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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점토지도부터 3D지도까지…수천 년 전부터 인류가 지도 만든 까닭은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자율주행차의 비밀…지도 안에 다 있죠 지도(地圖)는 지구 표면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이고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을 말해요. 지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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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다룬 교과서 채택한 日중학교가 받는 항의 전화
영남 11개 지역 청소년YMCA 200여명은 24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는 선언문을 발표 한 뒤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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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고3이 본 국정교과서 “애국심 사라지게 하네요”
by 김성사교육부가 2016년 11월 28일 공개한 국정 역사 교과서 현장 검토본 3종. [사진=중앙포토]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역사 국정화교과서는 시민사회의 반대에 부딪혀 주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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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건국' 대조영이 고구려왕? 역사책 황당
경기도교육청의 자료집.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이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은 중·고교용 교재를 발간했다가 동북아역사재단의 수정 권고를 받았다. 단군신화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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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조선 땅’ 일본 근대 지리교과서도 명시했다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일본 문부성 제작 교과서와 지리부도가 처음 공개됐다. 일본의 정부기구, 그것도 교육을 주관하는 문부성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에 만들거나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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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교과서의 변천사
“한국은 교과서 같은 야구를 펼쳤다.”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당시 미국 스포츠채널 해설자가 한국야구대표팀을 칭찬하며 한 말입니다. 우리는 분야를 막론하고 기본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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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주민이 역사 왜곡 막았다
"추한 과거지만 진실을 역사로 남기자"는 오키나와(沖繩) 주민들의 결연한 의지가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시도를 막아내고 있다. 태평양전쟁 말기 오키나와 주민 집단 자살 사건에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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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역사는 화장실 역사"
"위안부 역사는 화장실 역사와 마찬가지다. "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저자인 사카모토 다카오(坂本多加雄.51.사진) 가쿠슈인(學習院)대학 교수가 각종 매체를 통해 이같은 주장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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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집니다](2)교육·환경·대북정책
[교육] ◇고입.고졸 검정고시 담당기관 변경 = 현재는 16개 시.도 교육청이 윤번제로 실시하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위탁받아 실시한다. ◇2종 교과용 도서 검정신청 자격 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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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집니다]행정.문화.교육 外
국민의 정부 출범 첫해에 대대적으로 진행된 규제개혁으로 시민생활 각 분야에서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새해엔 일상 속에서 상당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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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대한 인식 바꿀 수 있을지…"|국내 첫 개인전집 펴낸 만화가 김수정씨
1950년생「피난둥이」라니까 만 마흔살 문턱을 넘긴 셈이다. 청장이 엇섞이되 그나마 장으로 기울 만만치 않은 나이라지만 생김새며 차림은 영판 20대 청춘이다. 짝 달라붙는 푸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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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시-일본 교과서에 실린다
일제 식민 치하의 대표적 민족 저항 시인이었던 윤동주의 시가 일본 고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게 됐다. 1990년4월 신학기부터 일본 고교 국어 교과서로 사용될 『신편 현대문』은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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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한국검인정교과서주식회사|거액부정 막을 수 없었나
한국검인정교과서주식회사의 거액부정사건을 계기로 교과서 정책이 전면 재검토되고 있다. 문교부는 우선 현행 검정교과서의 가격구성비 재조정 문제와 유통체계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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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교과서 인문계 전면 개편
문교부는 23일 중·고교(인문계)의 검정교과서를 전면 개편, 늦어도 78학년도부터는 새 교과서를 쓰기로 하고 이 가운데 중학용은 모두 국정화 할 것을 검토중이다. 국정화 대상 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