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찬호 전인지 "골프와 투수는 비슷해요"

    박찬호 전인지 "골프와 투수는 비슷해요"

    미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새내기 스타 전인지(23)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44)가 만났다. 둘은 골프와 투수의 공통분모에 대해 공감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중앙일보

    2017.05.25 15:21

  • '대포' 김세영, LPGA 오초아 매치플레이 우승

    '대포' 김세영, LPGA 오초아 매치플레이 우승

    김세영이 8일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에리야 쭈타누깐을 따돌리고 LPGA투어 통산 6승째를 신고했다. 김세영(24·미래에셋)이 세계랭킹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중앙일보

    2017.05.08 07:35

  • 일본 통산 25승·100억원 … ‘한국 언니’ 전미정 저력

    일본 통산 25승·100억원 … ‘한국 언니’ 전미정 저력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에서 ‘언니’들의 돌풍이 거세다. 20대 초반 선수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국내여자투어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와는 다른 양상이다.  

    중앙일보

    2017.03.13 01:19

  • JLPGA투어의 '강한 언니'들

    국내 여자골프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선 20대 초반 선수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사정이 좀 다르다. 여전히 ‘언니들의 파워’가 거세다. 프로 16년차

    중앙일보

    2017.03.12 18:17

  • 샷 미스 용납 못해, 싹 바꾼 리디아 고

    샷 미스 용납 못해, 싹 바꾼 리디아 고

    리디아 고가 스윙폼을 뜯어고쳤다. 체중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를 약간 낮췄다. 백스윙 때는 궤도를 완만하게 해 샷의 일관성을 높였다. [올랜도=고

    중앙일보

    2017.02.14 01:00

  • [2017 골프 10대 관전 포인트] 여고남저(女高男底) 이어질까?

    [2017 골프 10대 관전 포인트] 여고남저(女高男底) 이어질까?

    지난해 국내 골프투어에서는 여고남저(女高男底)현상이 뚜렷했고, 해외 남자 메이저 대회에서는 슈퍼스타 없이 첫 우승자들이 면면을 장식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세계 남녀 골프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08 00:01

  • 28세 이정은, 삼수만에 LPGA투어 합격

    28세 이정은, 삼수만에 LPGA투어 합격

    장타자 이정은(28·교촌F&B)이 삼수 끝에 미국 무대 진출의 꿈을 이뤘다.이정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여

    중앙일보

    2016.12.06 01:03

  • 늦깎이 이정은 꿈을 이루다

    장타자 이정은(28·교촌F&B)이 삼수 끝에 미국 무대 진출의 꿈을 이뤘다. 이정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끝

    중앙일보

    2016.12.05 17:37

  • 32개 대회 중 단 2승, 벙커에 빠진 미국 여자골프

    32개 대회 중 단 2승, 벙커에 빠진 미국 여자골프

    여자골프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던 미국이 침몰하고 있다. 올 시즌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32개 대회 중 미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개 경기에 불과하다. 주도권은

    중앙일보

    2016.11.17 01:00

  •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 후원에 힘입어 활약 행진!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 후원에 힘입어 활약 행진!

    멀티스포츠 브랜드 (주)신한코리아의 「JDX 멀티스포츠」 이하(JDX)에서 후원하는 프로선수들이 국내외 2016 막바지 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11월 10일부터

    온라인 중앙일보

    2016.11.15 17:28

  • '일본 수능 합격점' 받은 '무서운 고3' 골퍼 임성재

    '일본 수능 합격점' 받은 '무서운 고3' 골퍼 임성재

    고3 최연소 투어 프로인 임성재가 수능 같았던 일본 투어 2연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사진 KPGA]한국과 일본 1부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장 어린 투어 프로는?아직까지 무명

    중앙일보

    2016.11.08 16:17

  • 키 174㎝ ‘괴물’ 아마추어 드라이버로 280야드 훌쩍

    키 174㎝ ‘괴물’ 아마추어 드라이버로 280야드 훌쩍

    성은정 선수가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KLPGA]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KB금융그룹)나 최연소 ‘기록 제조기’ 리디아 고(19·뉴질랜드), ‘괴력의

