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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권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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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00:00 ~ 2024.02.29 07:4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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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D램 점유율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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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동영상 ‘뚝딱’ 오픈AI·구글 ‘비디오AI’…삼성이 뒤에서 웃는다

2024.02.21 00:12

지금보다 적어도 4배 이상의 성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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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동영상 ‘뚝딱’ 오픈AI·구글 ‘비디오AI’…삼성이 뒤에서 웃는다

2024.02.21 00:12

짧은 시간 동안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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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00:12

고대역폭메모리(HBM)·더블데이터레이트(DDR)5 같은 고부가가치 AI D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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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00:12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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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동영상 ‘뚝딱’ 오픈AI·구글 ‘비디오AI’…삼성이 뒤에서 웃는다

2024.02.21 00:12

총 531개

  • [혁신 경영] AI가 몰고 온 대격변의 시대 … 과감한 투자로 파고 넘는다

    [혁신 경영] AI가 몰고 온 대격변의 시대 … 과감한 투자로 파고 넘는다

    기술 혁신 앞세워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 나선 국내 기업들 사상 최고 수준의 전략적 시설투자 최고성능 메모리 HBM3E 개발 성공 차세대 배터리, 빅데이터 인재 확보 비즈니스 생성형 AI 플랫폼도 구축 인공지능(AI) 기술이 올해 산업계 모든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반도체 업황 침체에도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한 클린룸 확보 목적의 평택 투자,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함께 HBM·DDR5 등 첨단공정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갔다. 스마트폰·가전 등 세트 사업에서도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스마트싱스를 통한 고객 맞춤형 초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헬스·XR(확장현실) 등 미래성장 분야에서 기술 확보를 위한 선행 R&D 및 투자를 강화한다.

    2024.02.29 05:31

  • 점심은 조주완과, 저녁은 이재용과…저커버그 바빴다

    점심은 조주완과, 저녁은 이재용과…저커버그 바빴다

    전날 밤 한국에 도착한 저커버그 CEO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권봉석 최고운영책임자(COO·부회장)와 조주완 LG전자 CEO, 박형세 LG전자 HE(TV)사업본부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MR 사업전략과 차세대 기기 개발을 논의했다. 저커버그 CEO는 조 사장을 위해 자사 MR 헤드셋 ‘퀘스트3’와 스마트안경 ‘레이밴 메타’를 직접 챙겨왔으며 미공개 기술도 시연했다. 조 사장은 "저커버그 CEO와는 대면으로 처음이지만 화상으로 자주 만난 사이"라며 양사 합작으로 2025년 양산 목표인 MR 기기에 대해 "콘셉트는 잡았고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4.02.29 00:12

  • AI 퍼즐 찾으러 온 저커버그…점심은 LG, 저녁은 삼성 이재용

    AI 퍼즐 찾으러 온 저커버그…점심은 LG, 저녁은 삼성 이재용

    전날 밤 한국에 도착한 저커버그 CEO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권봉석 최고운영책임자(COO·부회장)와 조주완 LG전자 CEO, 박형세 LG전자 HE(TV)사업본부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MR 사업전략과 차세대 기기 개발을 논의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조 사장을 위해 자사 MR 헤드셋 ‘퀘스트3’와 스마트안경 ‘레이밴 메타’를 직접 챙겨왔으며 미공개 기술도 시연했다. 조 사장은 오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저커버그 CEO와는 대면으로 처음이지만 화상으로 자주 만난 사이"라며 양사 합작으로 2025년 양산 목표인 MR 기기에 대해 "콘셉트는 잡았고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4.02.28 18:51

  • ‘엔비디아 옆자리’는 내 자리…AI메모리 전쟁

    ‘엔비디아 옆자리’는 내 자리…AI메모리 전쟁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앞서 있다고 알려진 5세대 HBM인 HBM3E를 세계 3위 메모리업체 마이크론도 대량 생산한다고 발표하면서다. HBM은 AI 칩에 사용되는 GPU(그래픽처리장치)에 탑재되는데, 엔비디아의 GPU 수요가 폭증하면서 HBM 수요도 덩달아 뛰고 있다. 현재 HBM 시장에서 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은 10% 미만에 그치지만, 이번에 시장 1위인 SK하이닉스보다 먼저 HBM3E 양산 소식을 공개하며 경쟁에 불을 붙이는 모양새다.

