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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건강한 아이 원하죠? 계획임신 하세요

    [커버스토리] 건강한 아이 원하죠? 계획임신 하세요

    [사진 김수정 기자] 삼신할머니가 부부에게 아이를 점지해 준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다. 임신이 되지 않으면 깨끗한 정화수를 떠놓고 정성을 다해 삼신할머니에게 기도를 올렸다. 하지만

    중앙일보

    2014.03.24 00:01

  • 미숙아 폐줄기세포 상용화 빨라진다

    폐 줄기세포 치료제 ‘뉴모스템’상용화가 빨라진다. 삼성서울병원은 10일 메디포스트와 공동개발중인 미숙아 만성폐질환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숙아 만성 폐질환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0 11:36

  • 전문의 24시간 상주하며 협진체계, 미숙아 생존율 크게 높인다

    전문의 24시간 상주하며 협진체계, 미숙아 생존율 크게 높인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37주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이다. 최근 고령임산부, 다태아 증가로 인해 미숙아

    중앙일보

    2013.05.28 03:40

  • 미숙아 생존율 80% … 생존 한계 22주 태아도 살린 '신의 손'

    미숙아 생존율 80% … 생존 한계 22주 태아도 살린 '신의 손'

    삼성서울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소아청소년과 박원순(가운데) 교수가 의료진들에게 미숙아의 상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신생아 중환자실 미숙아의 생존율은 80% 이상이다. [사진 JT

    중앙일보

    2013.05.13 04:00

  • 삼성서울병원, 생존한계 극복의 기적을 이룬 천사

    삼성서울병원, 생존한계 극복의 기적을 이룬 천사

    ▲ 152일만에 태어난 은혜가 무사히 퇴원해 지난 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마련한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병원장, 장윤실 소아청소년과 교수, 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6 09:09

  • 490g으로 태어난 은혜의 기적

    490g으로 태어난 은혜의 기적

    지난해 10월 152일 만에 태어난 이은혜양이 2일 어머니 안지환씨 품에 안겨 있다. 은혜는 지난 3월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하게 퇴원했다. [사진 삼성서울병원] 세상이 그리도 빨리

    중앙일보

    2013.05.04 01:24

  • '세계7대 자원 부국' 청년들, '말춤' 추며…

    '세계7대 자원 부국' 청년들, '말춤' 추며…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난달 27일 서울대 치과병원·두산그룹 의료봉사단이 몽골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1990년 한국과 몽골이 수교했다. 사회주의 국가 몽골은 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9 02:58

  • [J Report] 어! 사내벤처 살아있네

    [J Report] 어! 사내벤처 살아있네

    SK플래닛의 사내 벤처 공모 제도인 ‘플래닛 X’는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진행된다. 직원들은 참가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보거나 인터넷 중계 영상을 통해 지켜본 뒤 실시간 투표로

    중앙일보

    2012.05.18 00:00

  • [세설] 미숙아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하자

    [세설] 미숙아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하자

    배종우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국가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정작 출생한 영아를 위한 제도적 지원은 미흡한 실

    중앙일보

    2011.11.08 00:13

  • [J 스페셜 - 금요헬스실버] 인공자궁 같은 ‘신생아중환자실’

    [J 스페셜 - 금요헬스실버] 인공자궁 같은 ‘신생아중환자실’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19일 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의 특수 인큐베이터에 누워 있는 아기를 살펴보고 있다. NICU는 습도·조명 등을 최대한 어머니의 자궁 속처럼 유지

    중앙일보

    2011.05.27 01:45

  • 380g 은식이의 기적

    380g 은식이의 기적

    14일 오전 삼성서울병원이 마련한 ‘국내에서 가장 작은 아기’ 완치 기념 잔치에 참석한 김은식군과 부모(앞쪽). 뒤 왼쪽부터 박원순 교수·최한용 병원장·장윤실 교수. [삼성서울병

    중앙일보

    2011.04.15 00:48

  • [건강한 당신] 절망을 희망으로 … 어린 생명 살리는 ‘수호 천사’

    [건강한 당신] 절망을 희망으로 … 어린 생명 살리는 ‘수호 천사’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중환자실 박준동 교수가 뇌종양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다 급성호흡부전을 일으킨 강모(12)양을 진찰하고 있다. 강양은 약물 공급기계 9개에 생명을 기대고 있다.

