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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본·대]KAIST 학생 100%가 경험한, 고대생 63%는 못해본 ‘이것’은?
지난 9일 건양대 창의융합대학 권택원 융합IT학부 교수가 학생을 상담하고 있다. 건양대의 모든 교수는 매주 3시간 이상을 학생 상담에 할애한다. 건양대 교수들은 신입생은 학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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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본·대]신입생은 봉? 대학 입학금 가장 비싼 대학은
배너를 클릭하면 '랭킹으로 본 대학'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학 신입생들이 처음 받는 등록금 고지서에는 수업료 외에 더 내야 할 금액이 적혀있습니다. 신입생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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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전국민 수두파티하고 싶다"..'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2013년 문을 연 인터넷 커뮤니티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이하 안아키)는 극단적인 자연주의 육아 방식을 고집한다. "아이들에게 필수 예방접종도 맞히지 말라"고 권하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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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서남대 의대 인수 나서...서울 12번째 '의대 보유' 대학 될까?
전북 남원시 서남대 캠퍼스에 구 재단의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회의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설립자 횡령 등으로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 중인 서남대는 12일까지 인수 대상자를 모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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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이색 고교 탐방] 게임을 꿈으로 실현시킨다, 한국게임과학고
이제 장래희망을 ‘게임’으로 말할 수 있는 시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게임시장은 9조원(2014년) 규모로 성장했다. 산업이 커진 만큼 진로로 희망하는 청소년들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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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싱크탱크 리더들 서울서 ‘평화 페스티벌’
‘더 나은 미래’는 어떻게 가능한가. 어빈 라슬로 부다페스트클럽 회장, 로베르토 페체이 로마클럽 부회장, 아이토르 후르훌리노 드 수자 세계예술과학아카데미 회장 등 세계적 싱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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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김원의 스포츠&비즈⑤ 왜 한국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없을까
왜 한국에는 나이키(미국)·아디다스(독일)·아식스·데상트(이상 일본) 같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없을까. 스포츠&비즈는 이 문제를 파고들었다. 많은 전문가들과 업계 사람들을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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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터커·라슬로…세계 지성 강의 듣는다
경희대와 (재)플라톤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하는 문명전환강좌 시리즈, ‘세계 지성에게 묻는다-문명전환과 아시아의 미래’가 7월 5일 슬라보예 지젝을 필두로 올 하반기 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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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이색 고교 탐방] 쯔위가 선택한 ‘드림 하이(Dream High)’ 한림예고
보이그룹 비투비(BTOB)의 육성재, 빅스(VIXX)의 혁, 탑독(ToppDogg)의 야노, 슈퍼모델 진정선이 상을 받고 빅스가 축하공연을 한다. 음악 프로그램 연말 시상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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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칼럼] 왜 지금 하벨인가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긴 글을 외면하는 세상이다. 유통과 소비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소셜미디어의 짧은 글에 익숙해져 신문조차 안 읽는다. 이 마당에 책을 읽으라고 권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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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계파·지역 등 현실 뛰어넘는 게 하벨의 정치”
경희대 ‘미원렉처’ 박영신 교수 특강 1989년 11월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 수십만 명의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민주투사인 바츨라프 하벨(1936~2011)이 연단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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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경희 이사장, ‘70주년 그림 와인’에 담은 학교사랑
김경희 이사장 [사진 건국대]서양화가인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이 올해 창학 85주년·개교 70주년을 맞아 직접 그린 학교 풍경화를 라벨로 부착한 와인을 건국대학교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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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유아복 한 벌 사면 한 벌이 보육원에 기부됩니다
by 이은주위드사람컴퍼니에서 판매하는 유아복을 손에 든 한승후 대표 [사진=중앙포토]국내 최연소 사회적기업 설립자가 있다. 지난해 4월 고3 학생의 신분으로 사회적기업 (주)위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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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코넬대, 아이비리그서 가장 다양한 전공…응용 학문에도 개방적
코넬대는 미국 대학 중에서도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코넬대 캠퍼스 안에는 곳곳에 폭포와 계곡, 숲이 울창해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있다.江南通新이 ‘해외 대학 리포트’를 연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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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정담(政談)] 딸에게 교수 그만두라 한 김무성 “내가 정치 안 했으면 … ”
새누리당 김무성(사진) 대표가 요새 자주 입에 담는 말 중 하나는 “내가 정치를 안 했으면…”이다. 이런 자조 섞인 얘기를 하는 이유는 가족사(事) 때문이다. 둘째 사위의 마약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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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생·최고 운동선수 … 난 왜 행복하지 않았나
탈 벤 샤하르 교수는 두려움·슬픔·불안 같은 인간적 속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미국 아이비리그에 3대 명강의가 있다. 예일대 셸리 케이건 교수의 ‘죽음’, 하버드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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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기술력 … 자랑거리 많은데 스스로 부정적인 게 문제
서울 경희대 청운관 강의실에서 지난 9일 대학생 25명이 한 시간에 걸쳐 미래 바람직한 매력한국의 모습을 떠올렸다. 7개 조로 나눠 각자 생각하는 한국의 매력을 이야기하고 조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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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정치의 미래비전과 인권·평화에 목소리 내야”
조인원 경희대 총장이 평화를 위한 대학과 정치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매년 9월 21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평화의 날이다. 올해로 34회를 맞는다. 세계평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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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회장 “한국, 전세계 인재 몰려올 ‘매력국가’ 만들어야”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왼쪽)이 28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인원 경희대 총장과 공영일 전 경희대 총장, 이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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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회장 "한국, '제3의 개국'이 필요하다"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28일 “현재 한국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유와 개방을 통해 세계의 인재와 자본을 끌어들이는 ‘제3의 개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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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정원감축 말고 ‘경쟁력·기초연구’ 접점 찾아야
좋은 학생회 만들기 모임’ 대학생들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한국교육개발원 앞에서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뉴시스] 관련기사 “대학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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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정원감축 말고 '경쟁력·기초연구' 접점 찾아야
[사진 뉴시스]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한국교육개발원.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생들과 마주 앉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준석 연세대 총학생회장 등 전국 10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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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별세…향년 62세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이 26일 밤 8시30분경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1952년생인 고인은 LS그룹을 창업한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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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 非과학이라고? 몰라서 그래"
한방 원리가 과학적이지 않다는 견해는 서양의학에서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밥그릇 싸움인 걸까, 진짜로 비과학적이어서 그런 걸까. 이에 대한 한의학 현업 종사자의 의견이 몹시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