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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00:00 ~ 2022.11.30 13:1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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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6개

  • [글로벌 아이] 한국의 호의? 미국의 권리?

    [글로벌 아이] 한국의 호의? 미국의 권리?

    지난달 현대차의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기공식을 취재하러 서배나에 갔을 때다.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짓기로 한 독일차 BMW 등에게도 IRA 차별조항은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의 우려를 귀 기울여 듣고 있다"던 워싱턴도 어느 순간 "IRA가 꼭 한국에 손해는 아니다" "현대차만 1, 2년 잘 버티면 될 일"이라는 식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2022.11.29 00:41

  • 바이든, 차기 의회 구성 전 목표는 "돌격소총 규제"

    바이든, 차기 의회 구성 전 목표는 "돌격소총 규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이런 총기 난사 사건을 두고 "'레드 플래그'(Red Flag)법을 시행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에 주로 사용되는 돌격소총도 규제하려고 했지만 불발됐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반자동 무기의 구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역겹다"고까지 비난했다.

    2022.11.25 08:56

  • 워싱턴 전문가 “북 ICBM은 한·미동맹 깨기 위한 것, 미국 변화 없을 것”

    워싱턴 전문가 “북 ICBM은 한·미동맹 깨기 위한 것, 미국 변화 없을 것”

    미국 본토까지 위협할 수 있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두고 워싱턴에선 미국의 핵우산에 대한 신뢰를 흔들어 한·미 동맹을 무너뜨리려는 북한의 궁극적 목표의 중요한 한 단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북의 ICBM 시험발사는 7차 핵실험을 향한 북한의 긴장 고조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앤드루 여)이다. 매닝 선임연구원은 "석유나 식량 등 많은 물자가 중국에서 북한으로 흘러 들어가는 상황에서, 북한의 7차 핵실험은 중국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추후 유엔 안보리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는 데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시사했다.

    2022.11.21 00:01

  • "북한 ICBM, 결국 한·미동맹 깨려는 것" 워싱턴 전문가 진단

    "북한 ICBM, 결국 한·미동맹 깨려는 것" 워싱턴 전문가 진단

    미국 본토까지 위협할 수 있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두고 워싱턴에선 미국의 핵우산에 대한 신뢰를 흔들어 한·미동맹을 무너뜨리려는 북한의 궁극적 목표의 중요한 한 단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로버트 매닝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 역시 "ICBM 면에서 북한은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보다 훨씬 뒤처져 있다"면서 "화성-17형의 능력을 완벽하게 끌어올리는 게 이번 시험발사의 주된 목적"이라고 봤다. 이번 북의 ICBM 시험발사는 7차 핵실험을 향한 북한의 긴장 고조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앤드루 여)이다.

    2022.11.20 12:42

  • 중간선거후 바이든 첫 순방길…美 "北핵실험에 미사일도 우려"

    중간선거후 바이든 첫 순방길…美 "北핵실험에 미사일도 우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할 가능성이 여전하다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설리번 보좌관은 "계속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속에서 일본 총리, 한국 대통령과 양자·삼자 회담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설리번 보좌관은 "사이버 영역에서 북한이 제기하는 더 광범위한 위협은 한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 간 (논의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1 09:02

  • ‘트럼프 키즈’ 160명 당선됐지만…트럼프 복잡해진 대선계획

    이날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중간선거에 연방 상·하원 및 각 주(州)의 주요 공직에 출마한 공화당원 중 약 300명이 지난 대선 때 트럼프와 함께 선거 결과의 타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선거 부정론자’라고 전했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공화당이 2020년 대선 등 선거 불복 프레임으로 유권자들 사이 ‘민주주의가 위협받는다’는 우려를 키운 데다, 낙태 금지를 외친 것도 표심을 등지게 하는 요인이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트럼프의 부상이 민주당 지지층 막판 결집의 요인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2022.11.10 00:01

  • 박빙 선거에 책임론 나오는 트럼프…"격노해서 마구 소리질러"

    박빙 선거에 책임론 나오는 트럼프…"격노해서 마구 소리질러"

    8일(현지시간)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에 있는 마러라고 자택에 측근과 주요 기부자, 기자들을 불러 개표방송을 함께 지켜봤다. 선거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흥미로운 저녁이다. 선거 직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너무 자신을 부각한 것도 붉은 물결을 가로막은 요인이 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2022.11.09 23:19

  • 美 중간선거 이후 “워싱턴에 결론 없는 정치 극장 등장” [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美 중간선거 이후 “워싱턴에 결론 없는 정치 극장 등장” [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중간선거 이후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과연 노선 수정이 있을지,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부소장, 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 로버트 매닝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봤다. 매닝 선임연구원은 "세계가 엄청난 문제들에 직면했는데도, 정작 미국은 중간선거 이후 아무 결론이 없을 쇼가 열리는 거대한 정치 극장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앤드루 여 석좌는 "의회에서 전기차 지원에 대한 조항을 고치려 하면 다른 조항도 손을 대야 할 것"이라며 "IRA 개정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셈"이라고 말했다.

