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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버지니아비치시 시청서 무차별 총격…"12명 사망"
31일(현지시간) 버지니아비치시 총기 난사 사건 현장에서 경찰들이 조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버지니아주의 버지니아비치시 청사 단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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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호주 멜버른 총격 사건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없어"
경찰관이 14일 총격 사고가 발생한 호주 멜버른의 러브머신 나이트클럽 외부에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외교부가 호주 멜버른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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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첫 출근날 '총기난사' 희생양 된 美대학생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중앙포토]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교외도시 오로라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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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 美 공장 직원, 동료에 총격…5명 사망·6명 부상
15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오로라시의 제조업 공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죽고 경찰 등 6명이 부상을 당했다. [AP=연합뉴스] 미국 일리노이 주(州)의 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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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매체 “佛 총격범은 IS 전사 중 한명”…테러 배후 자처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용의자로 지목된 셰카트는 범행 후 도주했고 이틀만인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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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행사 열린 美 LA 바에서 총격…최소 12명 사망
7일(현지시간) 오후 11시 20분 미국 LA 교외에 있는 바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PA=연합뉴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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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총기난사범, 적용 혐의만 29개…“사형 처할 수 있어”
2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1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건 현장에는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 행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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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악한 反유대주의 행위…용납할 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유대교 예배당 총기난사 사건으로 수십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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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프레더릭턴 총격 사건…사망자 4명중 2명은 경찰
[사진 픽사베이] 10일(현지시간) 오전 캐나다 동부 프레더릭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4명 중 2명은 경찰인 것으로 알려졌다. AFP에 따르면 현지 경찰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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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범에 ‘진정하세요’는 毒”...위기협상 전문가의 생존요령
최근 서울 ‘방배초 인질사건’과 ‘아프리카 가나 피랍사건’ 등 우리 국민이 얽힌 두 건의 인질·납치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정부 당국의 ‘위기협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위기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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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휴가복귀 중 자살하겠다"…긴급전화 20분 뒤 구출 성공
강원도 고성군 탈영병 검거 작전에 투입된 군인들 [사진 중앙포토] 지난달 18일 오후 8시 30분 국방부에 전화가 걸려왔다. 육군 OO부대 A상병은 “휴가복귀 중인데 자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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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9세 총격범, 범행 후 태연하게 패스트푸드점 갔다
미국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에서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참극을 벌인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14일(현지시간) 범행 후 태연하게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음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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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총격범 우는 아이들 겨냥”...5년 전 정신병원 탈출
텍사스 교회 총격범 데빈 패트릭 켈리와 사건이 발생한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침례교회. [CBS 홈페이지 캡처]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남부의 작은 마을에서 무차별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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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최소 26명 사망’
텍사스 총기난사 사건 현장. [트위터 캡처] 미국 텍사스 지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지금까지 최소 수십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AP통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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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도중 30명 구한 시민 영웅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을 구한 조너선 스미스(30). [사진 트위터]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참사로 불리는 라스베이거스 사건 현장에서 30명의 목숨을 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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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찰, 총격 당시 보디캠 공개...11분동안 이어진 '탕탕탕'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공개한 총격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보디캠 영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59명이 숨지고 5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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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 사살된 용의자는 64세 백인 남성”
1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20명 이상이 사망하고 최소 100여 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경찰에 사살된 총격범은 64세 백인 남성이라고 ABC뉴스가 전했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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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서 괴한 총격으로 최소 20명 사망, 100명 부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만달레이 베이 호텔 카지노 인근에서 1일(현지시각) 밤 총격전이 발생해 최소한 20명이 이상이 사망했으며 최소 100명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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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도심서 총격전 발생 “최소한 20명 이상 사망”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리조트 & 카지노 주변에서 경찰관이 경계를 펼치고 있다. [AP]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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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통피니언] 우리도 테러에 대비한 선의의 경계심이 필요하다
by 김선아·박유빈 최근 전 세계가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과거와 달리 현대 테러는 특정 조직이 어느 나라든 테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국제화돼 있고, 기술력과 자금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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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서 폭탄테러로 다수 사상…IS 연계조직 소행 무게
24일 밤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난 자카르타의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경찰들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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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에 떠는 유럽…반이민 등 극우 목소리 커진다
터키 앙카라 현대미술관 전시장에서 19일(현지시간) 축사 중이던 안드레이 카를로프 대사를 총으로 쏴 살해한 터키 남성 메블루트 메르트 알틴타스가 총을 손에 쥔채 고함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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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0대 강간범 전자발찌 끊고 10개월째 도주 중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 대상인 범죄 경력자가 현직 경찰관을 사제 총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특수강간사범이 10개월째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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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관 사살 사제 총기, 허점은 인터넷에 있었다
범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폭행 사건 피의자가 쏜 사제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서울 시내에서 벌어졌다. 특수강간 등 전과 4범인 범인은 법무부가 채운 전자발찌를 끊고 경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