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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식생활하면 따로보충할 필요없다
숙대 김명자교수가 말하는 비타민의 허와 실 현대인은 비타민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비타민을 너무 과신하는 것 같다. 비타민만 먹으면 무병장수나 누릴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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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미용관리까지|가정용 컴퓨터 실용화 멀지 않다
소형컴퓨터가 대중화됨에 따라 컴퓨터를 이용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국내 컴퓨터학원에는 젊은 직업여성은 물론 가정주부들도 심심챦게 컴퓨터의 기술과정을 배우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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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합시다(18)비타민
지금부터 약l백년전. 각기병을 연구하고 있던 네덜란드의 의사「크리스티안·에익만」은 연구용으로 사육하던 닭이 각기병과 비숫한 증세로 죽어가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여러가지 상황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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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는 법
『아들을 낳으려면 감자나 소금을 먹어라.』 이건 이웃집 할머니가 가르쳐준 비법이 아니다. 더우기 예로부터 전해오는 민간요법도 아니다. 최근 호주에서 열린 국제의학대회에서 프랑스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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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고씨 일가 마비 수은중독 아니다
보사부는 10일 전남 담양군 고은석씨 일가의 농약 수은중독 여부를 가리기 위해 고씨 일가의 인체조직과 배설물·농작물 등 검체를 수거,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조사한 결과 검체의 수은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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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젤리」 주사약이 수입됐다|「오스트리아」「홀칭거」사서 개발 성공
「황금의 식품」 또는 「성인병의 완전 약」이라고 불리는 「로열·젤리」를 주사약으로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어 의학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홀칭거」사는 최근 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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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은 국민건강 좌우|국제 연구센터 설립건의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본경도에서 열렸던 제10차 국제영양학회에 참석했던 이기열교수(연세대 가정대학장·영양학) 가 최근 귀국했다. 3년에 한번씩 열리는 이 회의에 주진순 고광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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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위한 건강법|「하우저」식
「하우저」식이라는 게 있다. 「하우저」라는 학자가 제창,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킨바 있는 건강·장수식이다. 유산균 음료·배아·엽록소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하우저」식이 어떻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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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비약「로열·젤리」
『기분이 상쾌해진다. 피로감이 없어지고 체력이 왕성해짐을 느낀다. 식욕이 증진한다. 성기능이 항진된다. 위통과 요통이 씻은 듯이 사라진다. 기분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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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영양은 과일·야채로 충분 웜블랜드 박사의 절식법
영양학에 대한 공로로 「버처·브레너」상패를 받는 자리에서 「맥스·웜블랜드」박사는 그가 추천하는 절식법으로 어떻게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때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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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우유
우유는 영양가가 높은 우수 식품이다. 우유가 언제부터 인간의 식품으로 이용되기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으나 아마도 목축시대 이후가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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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돼지고기
돼지고기 하면 지방이 연상될 정도로 돼지고기에는 지방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다. 돼지의 각 부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갈비와 삼겹살 등 가장 좋은 부위의 돼지고기에는 보통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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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좀먹는 유해식품
때=3월23일 곳=본사회의실 참석자 ▲성낙응(서울대 영대 부교수) ▲박인호(여성단체협의회 상무이사) ▲김말숙(작가) ▲신광부(보사부 식품위생과장) 사회문제로 크게 등장한 부정·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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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고대·이대·숙대·수도여사대등 5개대 원서마감
전국 55개 전기대학가운데 연세대·고려대와 이화여대·숙명여대 및 수도여사대등 5개 대학의 71학년도 입학원서 접수가 9일하오 5시 마감된다. 이날 하오1시현재 대학별 경쟁율은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