    2022.11.07 00:24

  • 바이든·오바마·트럼프 격전지 총출동…중간선거 표심잡기

    바이든·오바마·트럼프 격전지 총출동…중간선거 표심잡기

    이날 필라델피아의 템플대 리아쿠라스 경기장 연단엔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등장했다. 2009~17년 부통령과 대통령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더 나은 미국 건설’이란 구호가 적힌 연단에서 주지사 후보 조 샤피로와 연방상원의원 후보 존 페터만의 손을 맞잡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지자들에게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가 사흘 남았다"며 강조했고,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팀 스포츠"라며 민주당 후보에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2022.11.07 00:01

  • 바이든·오바마·트럼프, 동시에 집결했다…美 중간선거 총력전

    바이든·오바마·트럼프, 동시에 집결했다…美 중간선거 총력전

    바이든 대통령은 지지자들에게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가 사흘 남았다"며 투표를 독려했고,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팀 스포츠"라며 민주당 후보에 표를 몰아줄 것을 요청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흘 뒤면 펜실베이니아 주민들이 오즈 후보를 뽑고, 낸시 펠로시(하원의장)를 영원히 끝장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2년 전 우리 힘으로 트럼프를 전직 대통령이자 패배한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며 사실상 다음 대선에서도 트럼프를 대적할 적임자가 자신임을 강조했다.

    2022.11.06 15:26

  • [글로벌 아이] 도로포장 부실도 정부 책임인데

    [글로벌 아이] 도로포장 부실도 정부 책임인데

    참사 나흘 뒤 현장을 찾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캐슬린 블랑코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레이 내긴 뉴올리언스 시장을 만났다. 참사 직후 이들의 반응은 카트리나 사태 당시 미국 모습과 판박이다. 취임 후 한때 90%까지 올랐던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은 카트리나 사태 이후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입고 내리막을 걸었다.

    2022.11.04 00:35

  • 미 “북 핵무기 쓰면 김정은 정권 종말”

    미국이 다음달 8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북한이 7차 핵실험 등 도발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미 국방부는 2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 핵 태세 보고서(NPR)’에서 "북한이 미국 또는 미국의 동맹국과 우방을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하는 건 용납할 수 없으며 (그럴 경우) 정권의 종말을 보게 될 것"이라며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를 사용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시나리오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핵심은 강력해진 확장 억제에 대한 공조"라며 "특히 한국·일본·호주 등과 확장 억제 증진을 위한 실용적 대화를 구체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0.29 01:18

  • 美 국방전략서 공개…냉전 이후 중·러 급격한 '쌍끌이' 위협

    美 국방전략서 공개…냉전 이후 중·러 급격한 '쌍끌이' 위협

    이날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NDS의 핵심은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고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이드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현대 사회에서 분쟁이 일어났을 때 핵의 위험이 얼마나 큰지 보여준다"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국제사회의 매우 심각한 반응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NDS를 두고 미국이 냉전 이후 다시 맞닥뜨린 중국과 러시아의 '쌍끌이' 위협 상황을 반영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2.10.28 08:18

  • 재선 의향 밝히며 트럼프에 맞선 바이든…"미국인 선호 않는 재대결"

    재선 의향 밝히며 트럼프에 맞선 바이든…"미국인 선호 않는 재대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리턴 매치'가 예상되지만, 둘 다 후보 적합성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비호감 대결이 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이럴 경우 다음 미국 대선은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먼저 대선 출사표를 낸다면 바이든 대통령도 더 적극적으로 재선 출마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2.10.23 10:24

  • 아인혼 "전술핵 배치 땐 北 타깃 될 것…美도 안내켜 해"

    아인혼 "전술핵 배치 땐 北 타깃 될 것…美도 안내켜 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에서 만난 로버트 아인혼 전 국무부 대북·이란 제재 조정관은 한국 정치권의 전술핵 재배치 논란에 대해 "북핵 억지라는 측면에서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앞서 미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 여권의 전술핵 재배치 요구 움직임에 대해 "한국 문제는 한국에 물으라"(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고 답했다. 한미 양국이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한국에 전술핵을 재배치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2022.10.21 02:00

  • EU도 가세한 전기차 차별 논의…미 무역대표부 "문제 해결 확신"

    EU도 가세한 전기차 차별 논의…미 무역대표부 "문제 해결 확신"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캐서린 타이 대표가 1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EU집행위원회의발디스돔브로우스키스 통상 담당 집행위원을 만나 양측의 무역·경제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지난달 14일 타이 대표가 독일을 방문했을 때도 전기차 보조금 문제에 분개한 EU 측이 강하게 항의했으며 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EU 측에서 IRA가 EU 기업을 차별한다고 주장한다"며 "미국과 EU 당국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제조업체를 비롯한 EU 기업에 미국 기업과 동등한 지위를 주는 방안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2022.10.14 12:28

