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펀드]해외투자펀드 100조원 시대에 들어야 할 투자전략
마경환 프랭클린템플턴 투자신탁운용 리테일총괄 본부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펀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중앙포토] 해외 자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해외투자펀
-
시장변화 못 읽어 수익률 뚝 … 짐싸는 외국계 운용사들
외국계 자산운용사가 짐을 싸고 있다. 해외 주식 투자 붐을 타고 한국에 상륙했던 외국계 자산운용사가 혹한기를 맞으며 한국 탈출에 나서거나 사업을 줄이고 있다. 최근 몇달 사이
-
[써티 테크] ‘대박’ 기대한 뱅크론 펀드, 뚜껑 여니 수익률 2.67%
써티테크 시리즈 연재를 시작한 지 7개월이 지났다(본지 2016년 10월 14일 E2면 ‘써티(Thirty)테크 청춘의 지갑을 채우자’). 그간 중앙일보 2030 기자들은 뱅크론
-
[자본시장의 리더|전용배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대표] 내년쯤 코스피 지수 박스권 탈출 기대
연말 미국 금리 인상이 현실로 다가왔다. 주식·채권·펀드 할 것 없이 변화의 기운이 감돈다. 최근 펀드시장에서 눈에 띄는 수익률을 올린 상품은 미국 뱅크론(Bank Loan) 펀드
-
"내가 든 펀드, 나도 잘 몰라" 40%
회사원 이미경(43)씨는 4년 전 한 은행 직원의 권유로 삼성그룹주에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했다. 한국 대표그룹이니 믿을 만하다는 은행 직원 말만 듣고 매달 20만원씩 투자했다.
-
한국투자·신영·한국투자밸류 … 운용사 속사정 따져서 최고 등급
피델리티 마젤란펀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펀드 중 하나다.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가 1977년부터 13년간 운용하며 누적 수익률 2700%를 기록했다. 린치의 뛰어난 운용 능
-
지칠줄 모르는 헬스케어 펀드
국내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업과 병원들의 헬스케어 박람회가 늘고 있다. 한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피부관리 상담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해 말부터 증시
-
"북한, 시장 전면 개방 땐 해외투자 유치 도울 것"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4일 코리아중앙데일리가 주최한 ‘2014 한국경제포럼’ 기조강연에서 “북한이 전면적 시장개방을 하는 등 요건을 갖춘다면 북한의 해외 투자 유치를 돕겠다”고 말
-
5년 수익률 99% … 빛나는 강소 펀드들
증권사나 은행 지점에 가서 펀드 추천을 부탁하면 규모가 큰 펀드를 주로 권한다. 많은 투자자가 선택한 만큼 성과가 검증돼 있고 상대적으로 실패할 위험이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
-
퇴직연금, 굴려라
퇴직연금제도은 안전투자 위주로 가는 경우가 많지만 낮은 이자율로 펀드 등 적극투자 경향으로 돌아서고 있다. [중앙포토] 2005년에 도입된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급여형(DB), 확정기
-
"중국 펀드 3분기까지 안 좋아 … 10월 3중전회 봐야"
12조3300억원. 국내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 펀드에 쏟아부은 돈이다. 해외 펀드 중에 나라별로 따져 제일 많다. 그게 전부가 아니다. 글로벌 신흥국 주식형 펀드, 아시아 신흥국
-
'62조원 굴리는 사나이' 마크 모비우스 단독 인터뷰…브릭스 증시 부진 왜
마크 모비우스 회장. [김상선 기자] “한국이 엔저(円低)에 맞서 원화가치를 떨어뜨려야 할 때인 것 같다.” 역대 최고 펀드매니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마크 모비우스(77) 프랭
-
저금리 시대 와타나베식 돌파구…금리에서 좀 더, 환차익으로 한 번 더
관련기사 채권 수익률이 너무 어렵다? 3단계 수익 구조만 기억! #1 금융자산이 15억원가량인 60대 은퇴자 김모씨. 그는 최근 전세를 놓고 받은 2억원을 굴리러 증권사를 찾았다
-
저금리 시대 와타나베식 돌파구…금리에서 좀 더, 환차익으로 한 번 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 금융자산이 15억원가량인 60대 은퇴자 김모씨. 그는 최근 전세를 놓고 받은 2억원을 굴리러 증권사를 찾았다가 월지급식 해외 채권형 펀드
-
[금융 브리핑] 올해 펀드 현금화하려면 24일까지 外
◆올해 펀드 현금화하려면 24일까지 주식 편입 비율이 50% 이상인 국내주식형과 주식혼합형 펀드의 투자자가 올해 환매 대금을 지급받으려면 24일까지 환매 신청을 해야 한다. 한국금
-
‘승승장구’ 해외 채권펀드 … 올 평균 12% 수익
“그나마 돈 들어오는 게 해외채권형펀드다. 판매사에서도 그것만 들고 오라고 한다.” 한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마케팅 담당 임원이 한 말이다. 주식형펀드 들고 가봐야 은행에서는 쳐다
-
프랭클린템플턴, 국내외 채권투자펀드 출시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은 지난 19일 국내 및 해외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 스트레티지 증권 자투자신탁(채권)’을 출시했다. 이 펀드는 글로벌 채권 펀드와 미
-
10~20% 수익 시대 갔다 … 눈높이 낮춰라
올 들어 최근까지 국내 펀드 가운데 가장 성과가 좋은 것은 ‘삼성KODEX삼성그룹주상장지수펀드’다. 그래도 수익률이 10%를 넘지 못한다. 그런데 투자자 눈은 높기만 하다. 2월
-
[이코노 인사이트] 펀드 매니저의 반성 … 고객 돈 아닌 회사 돈 버는 데 더 신경
안혜리증권팀장펀드 수난시대입니다. 올 들어 주식형 펀드에서만 4조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적립식 펀드는 2008년 정점을 찍은 뒤 4년 만에 계좌수가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
-
“2025년까지 중국에 상하이급 메가시티 7개 더 생긴다”
‘2020년엔 신(新)브릭스(BRICs) 시대가 열린다. 신흥시장의 소비재·헬스케어(건강관리)·인프라 산업에 투자하라’.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유망
-
IT·자동차·건설·조선 4총사 유망
프랭클린템플턴은 한국 시장에 대해 ‘선진국 단계 초입에 진입했지만 수출 구조의 특성상 신흥시장 성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의 강정구 주식운용 이
-
스타 펀드매니저 ‘몰빵 투자’ 곧 문제 생길 것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끌어 모은 펀드를 운용하는 미국계 자산운용사다. 세계 주요 채권 등에 투자하는 '템플턴 글로벌 본드 펀드'는 운용자산
-
저평가 기업 발굴 … 코스피 90여 개 종목 분산투자
장마철에 등산을 가면 비 올 경우를 대비해 단단히 배낭을 꾸려야 한다.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은 지난달부터 때이른 장마철에 접어든 분위기다. 증시 조정이 길어지면서 언제 비가 올지
-
[재테크 플라자] 한국투자 피타고라스펀드 外
◆한국투자 피타고라스펀드=한국투자신탁운용, 퀀트 모델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관리, 장기와 단기 투자 전략을 병행해 운용, 총보수는 A클래스 1.498%와 C클래스 2.198%, A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