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스트레스 한 방에 풀려다가 … 프로포폴 사망 41%가 의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했던 A(43)씨는 2010년 경남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프로포폴 중독 때문이었다. 하루 8시간 이상 프로포폴을 맞는 날도 있었다고 한

    중앙일보

    2012.09.25 00:24

  • 여환자와 한 침대서 잠든 의사, 성추행 의혹

    병원 레지던트가 20대 여성 환자가 잠들어 있는 병실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다 적발됐는데 조사 결과 여성 환자의 혈액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나와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중앙일보

    2011.06.03 01:27

  • 잘 가르치는 대학 - 특성화 프로그램 학과들

    잘 가르치는 대학 - 특성화 프로그램 학과들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저마다 특성화 학과를 육성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 학과가 있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제약관련 학과를 특화한 대학도 있다.

    중앙일보

    2010.07.12 02:29

  • 검찰 과학수사 CSI 뺨친다

    검찰 과학수사 CSI 뺨친다

     A씨(43)는 지난해 아내 B씨(40)를 간통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아내와 내연남 C씨(42)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을 증거로 제출했다. 이 사진은 A씨의 아내가 내연 관계

    중앙일보

    2008.01.04 05:06

  • '증거 인멸 미꾸라지 지능범 꼼짝마' 한국판 CSI

    컴퓨터 파일과 핸드폰 동영상 삭제, 혈액 바꿔치기 등 증거인멸을 일삼는 미꾸라지 지능범도 검찰의 과학수사망을 빠져 나가지 못했다. 대검찰청은 지난해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증

    중앙일보

    2008.01.03 07:18

  • "첨단 수사로 버린 이쑤시개서도 증거 수집 범인 검거 100% 도전"

    "첨단 수사로 버린 이쑤시개서도 증거 수집 범인 검거 100% 도전"

    한국판 CSI(Crime Scene Investigation.범죄현장수사대)가 1일 출범했다.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는 범죄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물을 분석하는 ‘다기능현장증거분석실’을

    중앙일보

    2007.02.02 04:42

  • 죽음과 바꾼 '살빼기 수술'

    죽음과 바꾼 '살빼기 수술'

    도를 넘어선 성형수술 열풍이 또 죽음을 불렀다. 지방흡입 수술실에서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심이 위험불감증을 낳아 사망사고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술의 부작용과 위험성

    중앙일보

    2003.02.12 11:07

  • 죽음과 바꾼 '살빼기 수술'

    도를 넘어선 성형수술 열풍이 또 죽음을 불렀다. 지방흡입 수술실에서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심이 위험불감증을 낳아 사망사고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술의 부작용과 위험성

    중앙일보

    2003.02.07 06:28

  • 70대 할머니 환자 주사맞고 숨져

    3일 오전 11시께 경남 마산시내 모병원 응급실에서 속이 안좋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던 김모(78.여.마산시 교방동)씨가 소화제 주사를 맞은지 25분만에 숨졌다. 아들 방모(37)씨

    중앙일보

    2002.12.04 10:43

  • 속초지청 음독 피의자 사체서 피멍 3곳 발견

    지난 12일 춘천지검 속초지청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음독, 강릉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金모(60·강원도 양양군)씨는 부검 결과 약물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2002.11.14 00:00

  • 광주·전남지역 병원서 마약류 도난 잇따라

    광주.전남 지역 병원에서 응급환자의 진통제와 안정제로 쓰이는 모르핀 등 관리대상 의약품이 잇따라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지역 의료계와 광

    중앙일보

    2001.06.18 13:28

  • 아들 오진사망에 "진상규명" 1년 투쟁

    "늦게라도 경찰이 병원의 잘못을 밝혀내 너무 다행입니다. " 지난해 4월 치료 도중 숨진 아들 건일(建鎰.5)군의 사인규명을 위해 1년여 동안 힘겹게 병원측과 싸워온 김철년(金哲年

    중앙일보

    2000.05.24 00:00

  • 아들 오진사망에 "진상규명" 1년 투쟁

    "늦게라도 경찰이 병원의 잘못을 밝혀내 너무 다행입니다. " 지난해 4월 치료 도중 숨진 아들 건일(建鎰.5) 군의 사인규명을 위해 1년여 동안 힘겹게 병원측과 싸워온 김철년(金哲

    중앙일보

    2000.05.23 19:25

  • 性폭행범 살해 간호사,정당방위 인정될 듯

    지난달 9일 성폭행하려는 직장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정신지체아 수용시설 간호사 尹모 (23.여) 씨의 행위가 정당방위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중앙일보

    1997.08.11 00:00

  • 남자 간호조무사가 임신부환자 성추행/서울 상계 백병원서

    서울 도봉경찰서는 2일 응급실에 찾아온 임신 6개월의 주부를 혈관검사실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상계 백병원 응급실 남자 간호조무사 민경진(29·서울 상계7동)를 구속

    중앙일보

    1992.09.02 00:00

  • 의료사고 피해환자 속수무책

    의료기관의 환자에 대한 오진이나 치료방법 잘못으로 발생하는 의료과오사건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구나 이런 사고발생 시 환자 측은 물론 담당수사 요원까지도 전문지식을

    중앙일보

    1990.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