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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메모

    KAL편(6일 낮)▲강영회씨(경북대교수) 일본서 원자력회의 참석하고 ▲강인희씨(명지대 교수) 일본 가정학 「세미나」참석하고 KAL편(6일 하오)▲조의창씨(노동청장) 독일정부초청으

    중앙일보

    1971.12.07 00:00

  • 문화 예술상 시상

    제3회 대한민국 문화 예술상 시상식이 30일 상오11시 중앙청 중앙「홀」에서 김종필 국무총리, 윤조영 문공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상패

    중앙일보

    1971.11.30 00:00

  • 사회계층과 교육기회-한국 사회학 대회 김영모 교수 발표에서

    1971년도 추계 한국사회학대회가 27일 서울「유네스코」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제15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이 22회 연구발표회에선 「농촌 구조면에서 본 농촌사회의 변동」(김대

    중앙일보

    1971.11.30 00:00

  • 문학신문-최석채씨 김정한씨, 연예출판-서수생씨 이봉조씨-문화예술상 수상자결정

    제3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가 20일 발표되었다. 정부에서 실시하고있는 각종문학예술부문의 시상제도를 조정, 통합하여 정부시상의 권위와 수상자의 실익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이상

    중앙일보

    1971.11.20 00:00

  • 주체성 잃은 외래어 사용

    외국의 지명·인명을 자국어음화하여 쓰는 것은 동양 각국의 상례.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 특히 일본의 그것만은 원음대로 적을 필요가 있을까. 경북대 언어학교수 김영희 박사는 주체성을

    중앙일보

    1971.09.29 00:00

  • "지방대 등한 시정을"

    【대구】경북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충남대 등 5개 비방국립대학교 교수들의 모임인 「지방국립대학교 교수협의회 연합회」는 11일 하오 경북대 본관에서 모임을 갖고 대학교육의 중앙집중

    중앙일보

    1971.09.13 00:00

  • 사명과 신의에의 복귀-수련의|선복귀 후개선이 의미하는 것

    지난 4일 서울대부속병원 「인턴」 39명이 아무런 사전 통고 없이 병원을 떠남으로써 다시 시작된 수련의 파동은 11일 새벽 서울대부속병원 수련의들이 『선복귀, 후개선』 조건으로 복

    중앙일보

    1971.09.11 00:00

  • 서울대 인술파업 수습 실마리|대학 측 설득·중재 받아들일 듯

    사표를 내고 처우개선을 요구해온 서울대,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부속병원 등의 「인턴」과 「레지던트」들의 파업은 정부에서 이들이 끝내 돌아오지 않을 경우 사표를 수리하도록 강경방침

    중앙일보

    1971.09.08 00:00

  • 벽에 부딪친 교권운동-교련 시도교육회장대회 활동포기결의

    교원처우개선·교육자치제 실시 등을 요구하고 나섰던 대한교련회원들의 자율적 교권운동이 회원의 여망을 무시한 회장단의 어용성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고유기능을 되찾아 자주적 대 정부활동

    중앙일보

    1971.09.07 00:00

  • 확대되는 인술파업-부산·전남·경북의대 인턴도 사표

    서울대학부속병원의 수련의 파동은 6일하오 7일 이 병원의 「레지던트」들이 「인턴」에 동조, 사표를 내고 병원을 떠난데 이어 부산대·동남대·경북대 부속병원 수련의들도 사표를 내어 확

    중앙일보

    1971.09.07 00:00

  • 경북대서도 자주 결의

    【대구】경북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최영호 교수)는 26일 하오 3시20분 전체교수회의를 열고 학원자율보장문제와 교수처우개선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①철저한 대학의 민주화를 법적으로

    중앙일보

    1971.08.27 00:00

  • 지방대도「자주」결의

    서울대 교수협의회가 지난23일 대학의 자율성보장 등 6개항의 결의를 한데 이어 이날 하오 경북대가, 24일에는 부산대·전남대가 교수회의를 열어 비슷한 내용의 결의를 하여 대학교수들