  • [글로벌 아이] 한 극우 인사의 정치실험

    [글로벌 아이] 한 극우 인사의 정치실험

    공식 주지사 후보가 된 뒤에도 그는 모든 선거 운동을 소셜 미디어에만 매달렸다. 2016년 대선에선 두 후보 간에 0.7%포인트, 2020년 대선에선 1.2%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주지사는 주의 모든 선거를 총괄할 주 국무장관을 임명할 수 있어, 언론과 정치권은 그의 당선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2.10.11 00:21

  • '트럼프 픽' 92% 중간선거 경선 통과...그런데 민주당 웃는 이유

    '트럼프 픽' 92% 중간선거 경선 통과...그런데 민주당 웃는 이유

    이처럼 이번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 선언을 한 후보는 200명에 달한다. 따라서 이번 중간선거가 공화당의 승리로 끝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줄기차게 내세운 '부정선거 프레임'이 더 부각될 수 있고, 그의 차기 행보도 탄력을 받게 된다. 결국 이번 중간선거는 현 정부의 경제 실정 등을 심판해야 한다는 트럼프 진영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마가(MAGA, 트럼프 열성 지지세력)' 공화당이 심판 대상이라는 바이든 진영의 대결로 흐르고 있다.

    2022.10.10 05:00

  •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지난 정부 너무 많이 양보…북 버릇 없어져"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지난 정부 너무 많이 양보…북 버릇 없어져"

    워싱턴을 방문 중인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7일(현지시간) "지난 정부가 너무 많이 양보해 북한이 버릇 없어지고(Spoiled), 대담해졌다(Emboldened)"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북한 인권대사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 인권특사를 정치적인 이유로 임명하지 않았다며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를 줬다"고 했다. 이 대사는 "대북 인권문제는 문 대통령 때 사라졌다가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되돌리는 단계"라며 미국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멀리 보낸 것을 바이든 대통령이 되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미국 방문 기간, 바이든 정부에 북한 인권특사를 빨리 임명해달라고 촉구했다고 전했다.

    2022.10.08 09:58

  • 전쟁 중에도 정권 심판한 美 중간선거…결과 뭐든 美 우선주의  [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전쟁 중에도 정권 심판한 美 중간선거…결과 뭐든 美 우선주의 [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서정건 경희대 교수(정치외교학)는 "그간 중간선거에선 ‘대통령이 너무 나갔다(gone to far)’는 민심이 작용했는데, 이번엔 오히려 ‘대법원이 너무 나갔다’는 정서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공화당 후보 경선에 결정적 역할을 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존재감도 이전 선거와 다른 점이다. 결국 이번 중간선거가 바이든 정권보다 연방대법원이나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심판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2022.09.26 01:06

  • 해리스 美부통령 29일 방한…尹대통령과 동맹·北위협 논의

    해리스 美부통령 29일 방한…尹대통령과 동맹·北위협 논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 참석차 순방에 나서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29일 한국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고 안보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전화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동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의 위협과 대만해협에서의 평화·안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 방한 중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에 대해선 "예측할 게 없다"며 말을 아꼈지만,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경우 추가 대응을 통해 미국이 한국과 일본을 방어한다는 철통 같은 약속을 지킬 것이란 점을 이미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2022.09.24 14:30

  • 피살 공무원 유족, 미국서 진상규명 호소…하태경 "미국에도 조문 요청"

    피살 공무원 유족, 미국서 진상규명 호소…하태경 "미국에도 조문 요청"

    2020년 서해 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유족이 미국 워싱턴을 찾아 북한의 책임을 물으며 사건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이날 IPCNKR 총회에는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인 하태경 의원 등도 참석했다. 총회 후 특파원 간담회에서 하 의원은 스콧 버스비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수석부차관보와의 면담 사실을 전하며 "미국에도 장례식 참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2.09.16 08:32

  • [글로벌 아이] 백악관의 성대한 IRA 기념식

    [글로벌 아이] 백악관의 성대한 IRA 기념식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차별을 막기 위해 잇따라 워싱턴을 다녀간 우리 정부 관계자들은 "미 정부·백악관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점을 강조하며 "공화당 지도부는 중간선거에서 다수당이 되면 이를 폐기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환호하는 청중을 향해 "IRA는 바로 여러분의 승리"라고 말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과연 우리 정부 말대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을까.

    2022.09.16 00:39

  • 또 연료 누출에 발목잡힌 달 탐사의 꿈...10월로 연기 가능성

    또 연료 누출에 발목잡힌 달 탐사의 꿈...10월로 연기 가능성

    3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Ⅰ의 미션 로켓인 '우주발사시스템'(SLS) 엔진 하단부에서 연료인 액체 수소가 새는 것을 감지해 카운트다운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첫 번째 발사를 시도했다가 취소했을 때도 똑같은 연료 누출이 문제였다. 41억 달러(약 5조5800억 원) 규모의 아르테미스는 1972년 아폴로 17호의 달 착륙 이후 50년 만에 재개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이다.

    2022.09.04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