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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표의학습진로상담방] CEO가 꿈인데 이과 가도 되는지…

    Q :고1 학생이다. CEO가 꿈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과보다는 경영학과가 있는 문과가 낫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내가 이과가 적성에 맞는다고 한다. 이과로

    중앙일보

    2007.02.13 14:49

  • [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헌법연구관 전상현 서경미▶헌법연구관보 하민정 김현영 김지현▶도서과장 남궁황 ◆국무조정실▶의정심의관 김희철▶국방대 파견 이병국 ◆법무부▶법무부 법무과 이용식▶〃 송무과

    중앙일보

    2007.02.01 05:34

  • [2007대학가는길] 분할 모집, 특별전형 등 다양한 선발

    [2007대학가는길] 분할 모집, 특별전형 등 다양한 선발

    ◆자연과학대 기초의과학부 신설 … 인하대 2007학년도 정시모집은 모집군별로 차별화된 전형으로 분할모집한다. 일반전형은 가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수능 40%+학생부 30%+

    중앙일보

    2006.12.13 16:39

  • IT와 예술·디자인 특화

    IT와 예술·디자인 특화

    ▶ 상명대의 스마트 2015 출범식. 상명대는 올해 3월 발표한 중장기 발전 계획인 'SMART 2015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국외 명문대학과 대학 복수 학위 프로그램

    중앙일보

    2006.06.01 10:26

  • 서울대 인문대 59명 법대·경영대 등으로

    서울대 인문대 59명 법대·경영대 등으로

    대학가 한쪽에서 인문대 탈출 러시가 벌어지고 있다. 취업에 도움이 안 되는 인문학(문학.사학.철학) 공부에 매달리느니 인기 전공으로 학과를 바꾸려는 인문대생들의 '전과(轉科) 열풍

    중앙일보

    2006.02.16 05:29

  • [취업 X파일 - 그 기업이 알고싶다] 15. 우리은행

    [취업 X파일 - 그 기업이 알고싶다] 15. 우리은행

    ▶ 지난 6월 인천 강화도에 있는 해병대에서 우리은행 과장 승진자들이 도전 정신을 기르기 위해 병영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보통 과장에 진급하려면 입사후 8~9년 걸리며, 과장이

    중앙일보

    2005.09.07 22:20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특정 과목에 가산점 주는 곳 많아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특정 과목에 가산점 주는 곳 많아

    ****가군 30% 수능으로만 선발 , 한양대 최재훈 입학처장 특정분야에 치우치기보다는 폭넓은 기초소양과 종합적 사고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2005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가, 나

    중앙일보

    2004.11.29 15:35

  • [일터] 부드러움은 강하다 뛰자 양띠 직장인

    새해가 시작됐다. 여느 해처럼 사람들은 하루를 쉬고 직장으로 향했다. 계미년 새해에는 무언가를 이루고 말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진다. 직장 상사나 동료 또는 부하 직원과의 갈등.고

    중앙일보

    2003.01.05 16:34

  • 국내파 맥 못추는 '경영戰士' MBA:영어·실무능력 강화 급선무

    '교역규모 12위, 메모리 반도체 부문 세계 1위 한국. 그러나 1백위 안에 드는 경영대학원은 없다.' 그 결과 많은 국내 기업들이 연봉 10만달러가 넘는 고액 연봉을 주고 해외

    중앙일보

    2002.12.05 00:00

  • [시론] CEO대통령과 MBA과정

    국가경쟁력 이론에 의하면 개도국은 정치 지도자와 정부 관료가 주도하는 나라이고, 중진국은 창업자가 주도하는 나라이며, 선진국은 전문경영자가 주도하는 나라다. 미국만 해도 오늘 기준

    중앙일보

    2002.01.25 00:00

  • [시론] CEO대통령과 MBA과정

    국가경쟁력 이론에 의하면 개도국은 정치 지도자와 정부 관료가 주도하는 나라이고, 중진국은 창업자가 주도하는 나라이며, 선진국은 전문경영자가 주도하는 나라다. 미국만 해도 오늘 기준

