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 하원의원실에 강도

    「뉴헴프셔」출신 공화당 소속 「J·C·콜리불랜드」하원의원은 지난 21일 의사당내 그의 사무실에 침입한 괴한의 칼에 찔리고 40「달러」를 뺏겼다. 【워싱턴=AP】

    중앙일보

    1966.03.23 00:00

  • 약국에 2인조 강도

    14일 밤 11시50분쯤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25의 4 우성약국 (주인 윤석구·31)에 2명의 괴한이 침입, 홀로 약국을 지키던 정종근 (19)군을 과도로 위협하고 현금 3천3

    중앙일보

    1966.03.15 00:00

  • 양장점에 2인조 강도

    도난 당한 수사계 형사의 권총을 가진 군복차림의 괴한 2명이 12일 새벽 4시쯤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54의16(이대입구) 이화양장점(주인 이천만·61)에 침입, 권총으로 주인의

    중앙일보

    1966.03.12 00:00

  • 또 머리칼 강도|잠자던 처녀 봉변

    【여수】17일 밤9시40분쯤 여수시 공화동 12반 박광임 (38)씨 집에 괴한이 침입, 건넌방에서 동생과 잠자고 있던 박씨의 장년 양덕순 (21)양의 머리카락을 5「센티」가량만 남

    중앙일보

    1966.02.18 00:00

  • ◇1일=▲박정희 대통령 신년 하례=상오 9시부터 청와대에서 정부·여당 수뇌·외교 사절을 하례 접견. ▲서독 하원 외교 위원장 「헤르만·코프」씨, 하오 5시 「칼·뷩거」 서독 대사

    중앙일보

    1966.01.04 00:00

  • 금고 관리 이상 있다|한은 광주 지점 「갱」 사건 결산

    65년의 마지막 세모에 세상을 놀라게 했던 광주 한은 지점 「갱」 사건은 그 규모가 한국범죄 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엄청났다. 총 6천8백여만원이라는 거액을 강탈해간 범행에 있어서

    중앙일보

    1966.01.04 00:00

  • 서민금고에 절도|8만원어치 훔쳐

    6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성동구신당동140의17에 사는 한흥서민금고 2층에 괴한이 침입, 8만원 상당의 물품을 가져갔다. 이 괴한은 망치와 「드라이버」로 문을 부수고 들어와 금고

    중앙일보

    1965.12.07 00:00

  • 장단에 무장괴한

    경찰보고에 의하면 지난 18일 새벽 3시40분 경기도 장단군 관내 모 부락 미군 제○○부대○○대대부근에 무장괴한 수명이 침입, 순찰병과 교전 끝에 도주했다. 이날 미군 순찰병 6명

    중앙일보

    1965.11.19 00:00

  • 파출소서 권총도난

    지난 15일 밤 서울 용산서 관내 원효로 4가 파출소에 괴한이 침입, 숙직중인 조장호(32)순경의 권총 1정을 훔쳐갔다. 조순경은 이튿날에야 권총이 분실된 사실을 알았다.

    중앙일보

    1965.11.17 00:00

  • 경위옷 훔쳐 입고 [네바다이]|경찰서 안서 정복차려|쌀 30가마 뺏고 뺑소니

    경찰서에 절도가 침입, 경찰간부의 정모와 정복을 훔쳐 입고 도주, 그 정복 정모를 착용한 괴한을 비롯한 일당 5명이 경찰을 가장하고 백주에 쌀30가마를 [네다바이] 해먹었음이 15

    중앙일보

    1965.11.15 00:00

  • 본사 걸어 고소

    육군○○부대 법무참모 이관식 대위는 9일 상오 중앙일보사장, 편집국장 및 취재기자 4명을 걸어 [일반이적]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소장에 의하면 이 대위는 "피고소인들이 지난

    중앙일보

    1965.11.09 00:00

  • 영등포 무장괴한|자유센터 총격사건 주범|이성수로 단정

    7일 하오 서울 영등포에 또 무장괴한이 나타나 불심검문 하려는 경찰관을 개머리판 없는[카빈]으로 위협하고 도주했다. 경찰은 이 무장괴한이 현상수배중인 자유[센터] 총격사건의 주범

    중앙일보

    1965.11.08 00:00

  • 백주 서울에 두 무장 괴한|유력한 용의자 1명 검거

    일요일인 31일 하오 2시10분쯤 서울 중구 장충단 체육관 뒤편 [자유센터]안에서 경비원 1명이 철조망을 뚫고 들어온 무장 괴한 2명에게 피습당했다. 경찰은 비상 경비령을 내리고

    중앙일보

    1965.11.01 00:00

  • 참살된 김 중령 소속부대 연대장 숙소에 또 무장괴한

    【양구=본사 김경욱·주섭일·이종완·춘천 주재 이운 기자】고 김두표 중령과 그 일가족이 무장괴한들에게 피습 후 중동부 전선에는 비상경계령이 내리고 경비가 삼엄한데 김 중령 일가족 참

    중앙일보

    1965.10.27 00:00

  • ①양구군 방산면 현리2반은 이렇게 평화스러웠건만 무장괴한들의 침입으로 피비린내나는 마을로 변했다. ②김두표중령 일가족 몰살기도 사건이나자 뒤늦게 군대가 출동, 경계를 삼엄하게 하

    중앙일보

    1965.10.26 00:00

  • 대공태세에 이상있다

    일요일인 지난24일 새벽, 휴전선근방의 강원도·양구군하에서 일어났던 김두표중령 일가족 몰살사건은 후방국민에게 냉수를 끼얹은 것 같은 큰 충격을 준 일대불상사였다. 그리고 이 사건의

    중앙일보

    1965.10.26 00:00

  • 대낮에 권총강도

    【부산】백주 주택가에 2인조 권총강도범이 나타나 팔목시계, 백금반지등 싯가 1만3천여 원어치를 강탈해간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하오 2시30분 부산좌천동768 이동백(상업)씨 집

    중앙일보

    1965.10.21 00:00

  • 전군서 소탕작전

    강서용 국방부차관은 15일 상오 요즘 잇달아 일어나는 무장괴한들의 출몰은『한국군의 월남파병에 대한 북괴의 보복행위의 하나로 본다』고 논평했다. 이들 무장괴한들은 대부분 수풀속을 헤

    중앙일보

    1965.10.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