    2024.02.28 00:12

  • “엔비디아 잡았다”는 마이크론의 도발…메모리 빅3, HBM3E 대격돌

    “엔비디아 잡았다”는 마이크론의 도발…메모리 빅3, HBM3E 대격돌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앞서 있다고 알려진 5세대 HBM인 HBM3E를 세계 3위 메모리업체 마이크론도 대량 생산한다고 발표하면서다. HBM은 AI 칩에 사용되는 GPU(그래픽처리장치)에 탑재되는데, 엔비디아의 GPU 수요가 폭증하면서 HBM 수요도 덩달아 뛰고 있다. 현재 HBM 시장에서 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은 10% 미만에 그치지만, 이번에 시장 1위인 SK하이닉스보다 먼저 HBM3E 양산 소식을 공개하며 경쟁에 불을 붙이는 모양새다.

    2024.02.27 18:45

  • 모바일도 AI 왕좌의 게임…반도체 기업 영토 더 넓어진다

    모바일도 AI 왕좌의 게임…반도체 기업 영토 더 넓어진다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갤럭시 링’ 실물을 최초로 공개한다. SK텔레콤과 KT도 통신사만의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인다. 국내 유일한 GSMA 이사회 멤버인 김영섭 KT 대표는 세계 통신사 수장과 정보통신기술(ICT) 현안을 논의한다.

    2024.02.26 00:10

  • MWC도 AI·반도체가 점령...엔비디아·AMD·삼성·하이닉스 총출동

    MWC도 AI·반도체가 점령...엔비디아·AMD·삼성·하이닉스 총출동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5·6세대(5·6G) 등 미래 통신기술과 AI·반도체 기술의 융합이 대거 선보이면서다. 5G 무선 네트워크에 AI 기술이 접목되면서 엔비디아·삼성전자·AMD 등 첨단 반도체 기술기업들의 존재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첫 경영 행보로 6G 개발 현장을 찾았을 만큼 네트워크 분야는 ‘AI 시장의 요충지’로 꼽힌다.

    2024.02.25 17:27

  • 텍스트로 동영상 ‘뚝딱’ 오픈AI·구글 ‘비디오AI’…삼성이 뒤에서 웃는다

    텍스트로 동영상 ‘뚝딱’ 오픈AI·구글 ‘비디오AI’…삼성이 뒤에서 웃는다

    15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 ‘소라’를 접한 직후 X(옛 트위터)를 통해 보인 첫 반응이었다. 생성형 AI 서비스가 도입된 지 2년도 지나지 않아 실제와 구분이 어려운 동영상까지 만들어냈다. 김정호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수십만 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생성형 AI로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 막 도입이 시작된 HBM3E으로도 제대로 된 대응이 어려울 것"이라면서 "지금보다 적어도 4배 이상의 성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2.21 00:12

  • 머스크도 "인류 끝났다"…영상도 만드는 AI, 삼성·하이닉스 웃는다

    머스크도 "인류 끝났다"…영상도 만드는 AI, 삼성·하이닉스 웃는다

    15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 ‘소라’를 접한 직후 X(옛 트위터)를 통해 보인 첫 반응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하드웨어 측면에서 더 높은 성능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메모리 반도체가 필요하다. 김정호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수십만 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생성형 AI로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 막 도입이 시작된 HBM3E으로도 제대로 된 대응이 어려울 것"이라면서 "지금보다 적어도 4배 이상의 성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2.20 19:02

  • 실적도 극과극, 노조도 확 늘었다…고차방정식, 삼성 임금협상

    실적도 극과극, 노조도 확 늘었다…고차방정식, 삼성 임금협상

    삼성 계열사 노조가 뭉친 통합노조가 출범을 앞두고 있지만 계열사 간 실적이 엇갈리면서 올해 임금협상도 풀기 어려운 고차방정식이 되어가는 모습이다. 연대에 참여한 노조들은 각 계열사에서 교섭권이 없는 소수 노조들인데, 전자계열(삼성전자서비스·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금융(삼성생명·삼성화재), 서비스(삼성웰스토리·에스원) 등으로 다양해 회사별 경영 환경이나 실적의 차이가 크다. 한 대기업 노조 관계자는 "삼성의 계열사와 사업 부문이 너무 크고 다양해 모든 노조가 만족하는 임금 협상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면서 "당분간 각 계열사 임·단협권을 두고 노조 간 주도권 다툼이 불가피할 것"이라 말했다.

    2024.02.17 06:00

  • TV 안에 테니스 공, 더 생생해졌다…삼성·LG, AI 두뇌싸움

    TV 안에 테니스 공, 더 생생해졌다…삼성·LG, AI 두뇌싸움

    AI(인공지능) 기능을 갖춘 칩셋이 스마트폰, 노트북을 넘어 마침내 TV로 넘어왔다. 비슷한 성능의 TV여도 어떤 칩셋(SoC·여러 반도체를 하나의 칩에 구현한 것)을 탑재했느냐에 따라 시청자가 경험하는 화질·음질은 천양지차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화질·음질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TV용 통합칩셋이 등장하자 차별화도 시작됐다.

