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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 올겨울 따뜻함을 나누세요~ 구세군 거리모금 시작
구세군 거리모금이 지난 1일 시작됐다. 구세군 사관이 이날 오후 명동에서 모금을 위해 종을 울리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구세군 거리모금이 지난 1일 시작됐다. 구세군 사관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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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제94기 임관임명식 온라인 진행…졸업생 6명, 새 임지 부임받아
구세군 한국군국 제94기 '은혜의 대사' 학기의 임관임명식이 1월 24일(일) 오전 11시 구세군아트홀(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모든 순서는 유튜브(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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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단 종교인들 "자살 예방 활동 부족했던 점,깊이 참회합니다"
7대 종단 대표로 참여한 윤시몬 수녀(음성꽃동네 상임이사,맨왼쪽), 천도교 윤태원 서울교구장, 원불교 이여정 교무(우리선문화원 원장), 유교 오병두 서울 청년유도회장, 불교 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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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한국 구세군 90주년을 맞아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기증 행사가 28일 서울 광장에서 휘슬러 코리아 주최로 열렸다. 구세군 사관과 어린이들이 시민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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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효과 … 121년 만에 햇살 받는 격동의 대한제국
옛 러시아 공사관 터에서부터 덕수궁 후문 쪽에 이르는 ‘고종의 길’을 조망해 보았다. 사진 중앙에 보이는 120m의 길이다. 대한제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김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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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구세군 자선냄비, 멍멍이도 모금활동해요!
구세군 자선냄비가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7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시종식에는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 정세균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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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선냄비, 올해도 가득 채워주세요
구세군 사관들이 27일 대전중앙영문 앞에서 자선냄비를 점검하고 있다. 시종식은 다음달 6일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열린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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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공연
단풍이 화려하게 물든 만큼 감성지수도 높아졌다. 깊어가는 가을 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뮤지컬의 고전이라 불리는 ‘아가씨와 건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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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이 전한 사고 당시 상황
모처럼 다섯 식구가 나섰던 미국 여행길. 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뻔한 여행을 회상하며 한보은(여)씨 가족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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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드도 됩니다
빨간색 자선냄비 위쪽에 신용카드 단말기가 부착된 ‘디지털 자선냄비’가 30일 시작되는 올겨울 구세군 모금에 첫선을 보인다. 카드를 대면 2000원이 기부된다. 27일 오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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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속 그 이야기 서울 정동길
정동길은 정겹다. 덕수궁 돌담을 따라 부드럽게 나 있는 길을 걷다 보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복잡한 도시 한가운데 이런 소소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특히 이맘때면 누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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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스토리의 힘 … 다같이 돌자 정동 한바퀴
서울 정동제일교회의 파이프오르간. 1918년 국내 처음으로 설치됐으나 한국전쟁때 파괴된 걸 2003년 복원했다. 이 뒷공간에서 독립선언문을 인쇄했다. 이경희문화부문 기자서울 정동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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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5억, 뜨거운 자선냄비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지난해 기록을 뛰어넘어 사상 최대 모금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26일 한국구세군에 따르면 24일 자정을 기해 마감된 자선냄비 거리 모금액이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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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자선냄비 뚜껑 여니 … 억!
지난 4일 오후 5시20분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 거리. 검정 재킷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50대 남성이 한국 구세군의 빨간색 자선냄비로 다가갔다. 흰색 봉투를 주머니에서 꺼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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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구세군 자선남비에서 희귀금화 발견돼
미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의 구세군 자선남비에서 하나에 1400달러(약 161만 원)나 하는 희귀한 금화가 발견됐다고 캐나디언 프레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금화는 구세군 남비에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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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 “속상했지만 그래도 멈출 수 없었다”
연말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천안 신부동 천안로 사거리에 설치된 대형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조영회 기자] 천안·아산지역에서 모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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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모금회 성금 유용으로 ‘온정’ 식었다는데 …
중앙일보 홍혜현 객원기자(왼쪽 둘째)가 지난 18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영어 강사들과 함께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 체험을 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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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2.7도,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기다립니다
“사건 관련자는 태형으로 다스려야 할 것 같네요. 죽지 않을 만큼.” 이게 무슨 무시무시한 말일까요? 분노의 목소리는 이뿐이 아닙니다. “비리투성이, 나 같으면 천원도 내기 싫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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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의 빨간 냄비 안에선, 한 조각 한 조각 마음이 끓고 있었습니다
“저금통 털었어요. 불쌍한 친구들 도와주세요.”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 주세요.” “구세군 아저씨·아줌마 감사합니다. 승유·승유 엄마.”구세군 자선냄비 속에서 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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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만큼 육신의 양식도 중요, 빨간 냄비는 사랑의 상징
전광표 구세군 사령관은 “자선냄비 성금을 보면 우리 민족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남을 돕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내면의 유연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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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유연함에서 용기 이끌어 내는 지혜로운 사역자
‘어려울 때 친구야말로 참 친구(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라는 영국 속담처럼 친우지간(親友之間)에도 각별한 경우가 있다. 구세군사관 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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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갑자기 차 세운 대통령의 손
이명박 대통령이 16일 낮 서울시청 광장 앞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이웃돕기 성금을 넣고 있다. 이 대통령은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금융·기업활동 분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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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선냄비 준비합니다”
24일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구세군수원교회에서 구세군 사관이 연말에 사용할 자선냄비를 정리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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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국내 선교 100주년 구세군 한국 사령관
세밑 혹은 연말을 상징하는 색으로 빨강을 떠올리는 사람이라면, 십중팔구는 산타의 빨간 제복과 구세군의 빨간 냄비를 연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구세군의 제복과 빨간 냄비는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