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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5차] 현대경제연구원 김중웅 원장 개회말씀 안녕하십니까. 회장 김중웅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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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⑧기술진보] 73. 성장 동력 원자력 발전
▶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장) 북한이 1948년 5월 14일 남한 송전을 일방적으로 중단했다. 서울 당인리와 강원도 영월의 화력 발전소 정도가 고작이었던 대한민국은 산소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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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⑥남북관계] 53. 남북대화, 야누스의 두 얼굴
총검술‘시위’항의하자 “반동적 발언 조심하쇼”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이 겪은 적십자회담 ▶ 1984년 4월 9일 제 1차 남북체육회담에서 북측이 남측의 발언내용을 트집 잡아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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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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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과 북한의 전략
Ⅰ. 남북정상회담의 의의와 한반도 정세 변화 1. 1차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의의 6.15 남북공동선언 이전의 남북한은 ‘적대적 의존관계’라는 틀 속에서 서로 상대방의 위협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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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6·15 선언, 그 사방미인의 은덕
북측은 6.15 공동선언을 김정일 위원장의 대표적 업적으로 꼽는다고 한다. 김일성 시대의 7.4 공동성명과 고려연방공화국 제안을 계승하면서 김정일 시대 특유의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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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정상회담 4주년 전문가 좌담] "철도·도로 연결…더디지만 성과"
▶ 김영희 대기자 김영희=남북정상회담에서 6.15 공동선언이 나온 지 4년이 됐습니다. 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과 인적 교류 확대 같은 긍정적 흐름이 있는가 하면 2차 북핵 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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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장성급 회담, 긴장완화의 기틀 되길
어제 금강산에서 열린 제1차 남북 장성급 회담에선 꽃게철 서해 북방한계선(NLL) 부근에서의 양측 함정 간 충돌 예방문제가 집중 거론됐으나 구체적인 합의는 보지 못했다. 남측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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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004. 1. 1 2004년 「신년 공동사설」발표 2004. 1. 6 미국 민간대표단 방북, 영변 핵시설 참관(1. 6~10) 2004. 1. 9 남포시를 특급시로 개편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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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KBS대담 전문]"클린턴 김정일 초청했었다"
다음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소설가 김주영씨와 나눈 일문일답 내용. -건강이 안 좋으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저는 뵙고 보니까 청와대에 계실 때나 지금이나 거의 같습니다. 많은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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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얼버무리기式 해명 南 어물쩍 받아들여
북한의 대남 위협 발언으로 회담 첫날인 지난 20일부터 표류한 5차 남북경협추진위원회가 23일 오후 늦게서야 가까스로 합의를 도출했다. 한.미 정상회담 이후 첫 남북 당국 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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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核은 협상 대상 아니다
새로이 불거진 북한 핵문제로 각광을 받았던 제8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23일 새벽에 끝났다. 그러나 평양에서 전해진 뉴스는 답답하고 우울한 내용들이다. 남북은 이번에 채택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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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갈수록 불투명
현대아산이 주축이 돼 추진해온 대북사업의 양날개 '금강산 육로관광' 과 '개성공단 조성' 사업이 난마처럼 얽혀 또다시 해를 넘길 전망이다. 정부는 현대아산이 4천5백억원의 자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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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갈수록 불투명
현대아산이 주축이 돼 추진해온 대북사업의 양날개 '금강산 육로관광' 과 '개성공단 조성' 사업이 난마처럼 얽혀 또다시 해를 넘길 전망이다. 정부는 현대아산이 4천5백억원의 자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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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회담 재개] 정부, 답방 실마리 기대
남북한이 6일 장관급 회담 재개에 합의함으로써 당국간 관계가 일단 지난 3월 이전으로 복원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지난해 7월 29일부터 시작한 장관급 회담은 12월 4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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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시, 김대통령에 실수 인정"
조셉 바이든 미 상원 외교위원장은 11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자신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실수를 저질렀음을 알고 있다" 고 말했다. 폴 사베인스(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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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DJ와 회담때 실수 인정"
조셉 바이든 미 상원 외교위원장은 11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자신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실수를 저질렀음을 알고 있다" 고 말했다. 폴 사베인스(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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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의 현대호 앞날은…] 4. 대북사업 끝내 접나
현대는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사업을 끝내 포기할까. 현대그룹측의 공식 입장은 "자발적으로 그만두지는 않는다" 는 것이다. 그러나 "남북한 당국의 지원이 없으면 중단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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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의 현대호 앞날은…] 4. 대북사업 끝내 접나
현대는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사업을 끝내 포기할까. 현대그룹측 공식 입장은 "자발적으로 그만두지는 않을 것" 이라는 반응이다. 그러나 "남북한 당국의 지원이 없으면 중단이 불가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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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의 현대호 앞날은…] 4. 대북사업 끝내 접나
현대는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사업을 끝내 포기할까. 현대그룹측 공식 입장은 "자발적으로 그만두지는 않을 것" 이라는 반응이다. 그러나 "남북한 당국의 지원이 없으면 중단이 불가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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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금강산사업 결국 접나]
남북화해의 상징인 금강산 관광사업이 현대상선의 철수로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중단될 위기를 맞았다. 현대상선의 금강산 관광사업 포기는 현대의 대북사업 포기나 마찬가지여서 개성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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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금강산사업 결국 접나]
남북화해의 상징인 금강산 관광사업이 현대상선의 철수로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중단될 위기를 맞았다. 현대상선의 금강산 관광사업 포기는 현대의 대북사업 포기나 마찬가지여서 개성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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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금강산사업 결국 접나]
남북화해의 상징인 금강산 관광사업이 현대상선의 철수로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중단될 위기를 맞았다. 현대상선의 금강산 관광사업 포기는 현대의 대북사업 포기나 마찬가지여서 개성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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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인 경수로 투입배경]
북한 근로자들의 장기 파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뒤뚱거려온 북한 경수로 발전소 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인력의 대체 투입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부시 행정부 안팎에서 경수로 제공의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