    중앙선데이

    2016.09.18 00:40

  • '수퍼 아마' 성은정, LPGA 에비앙 챔피언십서 첫 메이저 도전장

    '수퍼 아마' 성은정, LPGA 에비앙 챔피언십서 첫 메이저 도전장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앞두고 있는 성은정. [본인 제공]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한 성은정(17·영파여고2)이 프로 무대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성은정은 15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중앙일보

    2016.09.13 13:31

  • 세계골프 여자 영건 돌풍, 남자 베테랑 두각

    올 시즌 세계 남녀골프는 3개 메이저 대회를 소화했다. 남자는 마스터스, US오픈, 디 오픈이 차례로 열렸고, 여자는 ANA 인스퍼레이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여

    중앙일보

    2016.07.19 10:53

  • 아일랜드 올림픽 골프 감독 "대회 형식 변경 필요"

    골프계에서 지카 바이러스의 가장 큰 피해자 중 한 명은 폴 맥긴리다. 라이더컵 캡틴으로 유럽을 승리로 이끈 그는 올해 아일랜드 올림픽 골프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팀의 원투 펀치

    중앙일보

    2016.07.06 10:17

  • 매킬로이 올림픽 불참, 주요선수에 도미노 가능성

    매킬로이 올림픽 불참, 주요선수에 도미노 가능성

    로리 매킬로이. [중앙포토]로리 매킬로이가 22일 지카 바이러스를 이유로 리우 올림픽 불참을 선언하면서 주요 골프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올 초 아담 스콧이 올림

    중앙일보

    2016.06.23 09:03

  • “7133야드 리우 골프장, 장타자 안병훈에게 유리”

    “7133야드 리우 골프장, 장타자 안병훈에게 유리”

    “올림픽은 개인전 방식으로 열린다. 당일 컨디션에 따라 우리 선수가 메달을 따지 못하리란 법도 없다.”8월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남자골프 대표팀 코치를 맡은 최경주(46·SK텔

    중앙일보

    2016.05.19 00:38

  • 최나연-김효주-엘리슨리,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스윙

    최나연-김효주-엘리슨리,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스윙

    LPGA투어 선수들에 의해 가장 스윙이 좋은 선수로 꼽힌 최나연. [골프파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스윙이 좋은 선수는 누구일까?최나연이 투어 동료들이 꼽은 가장

    중앙일보

    2016.05.04 13:05

  • 젊어진 LPGA 투어, 세대교체 진행 중

    젊어진 LPGA 투어, 세대교체 진행 중

    올 시즌 LPGA 투어 10개 대회의 우승자 평균 연령은 21.1세에 불과하다. 리디아 고, 이민지, 김세영, 렉시 톰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롯데 제공]미국여자프로

    중앙일보

    2016.04.26 11:04

  • [golf&] 한국인 발볼에 맞게 만들어 선수들 만족

    [golf&] 한국인 발볼에 맞게 만들어 선수들 만족

    한국 여자 프로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나이키 루나 컨트롤 4.나이키 '루나 컨트롤 4'발등에 찍혔다. 2016년 나이키 골프의 신제품 루나 컨트롤 4는 로고가 발등에 있다. 올

    중앙일보

    2016.03.29 00:02

  • 345야드 날린 박찬호, 골퍼 해도 되겠네

    345야드 날린 박찬호, 골퍼 해도 되겠네

    박찬호(왼쪽)가 17일 JTBC 파운더스컵 프로암에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의 캐디로 변신했다. 리디아 고는 “대선배와 동반 라운드를 하다보니 긴장이 돼 제대로 샷을 하지 못했다

    중앙일보

    2016.03.18 00:50

  • 헤드 스피드 137마일, 괴력의 장타날린 박찬호

    헤드 스피드 137마일, 괴력의 장타날린 박찬호

    [출처=리디아 고 인스타그램]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한국인 최초의

    중앙일보

    2016.03.17 16:44

  • 또다른 역사적인 시즌 준비하는 리디아 고

    또다른 역사적인 시즌 준비하는 리디아 고

    리디아 고 (19, 캘러웨이)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천재 소녀’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2016 시즌 첫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

    중앙일보

    2016.02.03 11:17

  • 도박사가 찍었다, 골프 금메달은 리디아 고

    도박사가 찍었다, 골프 금메달은 리디아 고

    8월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딸 선수는 누구일까. 영국 도박사들은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9·세계랭킹 1위)와 랭킹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지목했다. 영

    중앙일보

    2016.01.06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