탄’ 개요. [연합뉴스]군 당국이 유사시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로 송전되는 전력망을 일거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탄소섬유탄 개발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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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에 가려졌던 ‘북 화학무기 개발’, 유엔 공식 문제제기
핵에 가려졌던 북한의 화학무기 개발 문제가 유엔에 의해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 전문가패널은 9일(현지시간) 북한이 시리아와 화학무기에 관해 협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