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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外
◆과학기술정보통신부▶미래인재양성과장 최준환▶정보통신방송기반과장 이준배 ◆고용노동부▶대구서부지청장 손영산▶포항지청장 이정인 ◆국회사무처▶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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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15만 필리핀 여행 카페, 등업하니 성매매 인증샷이…
“1년 넘게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때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아요” 2일 기자와 만난 20대 여성 A씨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털어놓으며 한숨을 쉬었다. 그의 설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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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출산수단으로 보는 저출산 정책 재설계해야” 여가부의 뒤늦은 비판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수가 1970년대 통계 작성이래 처음으로 35만명대를 기록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를 뜻하는 합계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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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입증 어려운데 형량만 2배 상향" 정부 성폭력 대책 실효성 있을까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명동 YWCA회관 앞에서 한국YWCA연합회원들이 미투 운동 동참을 뜻하는 검정, 보라색 의상과 스카프, 장미를 손에 들고 '3.8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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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마음 못 헤아린 성범죄 대책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폭력의 법정 최고형이 현행 징역 5년에서 10년으로 강화된다. 또 공소시효도 현행 7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8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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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라넷’ 운영자, 독립 성인사이트 만들어 성매매 1만4000건 알선
외국에 서버를 둔 불법 성인음란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장기간 성매매를 알선한 30대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 외국에 서버를 둔 불법 성인음란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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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서울시 부교육감 김원찬▶전북대 사무국장 이동호▶군산대 사무국장 심민철▶한국교원대 사무국장 김천홍▶명예퇴직 금오공대 사무국장 박병태▶〃한밭대 사무국장 조일환 ◆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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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충호▶〃홍보담당관 유진규▶〃경무담당관 윤동춘▶〃정보2과장 이훈▶서울 교통안전과장 김종보▶〃수사과장 김갑식▶본청 형사과장 남구준▶서울 경무과장 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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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폭언 논란’ 한화 김동선, 사건 당일 CCTV 복원 불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사진 연합뉴스] 변호사 폭언·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씨의 사건 당일 모습이 담긴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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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정원 댓글 은폐 의혹’ 용산경찰서장실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수사관들이 23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김병찬 용산경찰서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2012년 경찰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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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월 우여곡절' 유죄 판결 원세훈…MB정부 향하는 검찰
30일 징역 4년 선고로 사법적 판단이 일단락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의 발단은 제18대 대선 직전 벌어진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이었다. 대선을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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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국판 FBI’ 만들어질까 중대범죄는 ‘공수처’가 전담 경찰은 ‘독립 수사청’ 신설 가능성
검찰 개혁의 한 축인 검경 수사권 조정과 함께 경찰의 수사시스템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3월 16일 충남 아산 경찰대대강당에서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의 합동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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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간 엎치락뒤치락 ‘국정원 댓글 사건’ 재판 마무리…대법원 판단 유지될까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66) 전 국정원장의 파기환송심 재판이 마무리된다. 2013년 6월 검찰이 공직선거법·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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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가짜뉴스 모니터링ㆍ단속 강화”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28일 ‘가짜 뉴스(fake news)’에 대한 선제적이고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 황 대행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미래창조과학부·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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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경찰청 ‘가짜 뉴스 전담반’ 꾸려 단속
경찰청은 지난 6일 사이버수사과 수사기획팀에 ‘가짜뉴스 전담반’을 만들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각 지방경찰청에도 유사한 전담반이 꾸려졌다. 가짜뉴스는 겉으로는 뉴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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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근혜 대통령 지켜야’ 내용 e메일, 악성코드 심은 북한 소행”
[사진 경찰청 보도자료 캡처]지난해 11월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보수 학술단체를 사칭해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간 문서에 북한이 악성코드를 담아 e메일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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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악성코드' 이메일, 경찰…"북한 소행"
지난 해 11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관련 문서에 악성 코드가 탑재된 이메일이 배포된 사건은 북한 소행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5일 해당 이메일 배포 경로를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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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최순실 국정농단 악성메일은 북한 소행”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정부·연구기관 등 관계자 수십 명에게 발송된 ‘최순실 사태’ 등을 언급한 악성 스팸메일이 북한의 소행으로 확인됐다.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해당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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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승진·고과서 밀리지만 수갑 채우는 '손맛'에 뛴다
지난해 하반기 경찰공무원 공채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인 6만6000여 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30대 1을 넘어섰다. 고시라 부를 만큼 바늘구멍인 셈이다. 하지만 ‘경찰의 꽃’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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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사업과장 백형기▶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장 김기남▶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파견 최경일◆국토교통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서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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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운영진은 서울대 등 명문대 나온 부부 2쌍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로 악명을 떨친 소라넷의 창립멤버 4명의 신원과 도피처가 경찰에 포착됐다. 1999년 소라넷을 개설해 운영해온 창립멤버는 A씨(45)와 아내, 40대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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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운영자는 서울대 출신 A씨 부부, 경찰 "도피처와 신원 확인"
경찰이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로 악명 높았던 소라넷의 초기 창립멤버 4명의 신원과 도피처를 확인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경찰에 따르면 소라넷 창립멤버는 A(45)씨와 아내,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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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발언 조작한 동영상 유포, 북한 소행으로 확인
지난 1월 말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핵에 대해 찬성하는 발언을 한 것처럼 동영상을 조작하고 이를 대량 유포한 것은 북한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8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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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국립전파연구원장 유대선▶강원지방우정청장 김태의◆산업통상자원부▶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조영태◆고용노동부▶고용정책실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이현옥▶〃 청년고용기획과장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