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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멍”뚫린 국가기관 전산망/컴퓨터 천재의 범행 미수극

    ◎관련기관 “확인” 없었다면 완전범죄/IQ백40… 역학 등에 빠져 대학낙방/컴퓨터 1년 독학후 “세계최고” 자부/범인 국내에서 수사당국에 검거된 첫 「컴퓨터해커」로 기록될 김재열씨

    중앙일보

    1993.02.18 00:00

  • 「홈뱅킹」제 국내 첫 시행/조흥은/PC로 송금·현금서비스 가동

    우리나라에도 집에 앉아서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안방은행(홈뱅킹)」이 자리잡아가고 있다. 개인용 컴퓨터(PC)로 은행의 온라인계좌이체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보낼 수 있고 신

    중앙일보

    1992.12.23 00:00

  • 흑색선전에 속앓는 후보들/3당 사례와 대응책

    ◎당사칭 중소기업체에 성금강요편지 민자/간첩단사건 부각시킨 유인물 나돌아 민주/“또 쓰러졌다”건강관련 루머 꼬리물어 국민 흑색선전이 점차 늘어나 주요 후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앙일보

    1992.12.02 00:00

  • 머니 론더링(분수대)

    571 260 SQ8. 얼핏 보면 007 영화에 나오는 스파이들의 암호같지만 사실은 스위스은행의 「B형」 계좌번호다. B형계좌란 예금주의 신원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나 공증인 등 제

    중앙일보

    1992.07.10 00:00

  • (20)패스워드 관리|김세헌

    전산망에서의 접속통제를 위해 사용되는 여러 가지 형태의 방안증 상대적으로 이용 방법이 편리하고 비용이 적게드는 패스워드 체계는 여러 전산망에서 중요한 사용자 신분증명의 방법으로 사

    중앙일보

    1992.05.15 00:00

  • 알아두면 편리한 증권상식/발행가이하로 팔면 거래세면제(경제·생활)

    ◎이사할땐 거래증권사 변경도 가능/청약의사 철회땐 반드시 통보해야 우리나라의 주식인구는 지난달말 현재 2백60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장세는 침체긴 해도 이 숫자가 말해주듯 주식투자

    중앙일보

    1992.03.15 00:00

  • 수서사건 마무리수사 이모저모

    ◎막판 「양심선언」터지자 수사진도 당황/“평민과 묵계 깨진것”의혹 일어/“해명성수사 비난은 각오”체념/생중계 의식 기자회견 장소도 바꿔 지난 2월3일 언론보도를 시발로 착수된 수서

    중앙일보

    1991.02.18 00:00

  • 금융정보 전화 한통화로 “척척”(경제·생활)

    ◎「금융결제원」 11개 도시 26개 은행 자동응답서비스/잔액·무통장 입·출금 내역 등 안내/금융상품 소개에 25개국 환율도 알려줘/주택은행선 신도시 아파트 당첨 서비스 금융정보를

    중앙일보

    1990.12.30 00:00

  • 분산구좌 개인별 종합파악이 난제

    올해는 헤쳐나갈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역시「금융실명제 준비」의 해다. 이제껏 시행된 숱한 정책중에 내년부터 시행될 금융실명제만큼 개혁적인 조치는 일찍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중앙일보

    1990.01.23 00:00

  • 현금인출기 조작 5백 만원 가로채

    【춘천=이찬승 기자】은행 현금자동지급기의 컴퓨터를 조작, 23회에 걸쳐 다른 사람의 계좌에서 5백15만원을 인출한 범인이 붙잡혔다. 춘천경찰서는 24일 상업은행 현금서비스카드 등

    중앙일보

    1989.10.25 00:00

  • 통장 입출금 상황 알고싶으면 572-0011로 걸어라.|금융 결제원 음성 정보 서비스(ARS) 개발

    은행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아무데서나 전화 한 통화만 걸어 자신의 예금통장에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그리고 언제, 얼마나 입금되고 출금되었는지 알 수 있게된다. 금융결제 관리원

    중앙일보

    1989.04.14 00:00

  • 금용전산망가동

    한국은행은이날 「국가전산화확대회의」에서 금융전산망실용화 방안을 보고했다. 그동안 추진된 굼융전산망 계획에 따라 통일된 국제규격의 현금자동인출카드로 내년 1월부터 거래은행은 물론 전

    중앙일보

    1987.07.15 00:00

  • 콜라·술회사에 협박편지

    서울지역 코카콜라회사인 한양식품(서울독산동310)과 대구지역회사인 범양식품(대구시비산동2028의1) 등 국내굴지의 칭량음료 제조회사와 주류메이커인 주시회사 진로(서울신길동170의8

    중앙일보

    1984.08.18 00:00

  • 「현금카드 위조」에 무죄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죄의 적용여부로 논란이 있었던 현금자동인출카드(일명CD) 절취위조사건에 대해 직접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이 내려졌다. 서울형사지법 오용호판사는 20일 서

    중앙일보

    1984.06.20 00:00

  • 현금 인출카드 사문서위조 적용

    은행에서 사인카드를 위조, 현급자동지급기에서 돈을 빼낸 컴퓨터범죄에 사무서위조및 동행사·절도죄가 적용됐다. 서울지검차방근검사는 17일 서울신탁은행 현금자동지급기에서 돈을 빼낸 이

    중앙일보

    1984.0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