    2024.02.16 05:00

  • LG엔솔도 호주서 리튬 확보…K배터리 소재 탈중국 속도

    현재 배터리 원재료 상당수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망 다변화는 물론, 턱밑까지 쫓아온 중국 배터리 회사들과 경쟁에서도 이겨야 하는 이중고에 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중국 밖에서 원료를 찾는 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을 위해서다. IRA에 따르면 배터리 부품의 경우 올해부터, 흑연·리튬·코발트 등 핵심 광물은 내년부터 사실상 중국발(發) 공급망에 대한 전기차 세액공제가 차단된다.

    2024.02.15 00:11

  • 美 “중국산 쓰지 말라”지만…‘불편한 배터리 동거’ 올해도 계속된다

    美 “중국산 쓰지 말라”지만…‘불편한 배터리 동거’ 올해도 계속된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중국 밖에서 원료를 찾는 건 미국 IRA 대응을 위해서다. 흑연·리튬·코발트 등 대부분의 배터리 원재료는 여전히 중국 수입량이 절대적인데 IRA에 따르면 배터리 부품의 경우 올해부터, 핵심 광물은 내년부터 사실상 중국발(發) 공급망에 대한 전기차 세액공제가 차단된다. 국내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올해 미국 대선을 앞두고 산업계 눈치를 살필 미국 정부가 중국산 장비 반입이나 낮은 수준의 협력은 눈감아 주면서 당분간 연착륙을 유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24.02.14 18:51

  • '화제의 AI폰' 갤S24 뜻밖 복병…한국이 제일 싼 거 맞아?

    '화제의 AI폰' 갤S24 뜻밖 복병…한국이 제일 싼 거 맞아?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 중고 폰을 반납하면 그 중고 폰 가격에 최대 15만원(한국기준)을 추가로 더해 돌려주는데, 국가마다 추가 보상 가능한 모델이 다르고, 같은 구형 갤럭시를 내도 돌려 받는 금액에 차이가 있다는 게 논란의 요지다. 지난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갤럭시Z플립4 512GB의 ‘A급’ 중고폰을 반납하고 갤럭시S24를 구매하면 한국에서는 최대 보상가격이 42만원, 256GB 모델의 최대 보상액은 39만원"이라며 "반면 미국에서는 같은 조건일 경우 보상금액이 600달러(약 80만원)로 한국의 2배 가량이었으며, 저장 용량이 달라도 보상액은 같았다"고 말했다. 변 의원의 주장대로 현재 국내에서 출고가 169만8400원의 갤럭시S24 울트라 256GB 모델을 구입할 경우, 갤럭시Z플립4를 반납하면 최대 42만원(512GB 모델)의 중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4.02.10 14:06

  • 올해 쏟아질 AI 폰·PC 지난해의 10배..조용히 웃는 ARM

    올해 쏟아질 AI 폰·PC 지난해의 10배..조용히 웃는 ARM

    ARM은 7일(현지시간) 분기 매출(지난해 10~12월)이 8억2400만 달러(1조93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고 밝혔다. ARM은 이날 "지난 분기 고객사들이 77억 개의 ARM 기술 기반 칩을 출하했다"며 "전반적인 반도체 시장이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해 3분기부터 강한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란짓 아트왈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온디바이스(반도체 자체에 AI 기능을 장착해 인터넷 연결 없이 구현하는 기술) AI 기능과 AI 칩은 이제 기본 요건"이라며 "앞으로는 이보다 더 획기적인 AI 서비스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2.08 16:58

  • 암세포 죽이는 광열치료법 혁신…“3년 전 탈락 아픔 털었죠”

    암세포 죽이는 광열치료법 혁신…“3년 전 탈락 아픔 털었죠”

    7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30회 ‘삼성휴먼테크 논문대상’에서 대상 수상자 김진우(29·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박사통합과정)씨가 수상 소감을 말하자 장내가 술렁였다. 매년 1건만 선정되는 대상은 대부분 기초과학 분야에서 선정됐지만, 올해는 응용기술인 생명공학에서 대상 수상자가 나왔다. 최군은 로켓에 쓰이는 고체연료의 코어 표면적에 따라 엔진 추력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 실제 실험을 통해 추력과 표면적 사이의 정비례 관계를 규명했다.

