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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원씩 십시일반 … 볼리비아 오지에 학교 세운 ‘희망천사’

    100원씩 십시일반 … 볼리비아 오지에 학교 세운 ‘희망천사’

    볼리비아 오지의 뽀꼬뽀꼬 마을 ‘희망꽃학교’ 초대 교장인 한영준씨가 운동장에서 원주민 아이들이 주는 과자를 받아 먹고 있다. [사진 희망꽃학교] 중남미 최빈국에 속하는 볼리비아에

    중앙일보

    2017.07.24 01:00

  • 100원씩 모아 그는 어떻게 볼리비아 오지에 학교를 지어줬나?

    100원씩 모아 그는 어떻게 볼리비아 오지에 학교를 지어줬나?

    공정여행가 한영준(32)씨가 2015년 10월 볼리비아 뽀꼬뽀꼬 마을에 문을 연 '희망꽃학교' 개교식 모습. 한씨(왼쪽 두 번째)와 아내 김경미(33)씨, 현지 주

    중앙일보

    2017.07.23 15:15

  • 운동권 출신 변호사, 이젠 대학서 글로벌 인재 육성

    운동권 출신 변호사, 이젠 대학서 글로벌 인재 육성

    이면재 대진대 제8대 총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8일 중앙일보와 언론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 대진대]지난 6월 말 제8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면재(55) 대진대 총장. 취임 2개월여

    중앙일보

    2016.09.09 00:36

  • 일주일 만에 죽은 동료, 손가락 잘린 친구 … 파독광부는 밤마다 울었다

    일주일 만에 죽은 동료, 손가락 잘린 친구 … 파독광부는 밤마다 울었다

    파독광부. 이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못사는 나라 국민의 설움, 가족을 위한 무한한 희생,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점 …. 권이종(75) 한국교원대 명예교수도 이런 파

    중앙일보

    2015.01.14 00:01

  • 부영, 방글라데시서 한국식 졸업식

    부영, 방글라데시서 한국식 졸업식

    다카 지역 초등학생들이 한국식 졸업식에 참석해 한국어로 졸업식 노래를 불렀다. [사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1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지방정부 교육개발원 대회

    중앙일보

    2014.05.19 00:14

  • 요즘은 물리적 영토 아닌 ‘두뇌 영토’ 경쟁 시대

    요즘은 물리적 영토 아닌 ‘두뇌 영토’ 경쟁 시대

    이상희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자동차 300만 대 수출과 맞먹는 수익을 영화 ‘아바타’ 한 편이 냈다”며 “이것이 바로 지식상품의 위력”이라고 말했다. [변선구 기자]“오바마 대통령

    중앙일보

    2012.01.30 00:00

  • [독자 커리어 상담 ①] ‘나’라는 상품을 시장가치로 따져보라

    [독자 커리어 상담 ①] ‘나’라는 상품을 시장가치로 따져보라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의 엔터웨이 파트너스 사무실에서 박운영 부사장(왼쪽)이 서미경 과장에게 커리어 상담을 해주고 있다. [신동연 기자] ●고민: 전직과 창업, 학업의 갈림

    중앙선데이

    2007.07.22 00:36

  • [시론] CEO대통령과 MBA과정

    국가경쟁력 이론에 의하면 개도국은 정치 지도자와 정부 관료가 주도하는 나라이고, 중진국은 창업자가 주도하는 나라이며, 선진국은 전문경영자가 주도하는 나라다. 미국만 해도 오늘 기준

    중앙일보

    2002.01.25 00:00

  • [시론] CEO대통령과 MBA과정

    국가경쟁력 이론에 의하면 개도국은 정치 지도자와 정부 관료가 주도하는 나라이고, 중진국은 창업자가 주도하는 나라이며, 선진국은 전문경영자가 주도하는 나라다. 미국만 해도 오늘 기준

    중앙일보

    2002.01.24 18:26

  • 빛나는 졸업장

    내년 하반기부터는 세계은행(IBRD)으로부터의 차관도입이 끝난다고 한다.이를테면 세은(世銀)졸업이다.세은에는 1인당 국민소득이 일정수준을 넘는 나라에는 차관을 주지 않는다는 규정이

    중앙일보

    1994.09.16 00:00

  • 특혜에 안주할 때 지났다

    유럽연합(EU)의 對韓 일반특혜관세제도(GSP)중단 결정은 우리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짊어져야할 불가피한 부담이다. 이런 결정은 충분히 예상돼온 것인만큼 놀라지 말고 차분히

    중앙일보

    1994.09.08 00:00

  • 〈역광선〉

    한국선 페만서 침몰. 위험이 있다해도 가야할 곳에는 가는 용기. 서울 등 토지거래신고제. 신고하고 거래한다면 투기꾼이 아니지. 15개 품목에 미 특혜관세정지. 억지로 안겨지는 개도

    중앙일보

    1984.03.29 00:00

  • 시기상조한 MTN 가입

    26일「제네바」에서 개막된 제35차 GATT (관세·무역 일반협정) 연차총회를 계기로 한국이 MTN (다국간 무역협상)에 선별가입키로 했다는 결정은 좀더 신중한 검토를 해야 할 일

    중앙일보

    1979.11.28 00:00

  • 동남아의 고동|NICS(신공업국가군)와 그 주변

    『한국도 돈 좀 쓰시오.』 태국 「방콕」주재 미국대사관 모부대사가 외교관 「리셉션」에서 한국의 외교관에 한 말이다. 이 짤막한 한마디에는 많은 뜻이 함축되어있다. 한국도 신공업국가

    중앙일보

    1979.10.22 00:00

  • |NICS(신공업국가군)와 그 주변|본사 특별취재반, 동남아경제권 현지취재

    동남아 각국 중에서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의해 한국과 같이 NICS(신공업국가군)로 대접을 받은 「싱가포르」자유중국「홍콩」의 경제발전은 활기에 차 있다. 금년 들어 엄습한

    중앙일보

    1979.10.16 00:00

  • 재수생문제의 근간

    이른바 재수생문제가 드디어 대통령에 의해 당면 중요국가시책의 하나로 지적되기에 이르렀다. 27일 문교부를 연두순시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재수생대책을 연내에 연구토록 하라는 지시는

    중앙일보

    1976.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