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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표의학습진로상담방] CEO가 꿈인데 이과 가도 되는지…
Q :고1 학생이다. CEO가 꿈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과보다는 경영학과가 있는 문과가 낫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내가 이과가 적성에 맞는다고 한다. 이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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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헌법연구관 전상현 서경미▶헌법연구관보 하민정 김현영 김지현▶도서과장 남궁황 ◆국무조정실▶의정심의관 김희철▶국방대 파견 이병국 ◆법무부▶법무부 법무과 이용식▶〃 송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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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대학가는길] 분할 모집, 특별전형 등 다양한 선발
◆자연과학대 기초의과학부 신설 … 인하대 2007학년도 정시모집은 모집군별로 차별화된 전형으로 분할모집한다. 일반전형은 가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수능 40%+학생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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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예술·디자인 특화
▶ 상명대의 스마트 2015 출범식. 상명대는 올해 3월 발표한 중장기 발전 계획인 'SMART 2015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국외 명문대학과 대학 복수 학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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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문대 59명 법대·경영대 등으로
대학가 한쪽에서 인문대 탈출 러시가 벌어지고 있다. 취업에 도움이 안 되는 인문학(문학.사학.철학) 공부에 매달리느니 인기 전공으로 학과를 바꾸려는 인문대생들의 '전과(轉科)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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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X파일 - 그 기업이 알고싶다] 15. 우리은행
▶ 지난 6월 인천 강화도에 있는 해병대에서 우리은행 과장 승진자들이 도전 정신을 기르기 위해 병영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보통 과장에 진급하려면 입사후 8~9년 걸리며, 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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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특정 과목에 가산점 주는 곳 많아
****가군 30% 수능으로만 선발 , 한양대 최재훈 입학처장 특정분야에 치우치기보다는 폭넓은 기초소양과 종합적 사고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2005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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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부드러움은 강하다 뛰자 양띠 직장인
새해가 시작됐다. 여느 해처럼 사람들은 하루를 쉬고 직장으로 향했다. 계미년 새해에는 무언가를 이루고 말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진다. 직장 상사나 동료 또는 부하 직원과의 갈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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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맥 못추는 '경영戰士' MBA:영어·실무능력 강화 급선무
'교역규모 12위, 메모리 반도체 부문 세계 1위 한국. 그러나 1백위 안에 드는 경영대학원은 없다.' 그 결과 많은 국내 기업들이 연봉 10만달러가 넘는 고액 연봉을 주고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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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CEO대통령과 MBA과정
국가경쟁력 이론에 의하면 개도국은 정치 지도자와 정부 관료가 주도하는 나라이고, 중진국은 창업자가 주도하는 나라이며, 선진국은 전문경영자가 주도하는 나라다. 미국만 해도 오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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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CEO대통령과 MBA과정
국가경쟁력 이론에 의하면 개도국은 정치 지도자와 정부 관료가 주도하는 나라이고, 중진국은 창업자가 주도하는 나라이며, 선진국은 전문경영자가 주도하는 나라다. 미국만 해도 오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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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복수전공자 급증
경기 침체로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택하는 서울대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1998년에는 85명에 그치던 복수전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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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English] He is a man of many …
한국에서는 최근 들어 복수전공(double major)이 가능한 학교가 많아졌지만 미국에선 오래 전부터 복수전공이 많았다. 사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될 수 있는 전공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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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자 대이동 줄어
올해 대학입시 합격자 1차 등록에서 서울대.연세대.서강대 등 대부분 대학의 등록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전남대.충남대 등 지방 국립대도 90%가 넘는 등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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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합격자 도미노 이동
2000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 인기학과에 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상당수가 모집 '군(群)' 이 다른 서울대에도 중복 합격한 것으로 나타나 합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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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대학 원서접수 마감…서울대 경쟁률 낮아져
9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1백86개 대학중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62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해 12월31일 마감됐다. 올해 입시에서는 특차모집으로 빠져나간 대학수학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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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복수전공 허용…98년부터 재학연한도 1년 연장
서울대는 졸업최저학점 (1백30~1백60학점) 의 절반이상 취득한 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전공 이외 전공을 소속단과대 혹은 타단과대에서 선택해 추가로 전공할 수 있는 '대학별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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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고시열병 확산…거대한 수험학원 전락
교육개혁이 대학가의 비뚤어진 고시 열풍을 부추기고 있다. 교육개혁으로 많은 대학이 복수전공제를 확대하고 전공 이수 학점을 줄이자 고시 과목을 수강할 기회가 많아진 학생들이 고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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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복수전공 單大달라도 허용
서울대는 24일 단과대 안에서만 인정하던 복수전공제를 올 신입생부터는 다른 단과대간에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복수전공제 시행안에 따르면 법대.의대.치대.수의대.간호대는 다른 단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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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학생도 물리학 복수전공 가능-의.약.치.수의대는 제외
내년도 서울대 신입생부터는 졸업할 때 의.약.치.수의대를 제외한 다른 단과대학의 전공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된다.또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소속 단과대 내에서의 복수전공이 허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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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서울대 質경쟁해 거듭나야
中央日報가 연재중인 「국립 서울대학교」를 읽고 포항공대 徐義鎬교수가 서울대와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현실을 진단한 글을 보내와 싣습니다. [편집자註] 中央日報에 연재되고 있는「국립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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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도 생각…"붙고 보자"는 식은 피하라|입시전문가들에 들어본 대학선택의 지혜
전기 대 원서접수가 이틀(11일)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수험생들은 그러나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원서를 내야 할 지 몰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 대입전형제도가 일부 바뀐 데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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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시 경쟁률 부쩍 낮아져
서울대의 81학년도 입시 평균 경쟁률은 1·8대1로 지난해의 2·8대1보다 크게 낮아졌다. 거기다 계열 또는 학파간의 복수지망 허용에 따른 허수(허수)경쟁률을 감안할 때 실재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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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있더라도 교육저해요인 제거"|이문교
이규호 문교부장관은 15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교육개혁에 대한 저해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무릅쓸 각오가 되어있다』고 말하고 『지금 우리 나라 대학은 새로운 기풍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