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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대 교수 백77명 증원

    문교부는 내년도에 국립대학교수 수를 법정정원의 31·5%에서 33%로 늘려 l백77명을 증원한다. 각 대학별 증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대=51▲전북대=15▲전남대=3▲경북대=

    중앙일보

    1967.09.21 00:00

  • 경북의대학장 사임

    경북대학교 계철순 총장은 19일 문교부로 문흥주 장관을 방문하고 동 교의 의대 전도기 학장과 문리대 김달호 학장이 낸 사표를 전달했다. 이들 두 학장은 앞서 발표된 경북의대 교수가

    중앙일보

    1967.05.19 00:00

  • 무전 간첩망 타진

    육군방첩대는 지난 6년 동안 무전간첩망을 조직, 경북 및 전남 북 서해 일대에서 암약 중이던 대학교수와 의사가 낀 「인텔리」간첩 일당 18명을 지난 13∼16일 사이에 모조리 붙잡

    중앙일보

    1967.05.17 00:00

  • 「교수에 변호사 자격 부여 안」 공청회

    대학 교수들에게 변호사 자격을 주자는 「변호사법 중 개정 법률안이 국회 「법사위」에 제안되어 이를 반대, 저지하려는 재조·재야 법조계의 극한 투쟁 때문에 6일 전국 각급 법원의 재

    중앙일보

    1967.03.07 00:00

  • 금속 연료 연구소의 경사|한꺼번에 세 박사 탄생

    몇 가지 특징 때문에 이색적인 연구소로 알려진 재단법인 금속·연료 연구소가 이번에 한꺼번에 3명의 박사를 배출시킴으로써 저력을 보이기 시작했다. 62년 1월 대한중석 등 금속·연료

    중앙일보

    1967.02.09 00:00

  • 「암」계몽 강연과 영화

    중앙일보사는 사단법인 대한 암 협회와 공동으로 대구·부산에서 일반시민에게「암」조기발견을 역설하고 적정한 치료의 유효성을 강조하는 계몽강연회(「암」영화도 상영)를 개최합니다. ◇대구

    중앙일보

    1966.12.10 00:00

  • 박희범씨선임|서울상대학장에

    서울대학교인사위원회는 16일하오 최문환전학장의 총장취임으로 공석이 된 서울상대학장에 박희범교수(44)를 선임했다. 박교수는 50년에 상대를 졸업, 경북대교수를 거쳐, 57년이래 상

    중앙일보

    1966.11.17 00:00

  • "원인은 산사태"

    【대구】속보=군위군 군위면 용대동 속칭 용대산 중허리의 지열 원인 조사에 나선 경북대학교 문리대 지리학 교수 장기흥씨 등 3명은 19일 하오 3시부터 2시간 동안 현장을 면밀히 검

    중앙일보

    1966.10.20 00:00

  • 47회 「국체」에 할말있다|각시·도팀 대표의 직언

    제47회 전국체전은 동원인원, 경기장시설, 장비, 경비 면에서 우리나라 체육사상최대규모를 자랑하면서 15일로 폐막. 선수단1만3천7백75명을 포함해서 개폐회식등 총 참가인원수 2만

    중앙일보

    1966.10.15 00:00

  • 교육자 7명 도미|연구장학금 받아

    6명의 중·고교 교사와 문교부관리 1명이 6개월간 미국에서 교수법을 연구할 수있는 장학금을 받아 31일 떠났다. 이 장학금은 미국무성의 교사훈련계획에 따른 것으로서 7명의 이름은

    중앙일보

    1966.08.31 00:00

  • 두 「서명교수」 등 제외

    한·일 협정반대에 서명했던 교수들 중 일부가 지금도 국내외 학술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음이 10일 상오 밝혀졌다. 문교부는 오는 21일부터 일본 「도꾜」에서 열리는 제11차 태평양과

    중앙일보

    1966.08.10 00:00

  • 한·독 문화교류의 디딤돌|재구 한국학생학술토론회

    지난 5월28일부터 6월 2일까지 6일간 서독「카셀」 남방동·서독 경계선에 있는 6백년의 고도이며 휴양지인 「손트라」에서 「유럽」7개국서 모인 90여명의 한국 유학생의 학술토론회가

    중앙일보

    1966.06.16 00:00

  • 출국

    ◇서북 항공편(6일 하오3시35분발) ▲박동규 씨 (대한방직협회장) 「페루」「리마」 로 제22차 국제면화자문위원회총회 참석 차▲김세종씨 (경도응 관리국장)일본에 「디젤·엔진」 도입

    중앙일보

    1966.06.07 00:00

  • 목적 "발음교정으로 바른말 쓰도록"|「표준한국어교육원」창설

    지방에 따른 방언을 시정키 위한 발음교육방안이 국어학회(대표간사 이숭녕)에 의해 무르익고 있다. 전국 국어학 교수로 구성된 이 학회는 지난 월말 경북대학에서 관계자 회의를 마련하고

    중앙일보

    1966.03.08 00:00

  • 천고의 신비|대이골동굴 탐험 6일

    대이골 동굴탐험대(10명)일행은 지난달 22일 약 1백관의 장비와 1주일분의 식량을 마련하고 황지역에서 내려 자동차로 30리, 도보로 6「킬로」를 걸어 목적지인 대이골 환선암에 도

    중앙일보

    1965.12.04 00:00

  • 「교단에 바친 평생」표창

    평생을 교단에 바쳐온 교육공로자 23명과 11개 단체가 오는 3일 교련 전국 대의원대회 석상에서 표창을 받는다. 대한교련은 30일 제13회 교육공로자로 전국 10만 교육자 가운데서

    중앙일보

    1965.10.30 00:00

  • 헤톨

    전국민 중 2백 50만 이상이 걸려 있다는 난치병의 하나인 간디스토마(간흡충)를 깨끗이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에 끝난 동물실험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서독제 신약 「헤톨

    중앙일보

    1965.10.29 00:00

  • (1)자유의 장

    [학원의 위기]라는 말과 함께 학문연구의 자주성이 많이 논의되고 있다. 학생들의 한·일 협정반대「데모」가 심해지면서 정부당국의 대학에 대한 감독권 강화방안이 줄기차게 계속되는 동안

    중앙일보

    1965.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