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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달간 7차례 살인 시도…제주 식당 대표 살해범 '끈질긴 공모'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제주 유명 식당 대표 살인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 박모씨가 피해자 소유 업체의 운영권을 가로채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직접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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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이상해요"…상담 여고생 치맛속 향한 '쌤의 폰'
몰래카메라 관련 이미지. 중앙포토·연합뉴스 경남의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여고생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서부경찰서는 7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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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화장실 23번 들락날락…몰카 교사는 왜 발만 노렸나
경찰들이 여자 화장실에서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 촬영 기기를 찾고 있다. [뉴스1] 학교 여자 화장실 등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교사가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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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 촬영 전직 교사 실형 1년6개월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하는 이미지.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연합뉴스 학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전직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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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고'한 교육부의 학교 몰카 점검, 역시나 적발 '0건'
지난 7월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경찰관이 전파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지난 7월 대대적으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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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여자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한 현직교사 2명 파면
서울 청파동의 한 여성화장실에서 전자파탐지기로 몰래카메라가 숨겨져 있는지 점검하고 있는 여성안심보안관. 중앙포토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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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프리즘] 교육청의 비밀주의가 ‘몰카 교사’ 키운다
위성욱 부산총국장 “2차 피해가 우려돼 공개할 수 없습니다.” 지난 9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24일 경남 김해와 이틀 뒤에 또 다른 학교에서 발생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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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따랐던 선생님이…" 몰카 교사 전직 학교 학생들 뿔났다
몰카 일러스트. 뉴스1 경남 김해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해당 교사의 전직 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이 교사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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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화장실서 발견된 몰카…달려가 숨긴 사람은 그 교사
경남 김해의 한 고교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된 교사 A씨(40대)가 자신의 범행이 들키자 ‘몰카’ 영상칩을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김해중부경찰서가 성폭력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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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몰카사건 그 후…경남교육청의 구멍 뚫린 몰카점검
여성안심보안관이 청파동 한 화장실에서 전자파탐지기로 몰카를 점검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지난달 24일과 26일 경남 김해와 창녕에서 교사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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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 '몰카' 설치여부 전수조사한다
교내 화장실 몰카 사건이 잇따르자 교육부가 전수조사에 나섰다. 중앙포토 학교 내 '몰카범죄'가 잇따르자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교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전수조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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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몰카 설치했는데…'몰카 점검' 긴급공문, 그 교사도 봤다
지난달 24일과 26일 경남 김해와 창녕에서 교사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남교육청이 이 사건 직후 일선 학교에 ‘불법 촬영카메라가 있는지 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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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여자화장실서 '선생님 몰카' 찍은 중학생, 학교선 덮었다
경남 창원의 한 중학생이 모교인 초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하다가 붙잡혔다. 중앙포토 초등학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은 2년 전 이 학교를 졸업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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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무더기 몰카' 교사, 年2000명 찾는 수련원서도 일했다
고교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된 교사 A씨(40대)가 해당 학교에 오기 2년 전부터 경남의 한 학생수련원에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추가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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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액션캠까지 사용했다…'화장실 몰카' 교사 폰서 쏟아진 영상
지난 5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공공화장실에서 종로구청 안심보안관들이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장비를 검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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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교사 휴대폰에 다른 영상도
몰래카메라 이미지. 연합뉴스 경남 김해시 한 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이 학교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경찰은 이 교사로부터 압수한 휴대폰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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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성범죄 징계 2년새 3배로 … “교육계 영구 퇴출을”
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 A씨(32)가 스무 살 아래인 남학생 B군(12)을 교실 등지에서 9차례 성폭행한 혐의(미성년자의제강간)로 구속돼 지난 25일 검찰에 송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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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못 가면 성을 팔 수도 있다" 훈화한 창원 A여고 교장
[연합뉴스]여고 1학년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좋은 대학 못 가면 성을 팔수도 있다”는 부적절한 훈화를 한 교장이 중징계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조재규 경남도교육청 감사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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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교실에 몰카 설치 남 교사, 잇따른 민원에도 학교·교육청 징계 없어…학생·학부모 분통
창원의 한 여자 고등학교 40대 남성 교사가 자신이 담임으로 있는 2학년 교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했다. 학교와 경남도교육청은 이를 알고서도 징계 조치를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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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교실에 '몰카' 설치한 남자 담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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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4247만 명 투표용지 이으면 1만2106㎞ … 서울~뉴욕 거리보다 길어
━ 19대 대선 진기록과 뒷얘기 사상 첫 대통령 궐위선거가 별 탈 없이 끝나 중앙선관위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보통 7개월 정도 걸리던 선거 준비 기간이 이번엔 2개월로 압축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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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신체사진 인터넷에 올렸다가 직위해제된 초등교사
경남 창원시의 초등학교 남자 교사가 자신과 결혼할 여성의 신체 사진은 물론, 은밀한 잠자리 경험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직위해제 됐다.경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한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