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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주, ‘2023 히트브랜드 대상’ 형사법률서비스 부문 1위 수상
법무법인 동주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형사법률서비스’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법무법인 동주는 이세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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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진단] 단독개업은 ‘멀고도 험난한 길’ (상)
■ 하늘의 별이 된 ‘로펌 변호사’ ■ 사무실 유지비 월 평균 1,000만 원 마련 급급 ■ 변호사 세계도 심한 양극화 ■ 브로커 유혹 뿌리치기 어려운 구조가 문제 ■ 대기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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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변호사 4명 수임료 '가격파괴'회원제 실시
'월회비 1만원.18개월 할부.카드 결제…' . 싸구려 상품 광고지 내용이 아니다. 최근 경남 창원시 사파동에 문을 연 세계합동법률사무소가 내건 영업 전략이다. 창원지검 앞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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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부터 '중소기업 국선변호사' 생긴다
중소기업들이 해외거래를 할 때 겪는 복잡한 법률상담을 해당 분야 전문 변호사가 해주고 비용은 정부가 부담하는 '중소기업 국선변호사제' 가 이달말부터 시행된다. 법무부는 11일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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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새 변협회장이 할 일
신임 대한변협 (大韓辯協) 회장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민변) 소속 김창국 (金昌國) 변호사가 선임됐다. 다음달 변협 전국 대의원회의 추인이라는 형식 절차가 남아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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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인권단체 이익단체 아니다”함정호 변협회장
"변협은 우리 나라에서 법에 근거한 유일한 인권단체이며 인권옹호와 공익추구를 통한 사회정의 실현이 설립목적입니다. " 변호사단체 강제가입 폐지.변호사 징계권의 국가 환수 등 규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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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양산되는 엉터리 변호사
『겉으로도 속으로도 사람이 아니다』(裏外不是人).중국에서 변호사를 가리키는 말이다.오죽하면 죄인을 변호하느냐는 것이다.中國처럼 변호사가 천대받아온 사회도 드물 것이다.反右派운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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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원 법률 공부 열 올린다
『노조원들에게 실익을….』 일부 노동운동권들 사이에 법적 대응력을 강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이는 투쟁만능의 노동운동은 한계성을 갖지 않을 수 없는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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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분쟁 늘어만 가는데… /「공정한 해결」 대책이 없다
◎환자들 잇단 법정패소에 불만/병원 찾아가 집단농성 사태/기구 설치ㆍ보상보험 도입등 시급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을 놓고 의료진의 과실여부를 따지는 환자측과 병원사이의 분쟁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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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 구속. 공권력 남용 "브레이크"|대법 형소법 개정안의 의미
대법원이 16일 확정한 형사 소송법 개정안은 구속 영장 실질 심사제를 도입하고 재정 신청 대상 범죄에 대한 제한을 철폐했다는 점에서 인신 구속에 관한 사법 절차에 신중을 기하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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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사건 인권침해 막게 변호사 자문 받은 뒤 수사
치안본부는 11일 일선경찰서별로 자문변호사를 선임, 시국관련사범 등 인권시비가 발생할 수 있는 주요사건의 경우 수사단계에서부터 반드시 변호사의 자문을 받게 하는 등 인권침해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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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위해 고문 변호사제
국민회의는 대의원들의 잡다한 청원 사항을 처리해주기 위해 전국 주요 지역에 현직 변호사들로 법률 고문을 위촉할 계획. 이것은 대의원들이 겪고 있는 법률적인 사항을 일일이 서울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