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찰대, 아산이전 업무협약 … 2011년 착공, 2015년 완공

    경찰대학교의 아산시 이전사업이 본격화됐다. 강희복 아산시장과 김정식 경찰대학장(치안정감)은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국립경찰대학 아산시 이전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중앙일보

    2009.11.19 15:01

  • [인사] 대전 정무부시장 송인동씨 外

    대전 정무부시장 송인동씨 대전시는 6일 공석 중인 정무부시장에 송인동(53) 전 경찰대학장을 내정했다. 송 부시장 내정자는 대전고, 충남대 행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시 24

    중앙일보

    2009.10.07 00:30

  • 망상증인가 지능범인가 … 유골함 훔친 진짜 이유는 …

    망상증인가 지능범인가 … 유골함 훔친 진짜 이유는 …

    용의자 박모씨가 대구에서 검거돼 26일 오전 경기도 양평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양평=김민규 기자]유골을 훔쳐 자기 방에 보관해 온, 이해하기 힘든 광기(狂氣). 범행 후 납골묘

    중앙일보

    2009.08.27 01:37

  • 경찰대학 아산 이전 확정

    아산시는 11일 “경찰청이 최근 국립경찰대학과 경찰수사연수원의 이전 부지로 아산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립경찰대학 및 경찰수사연구원 이전 확정에 따라

    중앙일보

    2009.06.11 14:17

  • 실종 제주 여교사 숨진 채 발견

    실종 제주 여교사 숨진 채 발견

    실종된 제주 어린이집 여교사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8일 “제주시 애월읍 고내봉의 농로변 배수로에서 주민 김모(67)씨가 실종된 J어린이집 여교사 이모(

    중앙일보

    2009.02.09 02:46

  • “완벽한 범죄 은폐에서 더 큰 쾌감 얻었을 것”

    “완벽한 범죄 은폐에서 더 큰 쾌감 얻었을 것”

    처음 저지른 살인 범행에서 쾌감을 느끼고 제2,제3의 희생자를 찾는 돌연변이들이 있다. 연쇄살인범이다. 그들에게 살인은 놀이인 동시에 치밀한 두뇌게임이다.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중앙일보

    2009.02.01 04:46

  • “완벽한 범죄 은폐에서 더 큰 쾌감 얻었을 것”

    “완벽한 범죄 은폐에서 더 큰 쾌감 얻었을 것”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외모에 상냥한 말투, 보험금으로 타 낸 수억원대 재산, 네 번의 결혼’….강호순(38)은 동네 사람들에게는 사람 좋은 이웃집 아저씨였다. 2006년 12월부

    중앙선데이

    2009.02.01 01:24

  • [인사] ISplus 방송부문 外

    ◆ISplus 방송부문 ▶본부장 송영국 ▶기술지원팀 박수진(팀장) 박희성 한종석 오승후 조경석 ▶송출팀 박홍재(팀장) 마량 박수흥 공준석 김규형 손기정 이정규 이지혜 ▶마케팅팀 김

    중앙일보

    2009.01.13 00:54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김길배▶서울청 교통지도부장 손창완▶광주청 차장 강경양 ◇CBS▶대구방송본부장 김봉남▶부산방송본부장 양경주▶제주방송본부장 정복수▶기획조정실장 김준옥▶

    중앙일보

    2008.06.28 00:16

  • [부고] 이경숙씨(전 학교법인 영도의숙 이사장)별세 外

    ▶이경숙씨(전 학교법인 영도의숙 이사장)별세, 최수명(인영유니버스 대표)·수철(강서고 교장)·수길(영등포공고 교장)·순희(마츠므라일렉트릭 전무)·수산(인곡빌딩 대표)·수영(HNM건

    중앙일보

    2007.06.27 05:08

  • 사면초가 된 '이택순 리더십'

    사면초가 된 '이택순 리더십'

    이택순 경찰청장(中)이 28일 경찰청사에서 열린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강정현 기자 이택순 경찰청장은 28일 "지금은 경찰이 일치 단결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경찰

    중앙일보

    2007.05.29 04:04

  • 최면수사로 실제 뺑소니 사건 해결도

    최면수사로 실제 뺑소니 사건 해결도

      수사는 발로 할까 머리로 할까. 1970년대 ‘수사반장’ 세대라면 발을 떠올릴 법하다. 그러나 2007년 5월 MBC 수사 드라마 ‘히트’. 머리 없인 발이 따라가지 못한다.

