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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02:24 기준

총 26개

  • 미 "북 미사일 규탄"했지만 대응 자제…유엔 안보리는 긴급회의

    15일(현지시간)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번 발사가 "북한의 주변국 및 다른 국가에는 위협이 됐다"면서 "(미국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맹을 지키겠단 약속은 여전히 철통 같다"고 강조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면서도 역시 "한국, 일본에 대한 방어 약속은 철통 같다"고 말했다.

    2021.09.16 10:00

  • "제정신 아닌 트럼프" 사고칠까...中에 은밀한 전화 건 美합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임기를 몇 달 앞두고 돌발적인 무력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중국과 두 차례 비밀 전화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정부 관계자 200여 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쓴 이 책에선, 지난해 대선 전후 극도로 불안정했던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돌발행동에 대비한 밀리 의장의 은밀한 행적이 담겼다. 지나 해스펠 당시 중앙정보국(CIA) 국장도 밀리 의장에게 "모든 것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며 "(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2021.09.15 13:19

  • [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미국은 유럽에 역전당하고, 피해 심각 포르투갈이 이젠 선도국

    지난 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에 미국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 교수는 "각 나라가 백신 접종을 다른 시기에 시작했지만 각자 정치 환경이나 정책에 따라 중간 성적이 달라졌다"며 "초기 백신 접종률이 높았던 나라들도 겨울을 앞두고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기준, 포르투갈의 접종 완료율(화이자ㆍ모더나 백신의 경우 2차, 얀센 백신의 경우 1차까지 접종한 비율)은 79%로 유럽 내 1위다.

    2021.09.13 00:32

  • "미·중, 분쟁 말고 경쟁 하자" 시진핑과 두번째 통화한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하고 "책임감 있게 경쟁 관계를 유지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두 정상이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전략적인 논의를 했다"며 "양국의 경쟁이 분쟁으로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해 서로의 책임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폴리티코는 "양국의 실무 회담으로는 핵심 쟁점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없다는 게 분명해졌다"는 바이든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전하면서 "그래서 바이든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대화를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9.10 15:34

  • 1억 명 대상 고강도 백신 방침… 바이든 "인내심 사라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공공과 민간, 교육, 의료 분야를 대상으로 한 고강도의 백신 접종 대책을 내놨다. 전체 연방 공무원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민간 기업 직원에게 백신 접종 유급휴가를 주는 방안 등인데 적용 대상을 모두 합치면 1억 명에 달한다. 이날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접종 의무화를 통해 "지금 코로나19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나아갈 길이 지난 겨울만큼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1.09.10 09:44

  • 방역 풀었더니…미국 4주간 400만 확진, 영국 사망자 치솟아

    미국에서 지난해 3월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0만 명을 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9일 이와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하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인 캘리포니아 전체 주민만큼의 미국인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이라며 검사와 보고가 더욱 철저했으면 실제 숫자는 이보다 더 많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 이후 6개월 만인 9일의 코로나 관련 대국민 연설에서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 대책을 6개 분야에 걸쳐 발표할 것이라고 CNN이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2021.09.09 00:02

  • 몸값 116억 테러범 장관 앉힌 탈레반에 美 "행동으로 판단할 것"

    7일(현지시간) 탈레반이 발표한 아프가니스탄 과도 정부 내각 명단에 대해 미국 정부는 '걱정스럽지만 일단 더 지켜보겠다'는 평가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무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탈레반의 내각 명단은) 오직 탈레반 구성원과 측근들로만 구성돼 있다"며 "여성은 한 명도 없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일단 이번 탈레반의 발표가 과도 정부 내각의 명단임을 강조했다.

    2021.09.08 14:29

  • 美 8명중 1명이 확진…바이든, 6개월만에 다시 대국민연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 주민 전체만큼이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있는 것이라며, 제대로 검사가 이뤄지고 보고가 됐으면 실제 숫자는 이보다 클 것이라고 봤다. 상황이 이렇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9일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대국민 연설 카드를 꺼내 들었다. 워싱턴포스트-ABC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응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6월 62%였지만, 최근 52%로 10%p나 떨어졌다.

