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계 골목길 산책] 여행 가이드북에도 없다 … 뜨는 거리 ‘뎀시’

    [세계 골목길 산책] 여행 가이드북에도 없다 … 뜨는 거리 ‘뎀시’

    여행 중 만난 한 싱가포르 여성은 말했다. “싱가포르인들의 열정(Passion)은 음식과 쇼핑에 집중돼 있다”고. 고층 빌딩 층층마다 빽빽하게 들어선 명품 숍들과 골목 하나만 돌

    중앙일보

    2008.05.22 15:50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톰 포드 이전, 톰 포드 이후

    [강주연의패션리포트] 톰 포드 이전, 톰 포드 이후

    피에르 카르댕, 크리스티앙 디오르, 지방시, 발렌시아가, 니나 리치…. 패션의 역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디자이너들의 이름이다. 하지만 사람들에겐 욕실 수건걸이에서 만나는 낯익은 이

    중앙일보

    2007.11.29 16:35

  • 돈으로도 가질 수 없는 진짜 명품 5선

    돈으로도 가질 수 없는 진짜 명품 5선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스칼라 오페라 하우스 바로 밑에는 유명한 '발렉스트라'라는 가죽 제품 전문점이 있다. 여기서 판매하는 단순한 여행용 옷가방중 제일 싼 것이 5000달러 정도다.

    중앙일보

    2007.09.19 08:03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패션 '블루칩' 잇백

    [강주연의패션리포트] 패션 '블루칩' 잇백

    ‘명품 백’ 하나 손에 넣고 싶은 여성들이 많다. 여성들은 왜 백에 집착할까. 또한 그런 여성들을 노리는 브랜드들의 ‘잇 백’을 둘러싼 치열한 마케팅의 뒤에는 뭐가 있을까.  기능

    중앙일보

    2007.09.06 15:59

  • 유럽서 고급 이미지 키우는 삼성·LG

    유럽서 고급 이미지 키우는 삼성·LG

    세계 최초의 7성급 호텔인 이탈리아 밀라노의 타운하우스에 비치된 삼성전자 PDP TV 앞에서 3일 호텔리어로 근무하는 한국인 김혜란씨가 동료와 함께 투숙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

    중앙일보

    2007.09.04 19:04

  • 핸드폰 패션을 입다

    핸드폰 패션을 입다

    휴대폰의 월권(越權)엔 경계가 없다. 디지털 카메라를 난감하게 하더니 MP3·TV자리까지 넘본지 오래다. 이젠 유명 패션하우스를 탐하고 있다. 바람난 휴대폰, 그 화려한 외출을

    중앙일보

    2007.01.16 10:22

  • 겨울 벗고 여름 속으로

    겨울 벗고 여름 속으로

    크루즈 여행을 위한 프리미엄 패션 제안 겨울에 떠나는 여름여행은 각별한 맛이 있다. 국제공항엔 '각별한 맛'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일 줄 모른다. 패션 하우스가 이 황

    중앙일보

    2007.01.02 17:04

  • 천국의 하룻밤

    천국의 하룻밤

    천가지 즐거움이 가득한 도시-. 홍콩의 낮과 밤은 풍요롭고 감미로우며 화려하다.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요란을 떨지 않으면서도 오감이 만족스럽다. 광동식·상해식·북경식·사천식

    중앙일보

    2006.10.24 15:34

  • 깐깐해진 그들, 똑똑한 쇼핑

    깐깐해진 그들, 똑똑한 쇼핑

    이화여대 앞에 있는 ‘왓슨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여성용품 매장이다. 이 곳을 찾은 이 모(21)양은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이 한 곳에 몰려 있어 쇼핑하기 편리하다”고 말했

    중앙일보

    2006.03.09 18:52

  • [마트] "떨이요" 백화점 연말 재고털기 비상

    [마트] "떨이요" 백화점 연말 재고털기 비상

    주요 백화점들이 26일부터 일제히 떨이 세일에 들어간다.신년을 앞두고 재고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로 백화점마다 팔리지 않는 상품들이 많아 어느때보다 다

    중앙일보

    2003.12.25 17:19

  • 베르사체 패션 전시회 톱스타들 총출동

    베르사체 패션 전시회 톱스타들 총출동

    지아니가 살해된 후, 여동생 도나텔라가 패션 왕국 베르사체를 운영하고 있다. 화보베르사체 패션 전시회 관련기사 '구찌-프라다 한자리에' 밀라노 패션쇼 개막수퍼모델 캠벨 무대 복귀

    중앙일보

    2002.10.17 08:57

  • (25)기성복

    『그 옷 어디서 마추셨어요』라던 말은 60년대의 언어가 되다 시피했다. 명동·소공동·광교로 대표되던 맞춤옷 시대는 가고「레디·메이드」문화를 선도하는 기성복시대가 온 것이다. D상사

    중앙일보

    1983.02.15 00:00

  • 이향란 여사 판문점방문

    지난 11일 내한한 「리꼬 오랑」여사(이향란·본명 산구숙자·52)는 13일 판문점을 소재로 한 일본 「후지」(부사) TV의 녹화를 위해 남편 「오오다까」씨(대마홍·주한일본대사관 참

    중앙일보

    1972.03.13 00:00

  • (100)제7화 양식반세기(7)

    1933년2월에야 정식으로 「웨이터」가 된 나는 안동·신의주뿐만 아니라 청진·나진·부산 등을 오르내리며 양식을 「서브」해왔다. 견습 딱지는 떨어졌어도 일본 사람은 2원씩 받는 일

    중앙일보

    1971.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