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중앙일보 교통안전대상서 우수상
손해보험협회.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KBS.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교통안전대상에서 본지 우상균(禹相均)기자 등 사회부 사건팀이 벌인 '바꿔! 휴대폰 문화' 캠페인이 3일 우수상
-
[사진설명]아차차 휴대폰 캠페인
서울모범운전자회 김진희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안실련 서울 어머니 교통안전지도자회원박정희 회장(왼쪽에서 세번째)등 20여명이 29일 서울역 택시승차장에서 '운전 중 휴대폰을 사
-
운전중 휴대폰 규제 발로 뛴 안실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공동대표 宋梓 명지대 총장 등)은 중앙일보와 함께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캠페인을 주도한 대표적인 시민단체다. 안실련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최근까
-
영월 동강지키기 운동 본격화
영월 동강의 뛰어난 자연 생태계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운동이 본격화됐다.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 (공동대표 高銀 시인.金祥源 변호사) 은 28일 동강지역을 국내 10번째 내셔널
-
신동아 '고객사랑 회사사랑' 켐페인 실시
신동아화재(사장 김경식·金庚植, www.sdafire.com)는 30일 주총에서 새 경영진 체제가 정비됨에 따라 6월을 '고객사랑 회사사랑'의 달로 정하고 대고객 봉사활동과 가두캠
-
안실련 '교통법규 감시단' 발대식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宋梓 명지대 총장 등)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신당동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교통법규 위반차량 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후 안실련 회원
-
[아車車! 휴대폰을 끕시다] 경찰도 휴대폰 문화개선 동참
경찰이 휴대폰 사용 문화 개선에 동참했다. 이무영(李茂永)경찰청장은 20일 안전생활시민연합(안실련)과 중앙일보가 올바른 휴대폰 문화의 정착을 위해 대한손해보험협회 후원으로 펼치는
-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경찰청, 연내 법개정키로
올해 안에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법으로 규제된다. 경찰청은 8일 운전 중 휴대폰 이용이 교통사고를 일으킨다는 판단에 따라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마련,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경
-
'운전중 휴대폰 금지' 여론 확산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법적으로 규제하라는 각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앙일보에 기획기사 '바꿔! 휴대폰 문화' 가 연재(2월 28일~3월 7일)된 이후 각계에서 운전 중 휴대
-
[바꿔! 휴대폰 문화] 5.끝 전문가 좌담회
가입자 2천4백만명으로 국민 2명당 1대 꼴로 보급된 휴대폰. 하지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휴대폰 가입자수에 비해 아직 휴대폰 문화가 정착되지 못해 휴대폰 소음 스트레스와 교통사고
-
[바꿔! 휴대폰 문화] 외국의 휴대폰통화 규제는
최근들어 휴대폰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다. 성숙한 문화를 보여주는 선진국들마저 규제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 미국〓1991년부터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교통사
-
[바꿔! 휴대폰 문화] 허억 안실련 실장
"운전 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음주운전보다 훨씬 더 무서운 살인행위입니다. "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허억(許億.39)안전사업실장은 "운전 중 휴대폰 통화에 대한 법적
-
[안에서 본 한국] 운전중 휴대폰 사용 너무 겁나
얼마 전 일이다. 저녁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택시를 타게 됐다. 출발한지 얼마 안돼 택시운전사의 휴대전화 벨이 울렸고 그 사람은 휴대전화를 받더니 통화를 시작했다. 그런
-
'걷고 싶은 길 만들기' 지역 시민단체 앞장
부산지역 시민단체.부산시 등이 보행환경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해부터. 시민단체.시민들이 앞장섰다. 부산시도 이들의 활동에 발 맞춰 보행환경개선에 나서고 있다.
-
춘천지역 애니메이션 제작 활발
정부에서 애니메이션 사업을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선정, 각종 지원책을 제시한뒤부터 지자체에서는 페스티벌, 애니메이션 제작 등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
운전중 휴대폰사용 규제…대구 시민단체서 캠페인
자동차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할수 없도록 하자는 캠페인이 대구에서도 불붙고 있다. 대구.경북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최상복.대구보건대 교수)은 오는 21일 동대구역 광장 및 대
-
운전중 휴대폰사용 규제법 제정 촉구
안전생활실천시민운동연합 전주 어머니교통안전지도자회(회장 鄭석화) 는 7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서노송동 코아백화점 앞 광장에서 ''운전중 휴대폰 사용 규제 법 제정'' 을 위한
-
운전중 휴대폰사용 규제법 제정 촉구
안전생활실천시민운동연합 전주 어머니교통안전지도자회(회장 鄭석화)는 7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서노송동 코아백화점 앞 광장에서 '운전중 휴대폰 사용 규제 법 제정' 을 위한 서명
-
안실련, 법규위반 차량 사진찍어 계도엽서와 함께 보내
"저기 횡단보도 위에 정차한 차량 찍으세요. " 2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본동 반포레저타운 앞 왕복 6차로 도로. 볼펜을 든 주부 김미경(金美京.40.서울 서초구 반포1동
-
"생명·재산 스스로 지킨다"…광주·전남 시민안전감시단 발족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관(官)에만 맡길 수 없다. 우리가 스스로 지키자. " 관련 기관들의 감독.관리 부실로 씨랜드 화재와 인천 호프집 참사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시민들이 사
-
[NIE] 배움·봉사 그것이 청년 NGO
우리 사회에서도 이제 시민단체(NGO)들의 활동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국가나 자본의 지나친 권력을 감시.견제하고 참다운 민주 시민사회를 시민들 스스로 건설해 보자는 뜻이 상당한
-
일산 황룡초등교 녹색어머니회 교통봉사
"주부들 손으로 자녀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 27일 오전8시20분 경기도고양시일산구탄현동 황룡초등교 앞 네거리 횡단보도. 녹색모자에 노란 깃발을 든 30, 40대 주부
-
[중앙시평] 음주와 운전의 고리를 끊자
왜 사람들은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해질까. 왜 길 건너는 이웃들이 반가움이 아닌 주행의 장애물로 느껴질까. 바로 앞 차가 잠깐 멈칫한다고 경음기를 눌러댈까. 음주운전을 수치스럽게 여
-
[중앙일보.서울시,2002년 자원봉사 일꾼 모집]
'시민의 노력과 지혜를 모은 월드컵 - ' . 2002년 월드컵은 전 국민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하는 '시민 참여 월드컵' 으로 치러진다. 서울시는 5일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N
![[오늘의 운세] 6월 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