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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16시간 태풍 '카눈' ,북한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9시 20분쯤 거제를 통해 내륙에 상륙했다. 이후 낮 12시 대구, 오후 2시 안동, 오후 3시 청주를 지난 카눈은 오후 10시 ~11시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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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사망자 46명 장마 소강...21일까지 폭염특보
전국에 집중된 폭우로 21일 현재 46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상태다. 부상자는 35명이다. 지난 13일부터 강한 비를 뿌리던 장마는 사흘째인 오늘(21일)까지 소강 상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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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태풍 ‘힌남노’상륙…전국 비상
초강력 태풍 제11호 ‘힌남노(HINNAMNOR)’ 전남 남해안을 거쳐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한 뒤 6일 오전 7시 10분 쯤 울산을 통해 동해안으로 빠져나갔다. ‘힌남노’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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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비대면 사회 대비, 도시공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다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하반기에 ▶검단신도시 ▶미단시티(골든테라시티) ▶영종하늘도시 ▶검단일반산업단지 ▶도화지구 등 5개 사업지구에서 총 45개 필지를 공급한다. 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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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선포해달라"…‘폭우 피해’ 충남·충북지사의 호소
기록적인 폭우로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청권 광역자치단체장이 청와대와 정부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요청했다. 5일 오전 양승조 충남지사(왼쪽)가 5일 폭우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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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협력·교류 물꼬 트이나?…자치단체 재개준비에 분주
2011년 5월 23일 경기도와 인천시가 마련한 말라리아 예방 약품과 모기장등을 실은 트럭이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측으로 출경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전국 자치단체들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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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무덤 '로드킬'…동물도, 사람도 아찔
동물도, 사람도 위험한 로드킬(Road-Kill) 로드킬로 희생된 꿩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한상훈 박사] 지난 9일 새벽 충북 청주시의 한 도로에서는 갑자기 도로에 뛰어든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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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수도권]수도권 팽창에 소외된 영호남 등은 불균형 심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입주율이 20%대에 머물러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91년 지정된 지 25년만인 2015년 준공됐다. 여의도 면적의 4.1배에 달한다.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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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만 킬? … 운전자도 아찔
로드킬(Roadkill).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에 동물들이 치여 죽는 것을 말한다. 전국적인 통계는 없지만 국내에서도 한 해 수천 마리의 야생동물이 희생되고 있다. 로드킬은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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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태안 해저터널 첫삽 국도 13곳 연내 확장·신설
올해 충청권에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정부가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을 세우고 신규사업 발주 때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을 높이면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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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호수공원, 백마강 여의도 … ‘대한민국 허리’에 서울 닮은 제2 수도
충남 부여군 부여읍과 청양군 청남면 사이 금강에 건설된 백제보(길이 311m)의 모습. 말 안장을 형상화한 백제보는 백제 계백장군이 백마강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는 ‘계백위환(階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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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20% 싼 ‘경차택시’
성남시에서 운영 중인 경차 택시.내년부터 일반택시에 비해 요금이 20% 저렴한 경차택시 운영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배기량 1000㏄ 미만 차량을 이용하는 경차택시는 현재 성남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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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분양시장
[최현주기자] 청약 물량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11곳, 당첨자 발표 13곳, 당첨자 계약 18곳, 견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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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탐방 ⑮ 천안토요산악회 백두대간 영동~김천 산행기
23일 새벽 3시. 버스는 온양온천역을 출발해 배방역~용암마을~이마트~광혜당약국~부광약국~복지회관~학화호두과자를 두루 들러 회원들을 태우고는 고속도로에 들어섰다. 평소보다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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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에 ‘4각 산업벨트’가 뜨면서 주택시장도 ‘활기’
산업기반 확충으로 ‘자립경제 기틀’ 마련 기업이전, 주거단지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진주시가 새로운 산업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시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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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로운 산업도시로 부상, 수혜 아파트 잡아라
산업기반 확충으로 ‘자립경제 기틀’ 마련 기업이전, 주거단지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진주시가 새로운 산업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시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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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에 ‘4각 산업벨트’가 뜨면서 주택시장도 ‘두둥실’
산업기반 확충으로 ‘자립경제 기틀’ 마련 기업이전, 주거단지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진주시가 새로운 산업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시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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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4각 산업벨트’가 떴다!
산업기반 확충으로 ‘자립경제 기틀’ 마련 기업이전, 주거단지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진주시가 새로운 산업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시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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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4각 산업벨트’가 떴다!
산업기반 확충으로 ‘자립경제 기틀’ 마련 기업이전, 주거단지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진주시가 새로운 산업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시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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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4각 산업벨트’가 떴다!
산업기반 확충으로 ‘자립경제 기틀’ 마련 기업이전, 주거단지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진주시가 새로운 산업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시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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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4각 산업벨트’가 떴다!
산업기반 확충으로 ‘자립경제 기틀’ 마련 기업이전, 주거단지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진주시가 새로운 산업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시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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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묻지마 도로확장’ 안한다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왕복 4차선 85km)를 달리다 보면 같은 방향으로 시원스럽게 뻗은 또 다른 도로를 볼 수 있다. 왕복 4차선의 국도 23호이다. 국도 23호는 휴가철이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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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 달릴 때 조심
광주시 비아동 광산 인터체인지에서 대전 방향 100m 지점의 도로 바닥 2곳이 움푹 패어 급하게 땜질해 놓았다. 서형식 기자 3일 오후 4시20분쯤 광주시 비아동 호남고속도로 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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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부산 9시간…19일 대전→서울 6시간
건설교통부와 경찰청은 추석 연휴(17~19일) 기간 고속도로 잠원.서초 등 13개 인터체인지(IC)의 진.출입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귀성길(16일 정오~18일 정오)에는 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