    중앙일보

    2002.01.24 18:26

  • 서울대 복수전공자 급증

    경기 침체로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택하는 서울대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1998년에는 85명에 그치던 복수전공자가

    중앙일보

    2001.10.10 13:19

  • [Magic English] He is a man of many …

    한국에서는 최근 들어 복수전공(double major)이 가능한 학교가 많아졌지만 미국에선 오래 전부터 복수전공이 많았다. 사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될 수 있는 전공선택을

    중앙일보

    2001.02.06 00:00

  • 대학 합격자 대이동 줄어

    올해 대학입시 합격자 1차 등록에서 서울대.연세대.서강대 등 대부분 대학의 등록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전남대.충남대 등 지방 국립대도 90%가 넘는 등록률

    중앙일보

    2001.02.05 00:00

  • 대입 합격자 도미노 이동

    2000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 인기학과에 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상당수가 모집 '군(群)' 이 다른 서울대에도 중복 합격한 것으로 나타나 합격자의

    중앙일보

    2000.01.27 00:00

  • 62개대학 원서접수 마감…서울대 경쟁률 낮아져

    9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1백86개 대학중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62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해 12월31일 마감됐다. 올해 입시에서는 특차모집으로 빠져나간 대학수학능

    중앙일보

    1998.01.01 00:00

  • 서울대 복수전공 허용…98년부터 재학연한도 1년 연장

    서울대는 졸업최저학점 (1백30~1백60학점) 의 절반이상 취득한 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전공 이외 전공을 소속단과대 혹은 타단과대에서 선택해 추가로 전공할 수 있는 '대학별 복수전공

    중앙일보

    1997.11.12 00:00

  • 캠퍼스 고시열병 확산…거대한 수험학원 전락

    교육개혁이 대학가의 비뚤어진 고시 열풍을 부추기고 있다. 교육개혁으로 많은 대학이 복수전공제를 확대하고 전공 이수 학점을 줄이자 고시 과목을 수강할 기회가 많아진 학생들이 고시에

    중앙일보

    1997.11.03 00:00

  • 서울大 복수전공 單大달라도 허용

    서울대는 24일 단과대 안에서만 인정하던 복수전공제를 올 신입생부터는 다른 단과대간에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복수전공제 시행안에 따르면 법대.의대.치대.수의대.간호대는 다른 단과대

    중앙일보

    1997.02.25 00:00

  • 법대학생도 물리학 복수전공 가능-의.약.치.수의대는 제외

    내년도 서울대 신입생부터는 졸업할 때 의.약.치.수의대를 제외한 다른 단과대학의 전공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된다.또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소속 단과대 내에서의 복수전공이 허용된

    중앙일보

    1996.08.03 00:00

  • 17.서울대 質경쟁해 거듭나야

    中央日報가 연재중인 「국립 서울대학교」를 읽고 포항공대 徐義鎬교수가 서울대와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현실을 진단한 글을 보내와 싣습니다. [편집자註] 中央日報에 연재되고 있는「국립 서

    중앙일보

    1995.03.10 00:00

  • 장래도 생각…"붙고 보자"는 식은 피하라|입시전문가들에 들어본 대학선택의 지혜

    전기 대 원서접수가 이틀(11일)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수험생들은 그러나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원서를 내야 할 지 몰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 대입전형제도가 일부 바뀐 데다 모

    중앙일보

    1982.01.09 00:00

  • 서울대 입시 경쟁률 부쩍 낮아져

    서울대의 81학년도 입시 평균 경쟁률은 1·8대1로 지난해의 2·8대1보다 크게 낮아졌다. 거기다 계열 또는 학파간의 복수지망 허용에 따른 허수(허수)경쟁률을 감안할 때 실재경쟁률

    중앙일보

    1981.01.19 00:00

  • "희생 있더라도 교육저해요인 제거"|이문교

    이규호 문교부장관은 15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교육개혁에 대한 저해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무릅쓸 각오가 되어있다』고 말하고 『지금 우리 나라 대학은 새로운 기풍의 확

    중앙일보

    1980.09.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