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 2회 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 개최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회장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가 주최하는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이 오는 3월 22일(금) 낮 12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축구장(서울시 노원구 공릉로 소
-
필드홀딩스, 대규모 스포네이션 행사 ‘동국가족 한마음 테니스 페스타’ 성료
종합 스포테인먼트 기업 필드홀딩스가 장충 테니스장에서 대규모 스포네이션(스포츠+도네이션) 행사 ‘동국가족 한마음 테니스 페스타’가 성공리에 마쳤다. 동국대학교와 필드홀딩스가
-
장학금 포기하고 탈출…'펜싱 국대 유망주'도 떠나게한 대학
2019년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 유소년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현 경남대 펜싱부 김나경 선수(오른쪽). 김 선수는 한국국제대 펜싱부에서 지난 3월 경남대로 편입했다. [사진 김나경 선
-
숙명여대, 5개 여자대학 축구대회 우승
숙명여자대학교가 지난달31일 ‘제1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에서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 숙명여대는 이날 오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축구 대회에서 5개 여자대학(숙명
-
[단독]무엇이 그녀들을 골 때리게 했나…서울 5개 여대 뭉친다
오는 31일 '제1회 한국 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에 출전하는 성신여대 축구동아리 FC크리스탈즈의 연습 모습. [성신여대 제공] 서울에 있는 5개 여자대학교가 뭉쳐 사상 첫 ‘여
-
“샌디훅 총기난사는 조작” 가짜뉴스 대가는 1조3800억원
알렉스 존스 미국 최악의 총기 참사 중 하나인 2012년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48·사진)에게 미 법원이 9억6500만 달러
-
"총기참사 없다"던 美음모론자…법원은 1조3천억 철퇴 때렸다
미국 최악의 총기 참사 중 하나인 2012년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48)에게 미 법원이 9억6500만 달러(약 1조3800억
-
삼육대, 학생 테니스장 새 단장 "지역주민에 개방"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교내 학생테니스장을 전면 새 단장했다. 개관식은 7일 삼육대 학생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했다. 삼육대
-
정치권 관심 쏠린 '예방효과 92%' 러시아 백신…국내 도입 가능성은
러시아가 개발해 공식 등록한 '스푸트니크 V' 백신.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 사이트 캡처. 연합뉴스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난에 국내 백
-
“급식 먹지 마”…노래방 간 교사 감염에 학부모 ‘노심초사’
7일 오전 울산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노래방에 갔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吳 제안한 학교신속진단…교육계 "현실적 불가능" "논의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에서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학교에서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교육 현장에서 신중해야 한다는
-
'노래방→초등교 감염' 분당 발칵···전국 학교서 1900명 확진
지난 7일 오전 울산 남구 한 초등학교 근처 테니스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과 교사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
분당 초등생 8명 확진…교사가 집단감염 노래방 다녀왔다
7일 오전 울산 남구 한 초등학교 근처 테니스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과 교사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
코로나 재확산 '학교가 위험하다'… 1주 새 학생 335명 감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1 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 동안
-
학교 운동장, 조기축구회에 문 여나…'개방' 지침에 교사 반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초·중·고 개학이 미뤄지는 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을 학생들이 걷고 있다. 뉴스1 운동장 등 학교 실외 체육
-
정유라 나온 청담고, 잠원동 ‘MB 테니스장’ 부지로 옮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청담고 전경. [학교 홈페이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청담고를 서초구 잠원동으로 옮기는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학교 이전은 학생 수급,
-
[열려라 공부+] 미국 동북부 명문 사립학교 교육과정 유치부~고등부 운영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개교한 SJA Jeju 지난달 23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개교한 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이하 SJA Jeju) 개교식(사진)이 지난 3일 열렸다. 개
-
[엄마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11)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 코퀴틀람시에 있는 햄턴파크초등학교
지난해 8월 학교(부산 신라대학교)에서 안식년을 받고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州) 코퀴틀람시(市)를 연수지로 정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승용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코퀴틀람은
-
[해외 선진 대학 탐방]동국대 학생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헤이그대를 가다
암스테르담대학에서 한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국대 학생 기자들(위)과 네덜란드 각 대학 캠퍼스에 조성된 자전거 주차장(아래). [사진 = 동국대] 동국대 학생들이 선진교육 현장
-
[대학 비전을 말한다] 인하대 이본수 총장
인천시 남구 용현동에 있는 인하대 캠퍼스에는 은퇴한 지 40년 된 여객기 한 대가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태평양을 횡단해 하와이까지 운항했던 여객기인 ‘우남호’다. 이 비행기는 이
-
‘청운령’에서 맺은 인연, 천안·아산에서 펼친다
지난 10월 덕유산 가을산행에 참석한 동문 및 가족들이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했다.[충남고 동문회 제공] 충남고등학교는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자리잡은 명문 공립고교다. 1962년 대전
-
선생님의 회초리 훈육 논란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燕京大 설립한 미국인
▲1929년 6월 15일 옌징(燕京)대 졸업생인 여류 작가 빙신(빙 心)과 사회학자 우원짜오(吳文藻)의 결혼식에 혼증인으로 참석한 쓰투레이덩(뒷줄 한가운데). 김명호 제공 쓰투레
-
燕京大 설립한 미국인, 추방 60년 만에 항저우에 묻히다
1929년 6월 15일 옌징(燕京)대 졸업생인 여류 작가 빙신(빙 心)과 사회학자 우원짜오(吳文藻)의 결혼식에 혼증인으로 참석한 쓰투레이덩(뒷줄 한가운데). 김명호 제공 쓰투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