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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시장 내주면 4차 산업혁명도 밀려…EU처럼 쿼터제 도입해야”
정윤식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는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글로벌 IT 기업들의 세계 제패 전략 중 첫 단계다. OTT 시장을 내주면 4차 산업혁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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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언론이 북극성 역할 하라
새해를 맞이하면서 한국 언론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제시해 달라는 것이다. 우왕좌왕은 지난 한 해로 충분하다. 한밤중에 북극성을 향해 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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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대입 정시모집 학과·학부별 정원
*국·공·사립대 가나다 순 *일부 학부·학과(군)는 약칭 사용 *산업대 및 일반대 야간학과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정보사이트(www.kcue.or.kr) 참조 국·공립대 강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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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反테러 국가가 테러리스트
테러가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라면 테러에 대한 보복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9.11 뉴욕 테러 사건과 그에 대한 미국의 보복은 폭력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세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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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디어비평' 촘스키와의 대담 방송
테러가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라면 테러에 대한 보복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9.11 뉴욕 테러 사건과 그에 대한 미국의 보복은 폭력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세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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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두만강 대탐사] 13. 강은 대륙을 열고 있네
13. 북한 아낙의 쓸쓸한 뒷모습 이번 우리 일행의 국경 답사에서 나는 세 사람의 잊혀지지 않는 북한 여성과 우연히 마주쳤다. 그리고 본명을 밝힐 수 없는 20대의 여성과는 호젓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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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새 토플시험 두려워 할 이유 없어”
이곳은 매우 화끈하고 흥미있고 매력적인 문화다.” 1971년 2월 美 평화봉사단 16기로 한국땅을 밟은 24세의 청년 짐 라슨이 가진 한국에 대한 첫 인상이다. 그가 7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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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개발원 11일 토론회
우리 방송의 고질적 병폐들을 파헤치는 토론회가 11일 오후1시30분 방송회관에서 한국방송개발원 주최로 열린다. '한국 방송의 품격과 정체성의 현주소'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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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위험하다]6.표절…전문가의견
*** 감시체제 구축 시급 ◇ 전규찬 (강원대 신방과 교수) =표절의 악순환을 방송에서부터 끊어야 한다. 우선 방송위원회가 감시체제를 만들고 징계를 내려 관행을 뿌리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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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평가]11.신문방송학과
정보화시대가 본격화될수록 나날이 인기가 치솟고 있는 신문방송학과 평가에서는 고려대.서강대.연세대 (가나다 순)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비슷한 최상위 그룹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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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톱]TV프로 등급심의는 독립기구가 맡아야
방송은 이제 생활이고 환경이다. 하지만 초등학생들의 주중 TV시청시간이 17시간이 넘는 우리 현실에서 하루 15시간 계속되는 방송의 내용이 항상 교육적인 것은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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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 국제경쟁력 갖춰야-강원대 정윤식교수
통합방송법 연내 제정에.뜨거운 감자'로 작용해온 대기업과 언론사의 위성방송 진출문제등을 풀수 있는.해법'이 제시됐다. 강원대신방과 정윤식 교수는 12일“여론형성의 다원화등을 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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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관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전문가
▶조형제(울산대 사회학과 교수)▶서인석(제우미디어 대표)▶김창남(문화평론가)▶조병준(음악평론가)▶최태만(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이우영(민족통일연구원 책임연구원)▶강명구(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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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로 어느대학 특차지원 가능한가
「내 점수로는 과연 어느 대학에 특차 지원이 가능할까….」 이번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상위권 학생들의 점수 하락폭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특차지원 가능점수대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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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사회주의」건설 목표/당국 발표문에 나타난 「사노맹」
◎92년까지 「노동자당」 조직 기도/노ㆍ학 연대투쟁… 대중선동 주력 사노맹은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의 지하조직임을 스스로 공개선언한 반국가단체다. 안기부 자료에 따르면 사노맹은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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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선 교권|교수들 잇단 수난…그 실태는
민주·자율의 시대에 대학교수들이 수난을 겪고있다. 우리 사회 최고의 지성으로 존경받아야할 교수들의 권위와 교권이 일부 학생들에 의해 여지없이 유린당하고 욕설과 폭언·폭행까지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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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자문위원에 위촉 평민, 국내외교수 49명
평민당은 8일 국내교수25명과 해외학자24명등 49명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국내교수=강금식(성대) 강돈구(한신대) 고창훈(제주대) 김민채(경희대) 김병걸(경기공전)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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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학생 백 70명
정부의 학원질서확립지시에 따른 제적 학생 수는 20일 상오 현재 1백 70명으로 늘어났다. 병무 신고자 수는 1만 3천41명에 달했고, 이 가운데 교련수강 거부자는 6천 3백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