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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밀양방문의 해’선포…1600만명 방문 목표
밀양시가 2023년을 밀양방문의 해로 정하고 26일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는 ‘2023 밀양방문의 해’ 선포를 통해 방문객 1600만명 유치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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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패트롤] 말, 항공부품의 도시 영천 김영석 시장
2018년 제4경마장 완공으로 도시브랜드 향상과 인구유입 효과 기대…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 개발 통해 대표적 도농복합형 지자체로 거듭날 것서울에서 동남쪽으로 350㎞ 떨어진 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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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에 최첨단 우주관측 시스템
울산대에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관측 망원경네트워크가 설치됐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일 울산대학교에 설치된 울산전파천문대에서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장과 김도연 울산대 총장, 박맹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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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현산 천문대 준공-태양움직임등 관측
최첨단 천문관측시설을 갖춘 보현산천문대(대장 韓麟愚)가 최근완공돼 3일 정근모(鄭根謨)과기처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경북영천시화북면정각리 보현산(해발1천1백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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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관· 천문대 공공법인 변경추진
정부는 국가기관인 국립과학관과 국립천문대의 질적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 두기관을 각각 공공법인으로 변경설립, 운영키로 했다. 김성진 과기처장관은 26일『국립과학관을 미국의 스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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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과학일지
▲ 1.25 정부, 84년부터 핵연료국산화하기로 결정 ▲ 3.5 창원기능대학 개교 240명 첫 입학생 뽑아 ▲ 3.13 KIST 전북 옥구군 개야도에 첫 풍력·태양열복합발전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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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터는 밤하늘"|국립천문대 소백산 천체관측소
관측 준비완료. 벽시계의 바늘이 하오9시40분을 가리키고있다.「돔」(천체 관측실)에서 보이는 겨울밤 하늘은 이젠 경이와 신비의 대상이 아니다. 오로지 감시와 추적의 표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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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천문대 준공
해발 1천3백90평의 소백산 제2연화봉에 국립천문대 소백산 천체 관측소가 5년만에 완성,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건설비 1억5천만원·기기장치 40만「달러」(2억원)등 총 3억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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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에 국립 천문대
소백산 제2연화봉에 국립천문대가 선다. 오는 10월중 24「인치」 반사 망원경 설치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국립천문대는 항성천문과 천문계산 분야의 연구, 이를 뒷받침할 천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