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월간중앙] ‘DJ·박근혜 비서실장’ 한광옥의 苦言

    [월간중앙] ‘DJ·박근혜 비서실장’ 한광옥의 苦言

    ■ “문 대통령 현실과 거리 먼 내용의 보고 받는 건 아닌지” ■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은 정치 재판… 탄핵까지 갈 일이었나” ■ “41.1%로 당선됐더라도 100% 국민 보고

    중앙일보

    2020.01.21 15:52

  • 바른미래당 진수희 위원장 사퇴…“통합 뼈저리게 후회”

    바른미래당 진수희 위원장 사퇴…“통합 뼈저리게 후회”

    바른미래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인 진수희 전 의원.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인 진수희 전 의원이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 문제를 놓고 “통합을 뼈저리게

    중앙일보

    2018.05.18 11:42

  • 위안부 합의 비판한 오태규, 오사카 총영사에…'또 보은 인사'

    위안부 합의 비판한 오태규, 오사카 총영사에…'또 보은 인사'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오태규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합의 검토 TF 위원장이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서울 외교부에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 결과를

    중앙일보

    2018.03.27 10:58

  • '신의 직장'이 돼버린 대한민국 국회의 초상 - 국회의원과 돈, 그 블랙홀의 세계

    '신의 직장'이 돼버린 대한민국 국회의 초상 - 국회의원과 돈, 그 블랙홀의 세계

    국회가 넉 달째 ‘개점휴업’ 중이지만 국회의원들은 매달 1100만 원가량의 세비를 꼬박꼬박 지급받는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의원 1인당 세비와 사무실 운영비, 보좌진 7명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06 00:02

  • 임수복 경기도 행정부지사 직대권한과 예우

    이인제 (李仁濟) 경기지사가 18일 공식사퇴함에 따라 경기도는 임수복 (林秀福) 행정부지사체제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林행정부지사의 직무범위와 예우등이 크게 달라졌다. 우선 공식호

    중앙일보

    1997.09.19 00:00

  • 구정길.고명승씨 검찰서 만난 12.12惡緣

    고명승(高明昇)과 구정길. 12.12당시 총부리를 마주하던 두 사람이 6일 오후 서울지검에서 마주앉았다. 高씨는 당시 경호실 상황실장(대령)으로 신군부측 행동대장이었고 구씨는 총리

    중앙일보

    1995.12.07 00:00

  • 대상 의원들 자구 안간힘/재산공개 파문 불길… 급박한 민자당

    ◎청와대·당직자 찾아 해명급급/경찰·국세청 등 동원 정밀실사 재산공개파동으로 청와대와 민자당이 벌집을 쑤셔놓은 양상이다. 『10명이다,20명이다』는 등 조사대상 의원수를 놓고 추측

    중앙일보

    1993.03.25 00:00

  • (114)전씨가 털어놓은 12·12비화 ″정 총장 반격했으면 당했다〃

    한국인의 약점으로 흔히들 기록하는 습관이 부족한 점을 꼽는다. 정치권력의 세계에서는 특히 더하다. 장막 속의 정치, 공작정치가 수십 년간 계속되면서 기록자체를 금기시하는 풍조마저

    중앙일보

    1993.02.19 00:00

  • 민자 재입당 1호/3년만에 지역구 탈환 김길홍(의원탐구:12)

    ◎공천앗긴 설움씻고 “YS깃발”/“의리의 남자” 평가에 “양지찾는 인물” 비판도 14대총선 안동시 개표가 끝나던 지난 3월25일 새벽 5시. 당선이 확정된 김길홍의원은 개표소에 들

    중앙일보

    1992.09.27 00:00

  • (74) "사공 잃은 배"「유정호」 침몰|살길 찾아 각개 약진

    박정희 대통령의 타계 이후 유정회 해체까지 꼭 1년이 걸렸다. 80년10월27일 제5공화국 헌법이 발효됨에 따라 자동 해체되기까지의 1년간은 유정회로서는 기나긴 장례식 기간이나 마

    중앙일보

    1992.05.01 00:00

  • 카터 회고록『신의를 지키며』

    「지미·카터」전 미국대통령의 회고록『신의를 지키며』가 오늘부터 본지에 독점연재 됩니다. 77년1월부터 81년1월까지 백악관의 주인이었던「카터」대통령의 재임4년간은 국제적으로 커다란

    중앙일보

    1982.10.04 00:00

  • 제삼공화국『국가재건 최고회의』⑤

    최고회의는 방대한 권력기반 위에 섰다. 어느 곳의 통제도 받음이 없이 입법과 행정권을 장악했고 혁명재판을 통해 사법권의 일부도 행사했다. 그러나 역시 군정이라는 데서 그 성격은 과

    중앙일보

    1982.02.22 00:00

  • "북괴, 한·일 이문 책동"

    일본과 북괴를 왕래면서 북괴노동당의 지령에 따라 서울·부산등지에 활동거점을 구축하고 대공관계요인들에 대한 암살을 꾀하는등 간첩활동을 벌여 오다가 지난 4일 자수한 간첩주찬환(32·

    중앙일보

    1974.05.14 00:00

  • 야당만 응한 이 의장 제의

    ○…겸직파동으로 인해 이국회의장과 공화당의 사이가 벌어지더니 공화당은 이의장이 제의한 여야총무회담을 「보이코트」했다. 김진만 공화당총무는 이날 『법을 지키지 않는 의장은 겉돌게 만

    중앙일보

    1970.06.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