    2024.02.08 00:11

  • “창의적으로 광열치료법 혁신”...올해의 삼성휴먼테크 논문대상

    “창의적으로 광열치료법 혁신”...올해의 삼성휴먼테크 논문대상

    7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제30회 ‘삼성휴먼테크 논문대상’에서 대상 수상자 김진우(29‧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박사통합과정)씨가 이 같은 수상 소감을 말하자 장내가 술렁였다. 광(光)치료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낸 기술연구가 올해 휴먼테크 논문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군은 로켓에 쓰이는 고체연료의 코어 표면적에 따라 엔진 추력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 실제 실험을 통해 추력과 표면적 사이의 정비례 관계를 규명했다.

    2024.02.07 18:48

  • 배터리 이어 석유화학 실적 부진…정유업계, 친환경으로 눈 돌린다

    2차전지와 석유·내연기관 기반의 정유·석유화학은 별반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SK이노베이션·LG화학 등은 정유와 이를 활용한 석유화학에서부터 2차전지·소재까지 연결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정유·석유화학에 이어 2차전지로 사업 분야를 넓힌 대표적인 기업이다.

    2024.02.07 00:11

  • 배터리도, 기름도 “올해 쉽지 않네"…새 먹거리로 눈 돌리는 기업들

    배터리도, 기름도 “올해 쉽지 않네"…새 먹거리로 눈 돌리는 기업들

    이차전지와 석유·내연기관 기반의 정유·석유화학은 별반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SK이노베이션·LG화학 등은 정유와 이를 활용한 석유화학에서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연결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글로벌 수요둔화로 석유화학 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된 데다 전기차 수요 둔화, 메탈 가격 급락 등 외부 변수에 따른 변동성이 극심했던 한 해였다"고 진단했다.

    2024.02.06 18:37

  • 실적 잔치 끝나자…“성과급 더 달라” 트럭 시위까지 등장

    실적 잔치 끝나자…“성과급 더 달라” 트럭 시위까지 등장

    5일 일부 직원들이 회사 측에 성과급 제도개선을 요구하며 트럭 시위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부침을 겪었던 반도체·이차전지 등 주요 대기업에서 성과급 책정 기준을 둘러싼 직원들의 불만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직원들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니 걸맞는 보상을 해달라는 입장이지만 회사 측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일회성 세액공제 등을 고려하면 전년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2024.02.06 00:11

  • 최대 실적인데 성과급 반토막? '트럭 시위' 나선 LG엔솔 직원들

    최대 실적인데 성과급 반토막? '트럭 시위' 나선 LG엔솔 직원들

    5일 일부 직원들이 회사 측에 성과급 제도개선을 요구하며 트럭 시위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부침을 겪었던 반도체·이차전지 등 주요 대기업에서 성과급 책정 기준을 둘러싼 직원들의 불만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직원들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니 걸맞는 보상을 해달라는 입장이지만 회사 측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일회성 세액공제 등을 감안하면 전년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2024.02.05 18:45

  • 출하량 1위 뺏긴 삼성 vs 중국서 밀린 애플…"인도서 한판 붙자"

    출하량 1위 뺏긴 삼성 vs 중국서 밀린 애플…"인도서 한판 붙자"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이 점차 ‘애국 소비’로 돌아서면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인도 시장에서 주도권 싸움에 나섰다. 그간 애플은 인도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위권 밖으로 ‘기타(others)’ 브랜드로 분류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아이폰을 앞세워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삼성(18%)과 중국 비보(17%)·샤오미(16.5%)·리얼미(12%)·오포(10.5%)에 밀려 판매량이 적어 별도 집계되지 않았지만, 압도적인 제품 가격과 영업이익을 내세워 인도 시장에서 전체 매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4.02.02 17:55

  • 기업 73% “수출 비슷하거나 늘 것”…차·바이오·전자 긍정 전망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1일 공개한 ‘2024년 수출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150곳 중 73.3%는 ‘올해 수출이 전년에 비해 증가하거나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1년 전 같은 조사 때 응답 기업의 60.7%만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에 비하면 긍정 전망이 늘었다. 응답 기업의 26.7%는 올해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봤는데 ▶높은 원자재 가격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40%) ▶미국·중국 등 주요 수출국 경기 부진(37.5%)을 주 요인으로 지목했다.

    2024.02.02 00:10

  • SK하이닉스, 美 첫 공장은 인디애나주에...반도체 패키징 공장 검토

    SK하이닉스, 美 첫 공장은 인디애나주에...반도체 패키징 공장 검토

    1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FT는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의 인디애나주 패키징 공장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통합하는 HBM 칩을 만들기 위해 D램을 쌓는 특화 시설이 될 것"이라 전했다. 현재 전 세계 HBM 시장 점유율 1위인 SK하이닉스 역시 미국 내에 패키징 공장을 두면 엔비디아 이외 AMD·애플·인텔 등 주요 고객사와의 공급망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2024.02.01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