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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초가수」활동 부분허용

    오래 묶여있던 대마초 가수들이 부분적이나마 다시 연예활동을 하게됐다. 한국연예협회(이사장 박일호)는 14일 현재 무기출연정지처분을 받고있는 대마초관련 가수들을 풀어서 TV와「라디오

    중앙일보

    1978.02.15 00:00

  • 대마초 사범 무기한 단속

    서울지검 형사3부 정해창 부장검사는 대마초사범단속 1년을 맞은 1일 그 동안 검찰이 검거한 총 인원은 1천1백4명으로 이중 61%인 6백69명이 구속 기소됐다고 밝히고 신설 대마관

    중앙일보

    1976.12.01 00:00

  • 대마초흡연 세가수 벌금15만원씩 선고

    서울형사지법 정명택판사는 21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정호(27) 장현(30)손학내(28·검은나비 「멤버」) 피고인동3명에게 습관성의약품관리법 위반죄를 적용, 벌금1

    중앙일보

    1976.05.22 00:00

  • 「포크.송」에서 복고조로…

    한때 인기의 정상에서 우리나라 가요계를 이끌어가던 가수들이 무더기로 활동이 중지되거나 일시적으로 무대를 떠나게 됐다. 문공부는 29일 가수 23명이 포함된 대마초 관련 연예인 5

    중앙일보

    1976.01.31 00:00

  • 출연정지.제명지시

    문공부는 29일 대마초 흡연과 관련, 검찰에 입건된 연예인 54명의 명단을 작성, 이들의 연예활동에 적절한 제재를 가하도록 예총산하 각 협회에 통보하고 2월7일까지 조치결과를 보

    중앙일보

    1976.01.30 00:00

  • 여우.가수등 7명 또검거

    서울지검 조부형검사는 22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워온 영화배우 나하영양(25) 장제훈군(27)과 「쉐그린」「보컬.그룹」(남성「듀엣」)의 이태원(28).전언수씨(28) 및 방송 M

    중앙일보

    1976.01.22 00:00

  • 연예계 대학가 휩쓴 「대마초돌풍」한달

    한달 동안 시중의 화제를 온통 「마리화나」돌풍으로 몰고 갈 만큼 떠들썩했던 검찰의 대마초일제단속이 1백36명의 관련자 검거에 ▲구속 65명 ▲불구속 22명 ▲정신병원수용 12명 ▲

    중앙일보

    1975.12.24 00:00

  • 무대서 사라질 대마초 연예인들

    인기의 정상을 달리고 있는 유명남녀 가수들이 최근 대마초사건에 관련, TV등 「쇼」무대에서 다시는 볼수없게 될 것 같다. 한국연예협(이사장 오종수)은 19일 긴급의장단회의를 소집,

    중앙일보

    1975.12.20 00:00

  • 연예인30명 수배

    대마초 흡연…"자수하면 관용" 대마초담배 밀조 및 끽연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고있는 서울지검 형사3부(이영욱부장검사·조제형검사) 는 8일 아직 구속하거나 검거하지 않은 연예인흡연

    중앙일보

    1975.12.08 00:00

  • 동양라디오 「프로」개편…|『소설극장』·국악「프로」등 신설

    동양「라디오」는 10일부터 일부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올스타·게임」등 3개 「프로」가 폐지되고 『가요앙코르』 『소설·극장』등이 신설됐다. 개편의 특징은 청취자조

    중앙일보

    1975.11.10 00:00

  • 시민위안 특집마련

    「동양라디오」의 『비바팝스』(매일 하오 8시∼9시)는 24일 하오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남산 야외음악당에서 시민위안 특집 행사를 마련한다. 가을철을 맞아 특별히 베풀어질 이 행

    중앙일보

    1975.10.23 00:00

  • 6·25전후 가요모음

    MBC-TV 21일 저녁7시20분 『토요일 토요일 밤에』는 6·25를 겪은 세대와 전후세대 가수들이 함께 출연, 동란발발로부터 최근까지의 과정을 노래로 엮는다. 출연진은 현미, 김

    중앙일보

    1975.06.21 00:00

  • 방송

    고이만희감독의 화제작 『삼포가는 길』은 서울개봉관에서 8일간 상영에 1만4천여 관객을 동원, 5백60여 만원의 저조한 홍행 성적을 내고 지난달 30일 종영했다. 이 감독의 유작으로

    중앙일보

    1975.06.03 00:00

  • 젊은 층 휩쓸던 통「기타·붐」퇴조

    동요 잃은 어린이들은 CM「송」에 멍들고 젊은이들은 목이 터져라고 흘러간 대중가요를 부른다. 73년과 74년을 풍미했던 「포크·붐」이 사라지고 75년부터는 옛 노래 「리바이벌·붐」

    중앙일보

    1975.05.23 00:00

  • "TV시청시간은 가족 수에 반비례"|한국홍보문화연서 실태조사

    한국홍보문화연구원(원장 문시형)은 지난 3월31일부터 4월6일까지 1주일간 서울시내 1천79가구의 TV시청실태를 전화면접법으로 조사, TV시청가구 내『가족시청률』『습관적으로 시청하

    중앙일보

    1975.04.26 00:00

  • 김정호「리사이틀」|TBC 오늘밤『오라오라…』

    ○…새해부터 매주 월요일 9시(종전7시10분)로 옮겨 방송될 TBC-TV 인기 젊은이「프로」『오라오라오라』의 오늘 밤 시간은 가수 김정호군의「미니·리사이틀」로 꾸며진다. 김군은 이

    중앙일보

    1975.01.06 00:00

  • 「74년의 인기가요」

    MBC-TV의 27일 밤7시15분「금주의 인기가요」시간은 금년의 인기가요를 총 결산하는「74년의 인기가요」로 엮어진다. 매주 시청자들의 인기투표로 순위를 결정했던 지난 한 해의「금

    중앙일보

    1974.12.27 00:00

  • 「살롱」서 공개녹음

    TBC-FM「라디오」는 새해 맞이 특집「프로」 『을묘년 만만세』를 23일 하오2시 소공동「뮤직·살롱」「라스베가스」에서 공개방송으로 녹음 제작했다. 새해 1월1일 밤9시30분에 방송

    중앙일보

    1974.12.23 00:00

  • 김정호, 특별출연|TBC 9일 밤『오라오라』

    ○…「이름 모를 소녀」를 직접 작사·작곡해서 불러 인기를 모았던「팝·송」가수 김정호군이 두 달 동안의 침묵을 깨고 오늘밤 TBC-TV의『오라오라오라』(7시20분)에 출연한다. 한때

    중앙일보

    1974.12.09 00:00

  • MBC 『가요산책』 진해 「로케」녹화

    ○…MBC-TV는 새봄맞이 특별계획으로 야외녹화「프로」인『가요 산책』의 원거리 녹화를 단행, PD 김정호를 중심으로 한 제작「팀」이 12일 인기가수 장현·이숙·토끼소녀들, 여대영씨

    중앙일보

    1974.04.12 00:00

  • 재평가 받는「고서」

    국립중앙도서관이 올해에 간행할『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고서 선본 해제목록』작성을 위해 김두종 이홍직 이가원 손보기씨 등 고서위원들은 네 차례에 걸쳐 귀중본 지정고서 6백 22부 3천

    중앙일보

    1970.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