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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리그 16일부터 재개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강원도컵 2002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 잔여경기를 16일부터 춘천의암링크에서 속개하기로 했다. 이 대회는 지난달 19일 광운대-동원 드림스의 경기 도중 광운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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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는 위험한가]강한 신체접촉 부상 잦아 퍽에 의한'사고'는 드문편
'아이스하키는 과연 그렇게 위험한 경기인가'. 2002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광운대-동원드림스의 경기(19일)에서 광운대 수비수 최승호(21·3학년)선수가 퍽에 맞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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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희대 대파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연세대가 2002 강원도컵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에서 경희대를 대파하고 2위로 올라섰다. 연세대는 19일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계속된 정규리그에서 김홍익의 2골 등 8골을 퍼부어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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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선수 퍽 맞고 사망
19일 오후 5시40분쯤 춘천시 의암빙상장에서 열린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 광운대와 동원드림스의 경기 도중 광운대 최승호(22)선수가 퍽(아이스하키 공)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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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현대 꺾고 2위 도약
동원이 18일 춘천 의암링크에서 벌어진 2002 강원도컵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에서 현대를 3-0으로 꺾고 6승2패로 2위가 됐다. 고려대는 한양대를 3-1로 누르고 5승3패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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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득점왕경쟁 후끈
'득점기계' 심의식(33·한라 위니아·사진)의 부활이냐, 새 별의 출현이냐. 18일부터 무대를 춘천 의암빙상장으로 옮겨 치러지는 2002 강원도컵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의 패권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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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우·배영호 맹위 한라, 연세대 제압
한라 위니아의 새로운 콤비 송상우·배영호의 공격이 점점 위력을 떨치고 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한라는 15일 고려대링크에서 벌어진 2002 강원도컵 코리아아이스하키 2차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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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고려대 격파
한라 위니아가 13일 고려대링크에서 벌어진 2002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고려대를 3-1로 꺾고 5승1무1패(승점 16)로 1차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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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신우삼 결승골 작년챔프 한라 격파
동원 드림스가 2002 강원도컵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에서 무패가도를 달리던 지난해 챔피언 한라 위니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동원은 11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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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희대 대파
고려대가 10일 고려대링크에서 벌어진 2002 강원도컵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에서 경희대를 11-1로 대파하고 4승2패로 단독 3위가 됐다. 한편 심의식(한라 위니아)은 9일 경희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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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동원 격파
고려대가 7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2강원도컵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에서 2년생 공격수 곽재준(2골)의 활약에 힘입어 실업팀 동원 드림스를 4-1로 물리치고 3승2패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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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고려대 격파
연세대가 '맞수' 고려대를 꺾고 4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연세대는 4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2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센터포워드 김홍일을 앞세워 고려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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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연세대 꺾어
동원 드림스가 1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계속된 2002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신인 골잡이 송동환(2골)과 서상원(1골·1어시스트) 콤비의 활약에 힘입어 연세대에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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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희대 완파
연세대가 29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사흘째 경기에서 김홍일(4학년)-김홍익(2학년) 형제가 팀공격의 71%인 5포인트를 따낸 데 힘입어 경희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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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한양대 꺾고 첫승
고려대가 28일 목동링크에서 벌어진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이틀째 경기에서 한양대를 4-2로 꺾고 첫 승을 거뒀다. 현대 오일뱅커스도 동원드림스를 5-4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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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식 통산 100호골 금자탑
한라 위니아의 백전노장 심의식(33)이 아이스하키 코리아리그에서 처음으로 통산 1백골 고지에 올라섰다. 심의식은 27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막된 2002 강원도컵 코리아리그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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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심의식, 통산 1백골
한라 위니아의 백전노장 심의식(33)이 아이스하키 코리아리그에서 처음으로 통산 1백골 고지에 올라섰다. 심의식은 27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막된 2002 강원도컵 코리아리그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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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의 제왕' 가린다
한국 아이스하키 최강팀을 가리는 2002 강원도컵 코리아리그가 27일 목동링크에서 경희대-광운대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올해 리그는 목동·고려대·춘천 등을 순회하며 50여일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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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빛본 '환상스틱'신현대
"이제 맘놓고 신혼여행을 갈 수 있게 됐네요." 지난 4일 한라 위니아의 우승과 함께 폐막한 2001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은 한라 수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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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손' 김성배 승부샷 선방 한라 정상 등극
한라 위니아가 대접전 끝에 3연승을 거둬 강원도컵의 주인공이 됐다. 한라는 2001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 결정전 3차전(4일·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현대 오일뱅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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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장벽'김성배 무실점 방어 한라 우승 1승 남아
1승 남았다. 한라 위니아가 2001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에 바짝 다가섰다. 2년 만의 패권 탈환에 도전하는 한라는 3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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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 펄펄… 한라 먼저 웃었다
한라 위니아가 지난해 챔피언 현대 오일뱅커스를 꺾고 첫판을 먼저 따냈다. 2년 만에 패권탈환에 나선 한라는 1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01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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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한라 "현대 나와라"
한라 위니아가 골리(골키퍼) 김성배(30)의 '거미손' 선방에 힘입어 연세대를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3위팀 한라는 29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2001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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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 반칙=패배
'반칙 좀 하지 마라. 게임 망친다'. 2001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플레이오프에 반칙 경계령이 내렸다. 골리 1명을 제외하면 5명의 선수가 수시로 교대하며 경기를 펼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