    중앙일보

    2011.02.28 03:40

  • 가슴으로 낳은 아이, 그 빛과 그늘 당당한 사랑, 공개입양

    가슴으로 낳은 아이, 그 빛과 그늘 당당한 사랑, 공개입양

    아버지 이기남씨, 어머니 박동숙씨가 4남매와 함께 환한 표정으로 가족 사진을 찍었다. 큰아들 윤종군을 제외한 세 아이는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이다. 박씨는 늘 아이들에게 “입양이

    중앙일보

    2010.05.11 01:18

  • 세계 3대 재배지 … 관광객만 연 70만 명 다녀가

    세계 3대 재배지 … 관광객만 연 70만 명 다녀가

    고란 기자의 녹차 체험:1 채엽 첫물차를 딸 때는 다음 수확을 위해 마지막 한 잎은 남겨 둔다. 2.덖음 솥을 180~200도로 달궈 덖어 낸다.3유념 잎을 비비면서 압력을 가해

    중앙선데이

    2010.04.17 23:31

  • 미숙아 치료법 확 바꿔 440g으로 태어난 아기도 살렸다

    어머니 뱃속을 이런저런 사연으로 미리 나온 ‘엄지 공주, 엄지 왕자들’. 하지만 세상의 환경은 이 작은 아이들이 생존하기엔 너무나도 적대적이다. 깨끗하고 따뜻한 물 위(양수)를 떠

    중앙일보

    2010.01.25 00:12

  • 황세희 기자의 의료현장 ⑮서울아산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이병섭 교수가 인큐베이터 치료가 끝나 병실로 올라갈 신생아를 검진하고 있다. 조용하다. 조명도 어둡다. 커다란 원룸 같은 병실을 둘러보면 기계음을 내면서 작동

    중앙일보

    2009.11.16 00:15

  • 소리를 모르던 정우가 세상과 속삭이게 됐어요

    3.2㎏으로 태어난 정우(가명). 출생 당시 실시한 청력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있으니 정밀검사를 받아보라는 말을 들었다. 정우의 가족 중엔 누나를 비롯한 그 누구도 청력 이상

    중앙일보

    2009.06.15 00:01

  • 병원 1박 2일 ①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가다

    병원에는 인간의 삶이 압축돼 있다.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우리네 모든 삶의 과정이 한 장소에 공존한다. 병원은 첨단 과학의 현장이기도 하다. 의료장비와 신약, 새로운

    중앙일보

    2009.02.23 00:22

  • 미숙아, 생사 갈림길에서 자란다

    미숙아, 생사 갈림길에서 자란다

    3일 오후 2시3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6층 신생아 중환자실. 30개 남짓한 인큐베이터가 늘어서 있다. 인큐베이터 안에는 손바닥만 한 신생아가 온몸에 튜브를 꽂은 채 힘겹게

    중앙일보

    2008.07.19 01:18

  • 560g 미숙아 심장수술 국내 첫 성공

    560g 미숙아 심장수술 국내 첫 성공

    국내 최저 체중아의 개복(장) 및 개흉(심장)수술이 최초로 성공을 거뒀다. 수술을 마친 체중 560g의 초극소 저체중 미숙아는 29일 퇴원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수술은 세브란스

    중앙일보

    2007.12.28 15:39

  • [내생각은…] 미숙아 방치하는 출산장려 정책

    전체 신생아의 4~8%는 미숙아로 태어난다. 결코 적지 않은 비율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재태 기간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 혹은 ‘조산아’로 정의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08.15 20:09

  • 483g 초극소 미숙아, 2㎏ 건강한 아이로

    483g 초극소 미숙아, 2㎏ 건강한 아이로

    삼성서울병원이 국내에서 가장 나이 어린 임신 연령 22주6일 만에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를 살려냈다. 이 병원 신생아집중치료팀(박원순.장윤실 교수)은 "로완 조셉 주한미군 부부 사이

    중앙일보

    2006.05.03 09:32

  • 삼성서울병원 `500g 미만 미숙아 생존율 50%`

    삼성서울병원의 체중 500g 미만의 초극소미숙아 생존율이 미국의 35%를 훨씬 웃도는 50%를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 박원순ㆍ장윤실 교수팀은 지난 10년 동안 500g 미만의 초극

    중앙일보

    2006.05.03 09:10

  • 483g 초극소 미숙아, 2㎏ 건강한 아이로

    483g 초극소 미숙아, 2㎏ 건강한 아이로

    로완 조셉 주한미군 부부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함께 아기 탄생 100일을 축하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이 국내에서 가장 나이 어린 임신 연령 22주6일 만에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를

    중앙일보

    2006.05.0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