    2021.09.08 08:29

  • [글로벌 아이] 적의 적은 정말 친구일까

    그런데도 ‘적의 적은 친구’라는 국제정치의 오랜 원칙에 따라, 나치를 막기 위해 소련 같은 ‘악마’와도 동맹을 맺을 수 있다고 한 것이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이슬람국가 호라산(IS-K)의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탈레반과 협력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고민하는 듯하다 "가능하다"고 답을 했다. 미국이 당면한 적인 IS-K를 처리하기 위해선 이들과 앙숙인 탈레반과 손을 잡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다.

    2021.09.07 00:20

  • 오스틴 “아프간전 끝, 북한·이란 안보 도전 대응”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그동안 "중국과 러시아·이란·북한 등의 안보 도전에 대응해 왔다"며 "(이들로부터) 시선을 거두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우리는 아프간에서 역사적인 대피 작전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임무를 마쳤다"며 "전쟁이 끝났고 이제 우리 외교관들과 국제기구들이 이끄는 새로운 장이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밀리 의장과 오스틴 장관은 모두 아프간 복무 경험이 있다.

    2021.09.03 00:02

  • 미 국방 "中·북한 등이 안보 도전"…이제 인도·태평양에 집중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아프간에서 역사적인 대피 작전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임무를 마쳤다"며 "전쟁이 끝났고 이제 우리 외교관들과 국제기구들이 이끄는 새로운 장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그동안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이란·북한 등의 안보 도전에 대응해 왔다"면서 "(이들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않겠다"고도 했다. 또 새로운 시대에 신경 쓸 분야로는 ^중국의 안보 도전에 대한 대처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것 ^모든 동맹·파트너들과의 관계 심화 ^모든 적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 등을 꼽았다.

    2021.09.02 11:08

  • 방미 노규덕 "美, 대북 열린자세 확고...北 호응시 언제든 관여"

    미국을 방문 중인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고 진전을 이루기 위해 전향적이고 창의적이며 유연하고 열린 자세를 확고히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과의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전날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회담한 노 본부장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도 방문,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과 에드가 케이건 동아시아·오세아니아 선임보좌관 등도 만났다.

    2021.09.01 12:14

  • 미 국무부 “미국인 즉시 떠나라” 내일 철군시한 앞 긴장 고조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군 시한이 내일(31일)로 다가온 가운데 카불 국제공항을 노리는 "구체적이고 신뢰할 만한 테러 위협"이 제기되는 등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6일 이슬람국가(IS)의 아프간 지부인 ‘이슬람국가 호라산(IS-K)’가 카불 공항에서 자폭 테러를 벌여 미군 13명 등 170여 명이 숨지면서다. 조

    2021.08.30 00:02

  • "명치를 제대로 맞았다"…카불 테러에 탄핵까지 나온 바이든

    지난 2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일어난 이슬람국가 호라산(IS-K) 의 자살 폭탄테러를 두고 미국 백악관 관계자가 한 말이다. 혼란스런 철수 작전으로 비판 목소리가 커지던 지난 18일, 바이든 대통령은 그래도 사망자가 없다는 점을 내세웠다. 군대와 대사관이 철수한 아프간에서 IS-K에 대한 드론 보복공

    2021.08.29 13:53

  • 바이든 "36시간내 테러위협…즉시 떠나라" 카불공항 대피령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또 다른 테러 위협이 있다며 즉시 공항 근처를 떠나라는 명령을 내렸다. 미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미국인들에게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주변 여러 지역에 "구체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위협이 있다"며 "즉시 떠나라"고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이슬람국가(IS)의 아프

    2021.08.29 10:47

  • “아프간 비극 이유는 국민 단합 안한 것”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점령한 직후인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기자회견에서 화제가 된 기자가 있다. "탈레반이 (카불의 대통령궁에서) 내 나라의 국기를 뗐다"는 그의 울먹임 섞인 말에 회견장이 숙연해졌고, "바이든 대통령은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우리 국민과 싸울 거라 했는데 어떻게

