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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주최 ‘엔터테인먼트 현직자 JOB 콘서트’ 광운대서 처음 열려
광운대 엔터테인먼트 업종 ‘현직자 JOB 콘서트’ 현장 사진. 지난 2019년 8월 28일(수) 광운대학교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업종 현직자 JOB콘서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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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236명 장기기증 이끌어낸 사단장님
“생명 살리기 운동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 합니다.” 육군 57사단 박대섭 사단장(左)이 장기기증에 동참한 광운대생 예비군 한종호씨(中), 신기훈 광운대 예비군 연대장과 함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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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두면 지식창고 ‘뉴스클립’ 국회의원도 “자료 달라” 요청
독자들은 새 중앙일보의 대표적인 킬러 콘텐트로 월화수목금 섹션과 뉴스 클립을 꼽는다. 특히 국내 신문 최초로 발행하는 화요일자 ‘취업과 창업’ 섹션에는 젊은 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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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선수 퍽 맞고 사망
19일 오후 5시40분쯤 춘천시 의암빙상장에서 열린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 광운대와 동원드림스의 경기 도중 광운대 최승호(22)선수가 퍽(아이스하키 공)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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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19 36주년 전국서 기념행사
4.19혁명 36주년을 맞는 19일 혁명정신을 기리는 각종 행사가 4.19국립묘지등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날 오전10시 서울강북구수유동 4.19국립묘지에서는 이수성(李壽成)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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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대학생 "스포츠 우정"
광운대는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일본 자매결연학교인 사가대 학생 30여명을 초청, 「한일 아마추어학생 스포츠 교류전」을 가졌다. 91년 첫 자매결연 이후 광운대생들이 한차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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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생 “명예회복”몸부림/“어떻게든 학교살리자” 모금 등 추진
◎흔들리는 신입생에 설득작전 나서 『우리 학교를 살리자.』 사상 최대의 입시부정수렁에 빠진 광운대를 살리기 위해 사실상 최종적 피해자가 된 4천5백명의 재학생들이 발버둥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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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 또 있을까 전전긍긍 한대/대입부정사건 이모저모
◎“다른 사학도 조사” 광운대생들 주장/노 지검장 사표 소식에 “아까운 사람” ○…잇따른 대입부정사건 수사로 개청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서울경찰청 형사부는 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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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전방교육 추가입소를 허용|서울대 7년만에 처음
서울대는 12일 전방입소 교육과목의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신청한 뒤 입소에 불응했던 학생 중 입소희망자에 대해서는 개인별 재 신청을 받아 오는 6월 추가입소 기회를 주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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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계자들, 교사들의 진지한 건의 태도가 교권확립인가、한숨
의정부 복지 중·고교사들이 단식농성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다 병원에 입원할 때까지 팔짱만 끼고 있던 문교부가 10일간의 단식이 끝날 무렵에야 『배후조종자가 있다. 가만 두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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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개대 시위경찰과 투석전도
전국 36개대 (서울17개대·지방19개대)학생8천7백여명은 15일하오 광주사태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학교안팎에서 시위를 벌였다. ▲고대생 1백여명은 15일하오3시20분부터「광주항쟁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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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21개대 시위 서울서만 5천명
서울대·서강대·동국대·광운대·홍익대·경기대·덕성여대·동덕여대·서울여대등 서울시내 9개대학학생 5천어명을 비롯, 전국21개대 학생들은 13일하오 대학별로 「광주사태진상규명대회」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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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생도
서울북부경찰서는 15일 반정부유인물을 뿌리며 교내시위를 벌인 광운대 우상국군 (22·전기과3년 휴학중) 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