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게 주인 칼에 찔려 숨져

    13일 밤11시10분쯤 서울 종로구 명륜동4가89 구멍가게 「대학상회」주인 노대윤씨(61)가 가게 안에서 TV를 보고 있다가 25살쯤 되는 청년의 칼에 앞 목을 찔려 병원으로 옮기

    중앙일보

    1971.09.14 00:00

  • 약국에 무장 강도

    14일 밤 11시5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3동 67의 262 동강 약국 (주인 김 재민·35)에 기관단총으로 보이는 무기를 든 괴한이 들어와 총으로 위협, 김씨와 그의 형 김 석일

    중앙일보

    1971.06.15 00:00

  • 스타킹

    봄철의 산뜻한 여성의 차림을 위해서는 스타킹의 미가 한결 중요시된다. 더구나 비니·미디·판타롱·이 공존하는 지금의 의상계의 현상으로 스타킹의 멋에 의한 개성이 더욱 두드러지게 된다

    중앙일보

    1971.03.30 00:00

  • 장마철의 필수품|우산·우의·우화

    우비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손질하거나 마련해 두어야 한다. 오래 입어 방수효과가 적어진 레인·코트는 세탁소에 맡기거나, 휘발유에 파라핀을 녹여 고루 뿌린후 휘발유를 증발시켜

    중앙일보

    1970.06.23 00:00

  • 장마철의 필수품-우산·우의·우화

    우비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손질하거나 마련해 두어야 한다. 오래 입어 방수효과가 적어진 레인·코트는 세탁소에 맡기거나, 휘발유에 파라핀을 녹여 고루 뿌린후 휘발유를 증발시켜

    중앙일보

    1970.06.23 00:00

  • (5)봉건「베일」속의「성숙」|아랍

    아직도 중세기적 봉건사회의 풍습이 젖어 있는데 초현대 무기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아랍」의 나라들-. 우리에겐「베일」속에 감춰진 그들 나라의 여학생들을 그 곳에서「아랍」 난민 구호사

    중앙일보

    1970.03.31 00:00

  • 시체수장사건 신원조사에 총력|조직적 범행으로 단정

    【김포대천수사본부=주섭일·박정원·우정환기자】서해 세곳에서 발견된 「피살체 수장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시체해부결과 세 시체가 모두 죽기전 2, 3일간 굶주렸다는 점과 외상이 하나도

    중앙일보

    1969.08.19 00:00

  • 장기무사고 운전사

    운전사 김씨는 30년의 경력에 장기 무사고 운전사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사 김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사망자▲한시근(57·함주군북내이오령리)▲전대식(범·양주군와부이덕소리)

    중앙일보

    1969.07.28 00:00

  • 하숙서 여인변사

    23일밤11시쯤 서울동대문구제기동45 안악하숙옥(주인 이말덕·43) 11호실에 투숙했던 40세쯤된 여인이 신음중인 것을 주인이씨가 발견, 동부시립병원으로 옮기는 중 숨졌다. 이씨는

    중앙일보

    1968.09.24 00:00

  • 화사한 10대 신부|최고·최신「핑크무드」-「루시」양의 지상청첩

    세계의 호기심 어린 시선을 한꺼번에 받는 「존슨」대통령의 둘째딸 「루시」양이 오는 8월6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것은 재임대통령의 딸로는 미국사상 두 번째의 결혼식. 그래서 애초에는

    중앙일보

    1966.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