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읽는 하루…10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2.01.10 오후 5:49 이준석 대표와 회담 마친 김종인 위원장 김종
-
“모친 체납 사과” 첫날부터 고개 숙인 조국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임명 첫날인 11일 고개를 숙였다. 조 수석의 어머니 박정숙(80)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이 ‘지방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
조국 수석... 한국당 국민의당은 공격, 바른정당 정의당은 옹호
11일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대한 야당의 반응이 엇갈렸다. 자유한국당은 조 수석의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을 문제 삼았다. 정준길
-
국민의당, "文 청와대 인선, 협치할 수 있을지 우려…" 비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민정,홍보 수석 등 추가 인선 발표를 했다. 조국 신임 민정, 윤영찬 홍보, 조현옥 인사 수석과 이정도 총무비서관이 회견에 참석
-
국민의당 대변인, 文 프리허그 '간택' 발언 사과
[사진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 페이스북]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프리허그 행사를 두고 낸 논평에 대해 사과했다. 고 대변인은 8일 자신의 소셜
-
安·洪 측 "文 모태솔로 프리허그, 여성을 유희 대상으로 전락시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 측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프리허
-
국민의당 창당과 4.13 총선 약진
[2016-01-08]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당준비위 사무실에서 신당의 당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이상민 브랜드앤컴퍼니 대
-
“귀걸이 이력서, 요즘 친구들 다 그렇다고? 취업 걱정 알고 하는 소린가”
국민의당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 진성준 전 의원이 문 후보 아들의 귀걸이 이력서에 대해 “요즘 젊은 친구들 다 그래”라고 말한 것은 청년 취업 현실을 도외시한 망언이라고
-
국민의당 "박 대통령은 수첩공주, 문 전 대표는 대본정치"
국민의당이 9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거듭된 토론 요구 거절을 놓고 "박근혜 대통령이 수첩만 보고 발언해 수첩공주라는 별명을 얻더니 문 전 대표는 대본이 없으면 모든 대화
-
이재명 “안희정 대연정론은 촛불 배신” 안철수도 “섣부른 얘기”
안희정 충남지사가 5일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브런치 토크’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오종택 기자]안희정 충남지사가 촉발시킨 대연정론(聯政論)이
-
추미애 “민생은 민생, 사드는 사드…성주 참외는 죄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문제에서 한 발 물러서 민생 현안에 더 집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추미애 대표는 30일 오전 서울 가락시장을 방문해 사드
-
안철수, 호남 28석 중 23석 석권…20년 양당 체제 깼다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가 13일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오후 안 대표가 부인 김미경씨와 함께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
이인제 낙선, 이종걸·정동영 진땀…무소속 이재오 한때 3위 밀려나
4·13 총선에서 각당 중진들이 진땀을 쏟았다. 새누리당에서 8선 고지를 밟아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노리는 서청원(화성갑) 후보는 개표 초기 더불어민주당 김용 후보를 상대
-
안철수, 호남 28석 중 23석 석권…20년 양당 체제 깼다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가 13일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오후 안 대표가 부인 김미경씨와 함께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
“새누리는 오만하고 더민주는 동네조폭”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과 수도권에서 집중유세를 했다. 각 당 대표들이 자신의 당 기호를 손가락으로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김경빈·조문규
-
"새누리는 오만하고 더민주는 동네조폭"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1,2번에겐 기회가 많았다. 변화를 바란다면 3번에 큰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호소문을
-
안철수, 文에 "나는 수도권에서 새누리당 상대로 뛴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중앙포토]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향해 "저는 수도권에서 새누리당을 상대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
안철수 "3번 찍으셔야 국민 무서운 줄 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2일 20대 총선 마지막 유세에서 "3번 투표는 국민들의 변화의 열망을 상징한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열린
-
안철수 하루 325㎞, 수도권에 번쩍 충청에 번쩍 ‘안길동’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청주시에서 충북 지역 후보들의 합동유세를 지원했다. 안 대표는 “이번 총선은 낡은 정치를 새롭게 바꿀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른쪽은 안창현 후
-
“종로·수성갑 1석 이상 가치” 양보 없는 새누리·더민주
총선 승리도 승리지만 각 정당은 양보할 수 없는 선거구가 있다. 반드시 이곳만은 이겨야 한다는, 전략 선거구다. 공천 파동을 겪은 새누리당은 텃밭인 영남에서 탈당 무소속 바람을 최
-
안철수 "국민 무서움 보여달라…국민의당이 만년 야당 대체"
4·13총선 이틀을 앞두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국민의 무서움을 행동으로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글'에서 "정치인을 위한 양당 체제를
-
“철밥통 양당 병 도졌다”…안철수, 읍소정치 비판 ‘녹색바람’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왼쪽)가 7일 경기도 하남시 지원유세 중 유형욱 후보를 껴안고 있다. [뉴시스]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7일 “철밥통 거대 양당의 병이 도졌다. 국민에게 ‘
-
안철수 "철밥통 양당 병이 도졌다" 새누리·더민주 '읍소정치' 비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7일 “철밥통 거대 양당이 (선거 막판에) 병이 도져 ‘도와달라’고 다시 읍소를 한다”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읍소정치’를 비판했다.안 대표는 이날
-
20대 총선 우리 동네 누가 출마하나
서 울▶종로오세훈(새) 정세균(민) 박태순(국) 윤공규(정) 김한울(노) 하승수(녹) 이석인(진) 박종구(한) 김대한(무) 이원옥(무)▶중-성동갑김동성 (새) 홍익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