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한국산업인력공단 外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3일 법무부와 ‘안정적인 국가시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고명진 제27대
-
[사진] 윤 대통령, 기업인 500명과 “함께 성장”
윤 대통령, 기업인 500명과 “함께 성장”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석자들과 대·중소기업 상생을 의
-
윤 대통령 옆자리엔 MZ세대 스타트업 대표, 치맥 대화도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영상을 시청한 후 손뼉을 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강조했다.
-
[단독] 尹, 5대 그룹 총수와 치맥, 옆자리엔 MZ 사장님 앉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했다.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로 중소기업인 500여명이 초대돼 윤 대통령
-
[인사] 대한언론인회 外
◆대한언론인회 ▶감사 최귀조 이충남 ▶부회장 이종세 서옥식 유한준 김두호 심상대 ▶사무총장 박종서 ▶신문편집위원장 이규진 ▶유튜브방송위원장 최명우 ▶인터넷신문제작위원장 김사모 ▶
-
尹대통령 부부, 국가조찬기도회 참석…“나라 위한 기도 동참”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제54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살아
-
기적은 없었다… 대구 꺾었지만 준우승 그친 울산 현대
홍명보 울산 감독.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현대가 홈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3년 연속 준우승이다. 울산은 5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
[희망을 나누는 기업] 사회적 책임 활동 통해 3년간 청년 일자리 3만 개 창출 지원
삼성전자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석한 스타트업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줄 왼쪽 두 번
-
1억 주고 사무실·식사도 공짜…삼성이 키우는 '유니콘 꿈나무'
인공지능(AI) 기반의 치매 예방 앱, 해조류 추출물로 만든 배양육(줄기세포를 인공적으로 키워 만든 고기), 홀로그램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혼합현실 플랫폼…. 삼성전자가 키우는 이
-
졌지만 잘 싸운 홍명보 울산 감독 "반드시 1승 챙겨 돌아간다"
티그레스와 FIFA 클럽월드컵 개막전 도중 작전 지시하는 홍명보 울산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패했지만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자존심을 지켰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
홍명보의 울산, 세계 무대 통할까
지난달 끝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울산 현대 선수단 모습. 울산은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 [AP=연합뉴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프로
-
3명 확진뒤 9000명 음성…수원중앙교회의 준비된 기적
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모습. [수원 중앙교회 제공] 수원 중앙교회에서 지난달 27~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나왔다. 성도가 9000명이나
-
[권혁재의 사람사진]20세기 100대 보도사진 6월 민주항쟁' 찍은 고명진
AP 통신이 1999년 20세기 100대 보도사진으로 선정한 '아! 대한민국', 우리나라 6월 민주 항쟁을 대표하는 사진이다. 고명진 관장 제공 1987년 6월 26일
-
[권혁재의 사람사진] 20세기 100대 보도사진 ‘6월 민주항쟁’ 찍은 고명진
권혁재의 사람사진 /고명진 1987년 6월 26일 부산 문현로타리, 어느 청년이 웃통 벗은 채 두 팔을 들고 뛰쳐나온다. 당시 고명진 사진기자는 본능적으로 셔터를 눌렀다. 그 사
-
학교 운동장에서 카누 탄다···관광 명소로 뜬 이색 폐교 4곳
폐교 운동장에 수영장을 만든 삼척미로정원. 투명 카누도 탈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인구가 감소하고, 아이들이 줄면서 문을 닫는 학교도 늘어가고 있다. 폐교가 된 학교는
-
‘주니오 극장골’ 울산, 수원 잡고 K리그 선두
울산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주니오(가운데)가 득점 직후 포효하고 있다. [뉴스1]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수원 삼성을 잡고 시즌 초반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브라질 공격수 주
-
이근호 축구선수협회장, "코로나로 지친 팬들에, 최고 플레이로 보답"
프로축구 울산 공격수이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 이근호가 2012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린 기자 “선수들은 코로나19로 지친 팬들
-
모르는 게 없는 'K리그 박사'...현영민 해설위원
현영민 해설위원은 그 누구보다 K리그 개막을 기다렸다. 김상선 기자 "디페딩 챔피언 전북 현대는 좌우측면에서 돌파력 있는 선수들이 빠졌다. 하지만 김보경, 쿠니모토 다카히로 등
-
이청용, "톰 밀러 오래 전 용서, K리그 돌아와 행복해요"
11년간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다가 K리그 울산 현대로 돌아온 이청용. 울산=송봉근 기자 “나이스하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 선수와 코치진, 스태프는 이청용(32)을 두고 똑
-
전술도 대책도 없었다. 기성용만 있었다
시리아전은 주장 기성용의 존재감 이외에 축구대표팀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없는 무대였다. 양광삼 기자 이겼지만 누구도 웃지 못한 승부였다. 리더십과 전술 부재를 지적 받는 울리 슈
-
'진땀승' 슈틸리케 감독 "어려운 경기, 행운이 따른 승리"
울리 슈틸리케 감독. [사진 일간스포츠]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에서 시리아를 간신히 물리쳤다. 울리 슈틸리케(63·독일) 감독이 이끄는
-
'홍정호 선제골, 만만찮은 시리아'...전반 힘겹게 1-0 앞선 한국
한국 축구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면서 시리아에 전반을 앞섰다. 울리 슈틸리케(63·독일) 감독이 이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0
-
황희찬 원톱, 손흥민 선발...축구대표팀, 시리아전 베스트 11 발표
손흥민(왼쪽), 황희찬. [사진 일간스포츠]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시리아의 수비를 허물기 위한 원톱 공격수로 나선다. 손흥민(토트넘)도 선발 출장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서
-
'이정협 원톱' 슈틸리케호, 중국전 4-2-3-1 가동
공격수 이정협이 23일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중국과 맞대결에 축구대표팀의 최전방에 선다. [중앙포토] '슈틸리케 황태자' 이정협(부산)이 중국전 한국축구대표팀의 원톱 스트라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