    중앙일보

    1971.08.25 00:00

  • 점화된 불만…국립 대 교수|서울대 교수회의 건의에 비친 실태

    6개 국립대학교 총장회의와 서울대문리대 교수회의 등 최근 국립대학 교수들의 일련의 회의는 부족한 시설과 처우 속에서 학문의 전당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 주장과 함께 학술연

    중앙일보

    1971.08.20 00:00

  • 대장경 보존 이상

    경남 합천 해인사에 있는 국보 제32호「팔만대장경 판」의 보존을 위해 새로 설치한 판가가 소홀한 제작으로 말미암아 쓸모 없이 방치돼있다. 이 판가는 판당 안의 대장경 판목에 볕이

    중앙일보

    1971.08.10 00:00

  • 연구수당 인상건의

    경북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 등 4개 지방 국립대학교 교수협의회연합회는 23일 처우개선과 기성회 운영개선 등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관계 요로에 제출했다. 이 건의문에서 동 연합회는

    중앙일보

    1971.07.23 00:00

  • 「서클」불모지에 도전하는 서울대 문리대「문우회」

    『문리대처럼 학생「서클」의 싹이 자라지 못하는 풍토도 드물다』는 문우회 회장 이광호군(철4)의 말처럼 학생운동의 중추역할을 해오면서도 서울대대문리대에는 「전통과 역사」를 말할만한

    중앙일보

    1971.07.09 00:00

  • 수술도 미루고

    48시간 시한부로 「레지던트」들이 파업에 들어간 서울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 등 4개 단과대학부속병원은 8일 파업2일째 접어들어 사실상 병원기능이 마비상태에 빠졌다. 서울대학교부속

    중앙일보

    1971.07.08 00:00

  • 서울대·경북대·부산대·전남대 레지던트 파업

    서울대 부속 병원 「레지던트」1백53명을 비릇, 경북대·부산대·전남대 등 4개 국립 대학 부속 병원 「레지던트」 4백여명은 7일 상오 8시를 기해 48시간 동안 시한부 파업에 들어

    중앙일보

    1971.07.07 00:00

  • (160)|경성제국대학(14)|강성태

    1940년부터 내선일체이므로 일본인과 한국인이 권리와 의무를 같이해야 한다는 미명 아래 창씨 개명을 지시했고 43년부터는 한국인에 대해서도 징병제를 실시했다. 처음 실시한 징병은

    중앙일보

    1971.05.21 00:00

  • (156)(10)강성태

    법과 9회의 김영년씨(경인 개발 주식회사 사장)는 학부2학년 말 시험 볼 때 일인학생에게 시험지를 보여주어「커닝」을 하게 했다 해서 무기정학 처분을 받고 여러 달 동안 도서관에

    중앙일보

    1971.05.17 00:00

  • (154) | 경성제국대학 (8)|강성태

    4회의 최식씨 (현 성균관대 법정대 교수·6회의 고인은 잘못임)는 영남 일대는 물론 전국적으로 알려진 경주 최 부잣집의 집안이다. 9대 진사에 12대 만석꾼인 최 부잣집의 종가에

    중앙일보

    1971.05.14 00:00

  • 참관신청 7백62명|민주수호학연

    민주수호 전국 청년학생 연맹은 22일 상오 11시30분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공명 선거를 위해 23일부터 전국적으로 가두 시위를 중지하고 대통령 선거일인 27일까지 냉각

    중앙일보

    1971.04.22 00:00

  • 실종 학생간부 11명은 여행 중

    【대구】교련 반대 「데모」를 주동했던 경북대학교 총 학생회장 손익성군 (사대 체육과 4년) 등 학생간부 11명이 지난 14일 상오 등교 길에 문리대 사회과 정철수 교수 등에게 불려

    중앙일보

    1971.04.21 00:00

  • 「데모」·성토 등 계속으로 수업 못하는 대학가

    요즘 연이은 교련강화 반대 「데모」성토 등으로 휴강을 하지 않은 서울시내 일부 대학도 휴강 또는 강의시간 단축 등으로 사실상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16일 밝혀진 바에

    중앙일보

    1971.04.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