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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 욕설·음주" 내부 고발···독도경비대장 전출 조치
광복 74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8월 14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에서 독도경비대원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 경북지방경찰청=뉴스1] 독도를 지키는 경찰조직의 경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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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삽살개 부부 “자식 키워주실 분 ~ ”
경북지방경찰청 울릉경비대원들이 어미 삽살개 ‘독도’와 새끼 8마리를 돌보고 있다.독도를 지키는 삽살개 ‘독도’와 ‘지킴이’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 다섯 마리가 무료로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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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독도' 방문하세요
독도를 지키는 독도경비대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생겼다. 경북지방경찰청은 27일 국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독도의 모습을 알리고 경비대원들의 사기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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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태극기 '분명한 우리땅'
▶ 독도 경비대원들이 16일 밤 매서운 눈초리로 경계에 임하고 있다.독도=황선윤 기자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며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통과시킨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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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독도삽살개 '추방령' 결정 바꿔
경북지방경찰청은 환경 파괴 논란을 빚고 있는 독도의 삽살개 (http://www.sapsaree.org)가운데 일부를 추방키로한 결정을 바꿔 모두 반출하지 않기로 했다. 전용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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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비대원들 고향부모 첫 초청
독도가 손님맞이로 분주하다. 경북지방경찰청이 독도 경비업무를 맡고 있는 대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28일 처음으로 대원들의 부모를 초청하기 때문이다. 방문단은 경기.강원.인천.전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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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단체관광.취재경쟁에 독도는 괴롭다
국민들의 지나친 관심에 독도가 몸살을 앓고 있다.일본의 독도망언(1월29일)이후 너도 나도 앞다투어 독도를 찾으면서 독도가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다.지난달 10일부터 한달동안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