    2021.08.25 00:02

  • 펜타곤 브리핑서 눈물 닦던 아프간 여기자…"뭉치지 않은 대가"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점령한 직후인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기자회견에서 화제가 된 기자가 있다. 울먹이며 "탈레반이 (카불의 대통령궁에서) 내 나라의 국기를 뗐다"는 말에 회견장이 숙연해졌고, "바이든 대통령은 가니 대통령이 우리 국민과 싸울 거라 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는 질문에 존 커비

    2021.08.24 16:30

  • 바이든, 주중대사에 번스…정치인 출신 아닌 정통외교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주중국 대사에 니컬러스 번스(65) 전 국무부 정무차관을, 주일본 대사에 람 이매뉴얼(61) 전 시카고 시장을 각각 지명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0년간 정치인 출신을 보냈던 중국 대사 자리에 노련한 외교관을 지명한 것은 주중 대사의 역할 전환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현재

    2021.08.23 00:02

  • 반탈레반 세력의 반격, 아프간 북부 3곳 탈환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일주일째 공포와 혼돈에 빠진 가운데 북부 일부 지역에서 정부군이 지역 민병대와 함께 탈레반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미국의소리(VOA)는 지난 20일 북부 바글란주에서 정부군이 지역 민병대와 함께 탈레반을 공격해 전투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2021.08.23 00:02

  • 미국인 카불 공항 탈출 또다른 악재…IS 위협까지 덮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인과 이들을 도운 현지인들을 아프가니스탄에서 모두 안전하게 대피시키겠다고 장담했지만 곳곳에서 암초를 만나고 있다. 카불 공항 주변과 활주로에 모여 있는 사람들을 향해 차량폭탄 혹은 자살폭탄 테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CNN은 "박격포 공격 역시 여러 가능성 중 하나"라며 "국방부

    2021.08.22 12:09

  • 바이든, ‘최고 외교관’ 번스 주중대사 지명…中 ‘늑대 대사’에 맞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주중 대사에 외교관 출신 니컬러스 번스(65) 전 국무부 정무차관을, 주일 대사에 람 이매뉴얼(61) 전 시카고 시장을 지명했다. 주중 대사는 지난해 10월 이후, 주일 대사는 2019년 7월 이후부터 공석이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0년간 정치인 출신을 보냈던 중국 대사 자리에 노

    2021.08.22 08:49

  • 바이든도 믿었던 ‘아프간 30만 대군’…알고보니 싱크탱크 추정치

    "우리는 30만 명의 아프가니스탄 군인을 훈련하고 무장했다. 이는 우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대다수보다 더 큰 규모다". 지난 15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역시 CNN 인터뷰에서 "지난 4번의 정부 동안 수십억 달러를 들여 최신 장비를 갖춘 30만 명의 규모의 군대를 세웠다"고 강조했다. 워싱턴포스트(WP) 팩트체

    2021.08.19 09:06

  • "백신 맞으셨습니까?" 뉴욕은 지금 식당 입구서 접종 확인

    뉴욕시는 식당·헬스장·공연장 등 실내 영업장에 들어가려면, 손님이나 종업원 할 것 없이 모두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토록 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며 뉴욕시가 식당과 상점의 영업제한을 모두 푼 게 지난 5월이다. '성별·젠더·종교·신념·나이에 따라 차별하지 않듯, 백신 접종 여부로 손님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2021.08.18 17:29

  • [글로벌 아이] 음모론 최면에 빠진 ‘베개 아저씨’

    그러다 보니 이들 유튜브 방송에선 출연자들이 조 바이든 정부를 한참 비판하다가 뜬금없이 "마이 필로우 닷컴에서 침구를 사라"는 홍보를 하기도 한다. (전상진 『음모론의 시대』) 비단 선거 결과뿐 아니라 사법부 판단, 언론 보도까지 무조건 음모론으로 몰아가려는 이들이 많다. 책임을 피하겠다고 음모론의 최면에 빠

    2021.08.1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