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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팔다리 휘저으며 잠꼬대? 파킨슨병·치매 부를 수도
잠버릇으로 살펴보는 건강 잠버릇은 무의식중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다. 잠을 자는 동안 코를 골고 이를 간다면 잠을 설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을 회복하는 면역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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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 방역 실패했다. 中 전역 입국제한해야”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차 방역이 실패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또 즉각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입국 제한 조치를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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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31번 환자, 대구 새로난 한방병원서 7일부터 입원치료, 10일부터 발열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서 지난 16일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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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정부, 日크루즈 내 교민 이송…대통령 전용기 급파
━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를 띄워 日크루즈 내 교민을 이송합니다.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 [중앙사고수습본부] 우리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를 동원해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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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30번 환자, 발병일 6~8일 추정..8일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진료
29번 확진자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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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9번 환자, 고대 안암병원 접촉자 76명..의료진·직원 45명, 환자 등 31명
29번 확진자 다녀간 고대안암병원.[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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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9번 환자 5일부터 기침..동네의원 2곳, 약국 2곳 방문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29번 확진자가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이 폐쇄돼있다. [중앙포토] 16일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9번째 확진자(82·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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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환자, 고대안암병원·종로 동네병원 등서 114명 접촉
지난 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병원 격리 병동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등에 쓰인 '♥香 花香' 글자는 보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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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종 코로나 확진 30명으로...29번 환자 부인 68세 여성
29번 확진자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중앙포토] [속보] 신종 코로나 확진 30명으로...29번 환자 부인 68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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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자 생활비 신청 접수…4인 가족 기준 123만원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가 폐쇄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서 16일 한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 작업을 위해 문을 닫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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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아내도 30번 환자 됐다…종로 부부, 방역망 밖 첫 확진
국내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하면서 이미 지역사회에 신종 코로나가 번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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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메르스 겪은 의사 직감, 고대병원 감염 확산 막았다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이 16일 오후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심근경색 의심 증상으로 고려대안암병원 응급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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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다녀간 고대 안암병원 초긴장···1인 1면회, 로비서만 가능
'방역을 위해 잠정 폐쇄합니다' 16일 오후 1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 응급의료센터 입구에는 '응급실 폐쇄'라는 노란색 문구가 붙어있었다. 1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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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환자, 82세 고령·심장병에도 안정적인 상태"
16일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응급실 입구에 폐쇄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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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노인회관 휴관 연장 검토, 거주지 인근 방역 작업
29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서울 종로구에서 29번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종로구 일대 노인회관 휴관이 연장될 전망이다.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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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모르는 첫 환자 나왔다···29번, 해외여행도 접촉도 없어
신종코로나감염증 29번 확진자가 다녀간 1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에서 성북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이날 29번 확진자가 다녀간 고려대 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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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9번 환자, 확진 전 동네의원 2곳 들러..방역조치 중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 19) 29번 확진자가 다녀간 1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에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이날 29번 확진자가 다녀간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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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환자, 고대안암병원 응급실 환자 6명-의료진 36명 접촉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 19) 29번 확진자가 다녀간 1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에서 성북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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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망 밖에서 나온 첫 환자···29번 환자는 종로구 주민
29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29번째 확진자가 가슴 통증으로 동네 병원을 방문한 뒤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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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확진자, 동네병원 들렀다 고대 안암병원 응급실행
지난 1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이송 전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그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스1] 16일 확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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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다녀간 고대 안암병원 응급실 폐쇄···의료진 36명 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9번째 환자가 격리된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관계자가 체온측정 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 19) 29번 확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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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대기 중 곰팡이 대부분, 알레르기 질환 악화시킨다
실외 공기 중에 발견되는 곰팡이의 상당수가 천식·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 윤원석·소아청소년과 유영 교수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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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나면 보건소보다 텐트 친 민간병원에 가는 현실
━ 신종코로나 비상 대한감염학회 소속 교수들이 서초구 대한감염학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윤상언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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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공공의료체계, 달라진 게 뭔가" 목소리 낸 감염내과 교수들
대한감염학회 소속 교수들이 7일 밤 서초구 대한감염학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윤상언 기자 “과거 신종 플루와 메르스 사태가 발병했을 때와 비교해 공공의료체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