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형제 사상-연탄개스에

    3일 새벽3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가현동32 나대식군(15·중속중3학년) 형제가 연탄 「개스」에 중독, 대식군은 숨지고 형성식군(21)은 중태다.

    중앙일보

    1968.10.03 00:00

  • 개스 아파트 생활위협|중독잦아 연탄 못쓸판

    주택난해소의 일환책으로 정부는 도시에 「아파트」건립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서구식 및일본식「아파트」와 달리 우리나라의 온돌식「아파트」는 항상 「개스」중독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관

    중앙일보

    1968.09.25 00:00

  • 할부금 납부거부 소동도

    25일 관계당국에 의하면 주택공사 및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건립한 각종 「아파트」는 대부분 「개스」중독 위험 때문에 연탄을 사용할수 없다는 입주자들의 항의를 받고 있는데 현재까

    중앙일보

    1968.09.25 00:00

  • 연탄개스경보

    10일 치안국은 초가을로 접어들면서 곡곳에서 연탄「개스」중독사고가 일어나고 있는데 대해 『우리 모두가 연탄「개스」에 조심하자』 고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경찰은 철저한 계몽활동으로 사

    중앙일보

    1968.09.10 00:00

  • 개스중독 남매사망

    25일하오3시50분쯤 서울서대문구갈현동245의21 최천임여인(34) 가족3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최씨의 아들 유경호군(15)과 딸 유호희양(13)이 죽고 최여인도 생명이 위독하

    중앙일보

    1968.08.26 00:00

  • 연탄개스 중독사

    17일 상오6시쯤 서울서대문구홍은동191의48 박효열씨(56) 집에서 방습기를 말린다고 연탄불을 피워놓고 자다 가족3명이 중독, 박씨의 5녀 영선양(18·중앙여고2년)과 식모김계순

    중앙일보

    1968.08.17 00:00

  • 생활의 자화상

    무척도 변했다. 제얼굴이 스스로 놀랍다. 정착할 지점을 모르는채 닥치는대로 달려온 「과정」 만이 어수선하게 널려진 벌판에서 동서남북을 가릴수없어 어리둥절한모습이다. 최신형 최고급품

    중앙일보

    1968.08.13 00:00

  • 공해문제의 정치적차원

    급속한 공업화정책의 강행 때문에 생겨난 달갑지않은 부산물가운데 하나가 날로 심각해가고 있는 공해문제임은 오늘날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8일 정부·여당은 최근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

    중앙일보

    1968.08.10 00:00

  • 고대 김상돈 교수「개스」중독절명

    고려대 대학교 이 공대 이 학부장 김상돈씨(44·마포구서교동405)가 6일 상오 2시30분쯤 연탄「개스」중독으로 숨졌다.

    중앙일보

    1968.07.06 00:00

  • 열차안에서 두노인 변사

    【평택】28일 상오2시30분쯤 목포발서울행 제14열차(기관사 김종수·40)를 타고 서울로 가던 5번째3등간의 서진길씨(64·영등포구 구로동)와 7번째간의 김수례씨(66·인천시 부평

    중앙일보

    1968.06.28 00:00

  • 4명사망|개스 중독

    12일 상오8시쯤 서울 성동구 청구동 34의 4호 천련회여인(27)이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사망했다. ▲13일 상오 6시 20분쯤 서울 성동구 암사동 426의 4 금강대리석

    중앙일보

    1968.06.13 00:00

  • 상아탑의 전위(4)대학 연구기관을 찾아서

    평생을 「라디움」의 발견과 연구에 몰두했던 「퀼리」부인은 「라디움」연구로 「노벨」 물리상과 화학상의 영예를 두차례에 걸쳐 차지했지만 스스로는 「라디움」 방사선에 쬐어 불치의 백혈병

    중앙일보

    1968.06.04 00:00

  • 개스중독 1명사망

    10일 상오6시쯤 서울영등포구 양평동 3가 72 김대원씨(27)집에세든 김종영씨(27)와 김씨의처유희숙씨(21)가 연탄「개스」에중독, 숨져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중앙일보

    1968.05.10 00:00

  • 2명죽고 한명중태

    2일하오 4시쯤 영등포구양평동4가3 유우남씨(37)집에 세든 김형진씨(37)씨의 일가족3명이연탄「개스」에중독, 김씨의처 이정은여인(30)과 장남 규화군(8)이죽고 김씨는 중태에 빠

    중앙일보

    1968.05.03 00:00

  • 여고생개스중독사

    30일새벽 서울동대문구전농동276의18 박성남씨집에 세든 박영괄양(20·덕화여고3년) 이 연탄「개스」중독으로 사망하고 외숙모 김정략노파(73)등 3명이 중태에 빠졌다.

    중앙일보

    1968.04.30 00:00

  • 개스 중독 4명 사망

    16일 상오10시 서울성동구 신당동 168의 119 이명해여인(50) 집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모두 사망했다. 세아들을 데리고 살던 이여인은 이날 날이 추워 연탄불을

    중앙일보

    1968.04.16 00:00

  • 남매개스 중독사

    9일상오8시쯤 서울동대문구 답십리2동17 박성환씨(45) 집에 세들어살던 이보연씨(25·페인트업자)와 여동생 이연실양(8·답십리 국민교2년)이 연탄 「개스」에중독, 숨졌다. 같은방

    중앙일보

    1968.04.09 00:00

  • 두통국민학교

    부산 양정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신체검사에서 29일 놀라운 결과가 밝혀졌다. 5백여명의 어린이들이 악성편도선염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었다. 작년 10월의 검사에서는 1백90여명

    중앙일보

    1968.03.30 00:00

  • 연탄개스중독

    23일상오6시20분쯤 서울서대문구응암동244 움막집에사는 이정애씨(70)의 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장남 김재수씨(50)가 죽고 이씨와 외손자 최종천군(17)등 3명이중

    중앙일보

    1968.03.23 00:00

  • 5명 숨지고 2명이 중태

    17,18일 이틀동안 서울영등포구내에서만 3건의연탄「개스」중독사고가 발생,5명이 죽고2명이 중태이다. ▲18일 새벽4시쯤 노량진동산28 김상기씨 집에 세 들고 있는 신령기씨(42)

    중앙일보

    1968.03.18 00:00

  • 6명 절명 연탄개스중독

    날씨가 풀리면서 조심성도 없어져 15일 하룻동안 서울에서 연탄 「개스」로 6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 ▲하오 6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안산동 산38 조정희(36)씨와 장남 이홍군

    중앙일보

    1968.02.16 00:00

  • 2명이 절명

    13일 새벽5시30분쯤 서울 중구도동 1가19의2호 정주한씨의 처 양옥희(43)여인과 양여인의 조카 양시영씨가 2층에서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사망했다.

    중앙일보

    1968.02.13 00:00

  • 정신박약아-실태 세미나|납치된 「딱한 2세」

    정신박약아 후원회 발기 위원회 (대표 최호섭)는 오는 2월14일 창립 총회에 앞서 「정신박약아 현황과 대책」에 대한 「세미나」를 20일 하오 여성회관에서 가졌다. 이 「세미나」에는

    중앙일보

    1968.01.23 00:00

  • 결혼앞둔처녀절명

    12일상오6시15분쯤 서울서대문구연희동344 안휘수 (49) 씨집에 세든 임윤칠 (29· 충남예산군) 씨의약혼녀 신근화(20)양이 연탄「개스」에 중독 숨졌다.

    중앙일보

    1968.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