    중앙선데이

    2007.05.05 23:54

  • "개개인의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

    "책상에서 해오던 과학수사를 벗어난 만큼 제대로 된 과학수사의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서울경찰청 윤외출(44) 과학수사계장은 "범행이 나날이 지능화되면서 범행 현장에 지문 등 증

    중앙일보

    2007.02.02 04:41

  • [인사] 농림부 外

    ◆농림부▶본부(국무조정실 파견) 강철구▶국립종자관리소 이재현 ◆경찰청 ▶서울청 생활안전계 전창학▶경기청 정보3계 류복열▶경기청 생활안전계 김석열▶경남청 감찰계 김흥진▶울산청 경비경

    중앙일보

    2007.01.06 05:18

  • "법의학책 사보며 파고들어 프랑스도 인정한 성과 거둬"

    "법의학책 사보며 파고들어 프랑스도 인정한 성과 거둬"

    '서래마을 사건'을 해결한 서울 방배서 김갑식 수사과장(왼쪽)과 강력3팀 형사들이 20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둘째부터 조용수형사

    중앙일보

    2006.10.21 04:49

  • [사건파일] 아이 시체 싸들고 이사한 엽기 살인극?

    온 나라를 도박의 수렁으로 빠뜨린 ‘바다이야기’ 사건은 다른 한 사건을 묻고 지나갔다. 서울 반포동 서래마을 영아 살인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도대체 그 사건은 왜 표류하는 것일까

    중앙일보

    2006.10.03 13:41

  • 성낙합 서울 중구청장 순직

    성낙합(57) 서울 중구청장이 10일 오후 1시40분쯤 서울 백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순직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성 구청장은 이날 출근 뒤 몸이 피곤하다며 결재를 오후로 미룬 채

    중앙일보

    2006.03.13 10:19

  • [브리핑] 성낙합 서울 중구청장 순직

    성낙합(57) 서울 중구청장이 10일 오후 1시40분쯤 서울 백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순직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성 구청장은 이날 출근 뒤 몸이 피곤하다며 결재를 오후로 미룬 채

    중앙일보

    2006.03.11 05:30

  • [바로잡습니다] 1월 16일자 '젊은이들에게…' 제하의 사설에서

    1월 16일자 '젊은이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자' 제하의 사설에서 '취업이 보장되는 교대와 경찰대학, 세무대학에 지원자가 폭주한다'는 내용 가운데 세무대학은 해당되지 않기에 바로잡습

    중앙일보

    2006.01.17 05:11

  • [사설] 젊은이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자

    [사설] 젊은이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자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실업자로 전락하거나 아예 구직을 단념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많은 젊은이가 백수와 실업자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지난해 청년

    중앙일보

    2006.01.16 00:52

  • 4~5년 내 택지로 조성 검토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수도권 지역 100만 평 규모의 국.공유지를 택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당정은 또 단기적으로 중대형 아파트 수요

    중앙일보

    2005.08.22 04:53

  • [공공기관 지방 시대] 4. 공장 규제 완화 등 알맹이 빠져

    [공공기관 지방 시대] 4. 공장 규제 완화 등 알맹이 빠져

    2012년까지 12부4처2청과 176개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옮겨 가면 수도권에는 큰 구멍이 생길 수밖에 없다. 단순 계산으로 종사자만 행정기관 1만여 명, 공공기관 3만2000여

    중앙일보

    2005.06.28 05:22

  • 지방대 "생존 위기" 명문대 "빨리빨리"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도입을 앞두고 학계와 법조계 사이에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사법개혁추진위원회는 내년 3월 로스쿨 설립신청을 받아 10월 대학을 선정, 발표

    중앙일보

    2005.03.22 18:36

  • [내 생각은…] 경찰위원회 도입, 정치 중립 강화를

    오늘(21일)은 국립경찰 창설 59주년이 되는 날이다. 경찰은 국민과 접촉하는 최일선 법 집행기관으로서 국가 공권력의 상징이요 정부의 얼굴이며 거리의 재판관이고, 법치주의의 초석이

    중앙일보

    2004.10.20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