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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4강] 대한민국 2:0 이라크…27년만에 아시안컵 결승 진출
다섯 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한 한국이 27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역대 아시안컵에서 가장 완벽한 결승 진출팀이다. 한국은 26일(현지시간)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스타디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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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26일 이라크를 넘어라
[사진=뉴시스] 난적은 피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9위(아시아 3위) 한국이 26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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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기다렸다 이런 모습…"두리 삼촌과 마지막 A매치"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오른쪽)은 승부처에서 더욱 강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머리와 발로 잇따라 골을 터뜨리며 2-0 완승을 이끌었다. 연장 후반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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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손흥민 이런 모습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오른쪽)은 승부처에서 더욱 강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머리와 발로 잇따라 골을 터뜨리며 2-0 완승을 이끌었다. 연장 후반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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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아시안컵 4강 오른 선수들, 칭찬밖에…"
한국 축구대표팀이 3회 연속 아시안컵 4강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도 선수들의 정신력을 높게 평가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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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전 베스트11…이정협, 원톱 공격수 또 '명 받았다'
이정협(상주 상무)이 아시안컵 두 경기 연속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22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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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꺾고 4연승…3위 점프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4연승을 질주하며 3위에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시즌 V-리그 현대캐피탈과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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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세계 경제 위험요인 국내에 부정적 영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시장을 둘러보면 여러 가지 위험 요인이 잠재해 있고 국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19일 서울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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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이어 구자철마저 … 웃지 못한 슈틸리케
17일 호주전에서 팔꿈치를 다쳐 응급 처치한 구자철. 18일 정밀진단 결과 인대 파열로 확인돼 남은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브리즈번=뉴시스]이청용(27·볼턴)에 이어 구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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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하이라이트, 김진현 '선방쇼'…결정적 슈팅 방어 몇 번이나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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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하이라이트, 김진현 '선방쇼'와 이정협 '거수경례 세리머니' 대박이네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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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하이라이트, 이정협 결승골과 김진현 선방쇼의 '콜라보'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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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하이라이트, 이정협 골과 김진현의 눈부신 '선방쇼'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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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하이라이트, 김진현 선방쇼 "기막히네"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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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의 사나이' 김진현, 선방쇼 선보여…'J리그 최상급 골키퍼'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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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호주전, 김진현 '선방쇼' 화제…"무실점의 사나이"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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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호주전, 김진현 '선방쇼' 재조명…'J리그 최상급 골키퍼'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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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선방쇼' 선보이다…'전설의 번즈' 번즈의 골 모두 막아내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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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선방쇼' 재조명…"남다른 감각"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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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호주, 김진현 '선방쇼' 화제…"새로운 수문장"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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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 호주, 김진현 눈부신 '선방쇼' 화제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이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호주전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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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 결승골 … 한국, 호주 꺾고 조 1위로 8강행
이정협이 호주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브리즈번 AP=뉴시스] ‘육군 상병’ 이정협(24·상주)이 또 한 번 일을 냈다. ‘군데렐라(군인+신데렐라)’ 이정협의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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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렐라' 이정협의 결승골…한국, 아시안컵 3전 전승 8강 진출
'육군 상병' 이정협(24·상주)이 축구대표팀에서 또한번 새로운 스토리를 썼다. 이정협의 결승골로 한국은 아시안컵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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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결승골 이정협, 슈틸리케가 발견한 흙 속의 진주
[중앙포토] '슈틸리케호 신데렐라'다웠다. 이정협(24·상주)이 가장 중요한 순간 진가를 발휘했다. 이정협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은 A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울리 슈틸리케(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