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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00:00 ~ 2021.12.06 08:37 기준

총 78개

  • “아이들 백신 접종 더 미룰 수 없어” 미국, 하루에 5~11세 19만명 맞아

    자기 차례가 돼 간단한 사전 접종 절차를 마친 어린이들은 5~11세에 허가된 화이자 백신 전용 부스로 향했다. 백악관 데이터 책임자인 사이러스 샤파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2일 하루 동안 218만 명이 백신을 맞았다"며 "지난 6개월 동안 최고치"라고 밝혔다. 또 5~11세 아동 18만6000명이 이날 접종을 완료했다며 어린이 접종자가 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2021.12.06 00:02

  • 썰렁했던 미 접종소, 오미크론 공포에 아이 데리고 300여명 장사진

    자기 차례가 돼 간단한 사전 접종 절차를 마친 어린이들은, 5~11세에 허가된 화이자 백신 전용 부스로 향했다. 현장에 있던 보건당국 관계자는 "1, 2주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추수감사절(지난달 25일)을 지나며 찾는 이가 부쩍 많아졌다"면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걱정이 크긴 큰 모양"이라고 했다. 백악관 데이터 책임자인 사이러스 샤파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2일 하루 동안 218만 명이 백신을 맞았다"며 "지난 6개월 동안 최고치"라고 밝혔다.

    2021.12.05 12:38

  • "양성판정 받고도 TV토론 나섰던 트럼프"…바이든 반응은?[영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당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도 조 바이든 당시 민주당 후보와의 TV토론에 나섰다는 폭로가 나왔다. 회고록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해 9월 26일이다. 메도스 전 비서실장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한 9월 26일은 백악관에서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축하행사가 열린 날이었다.

    2021.12.02 09:01

  • 결국 의회 증언하는 트럼프의 비서실장..판도라 상자 열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마크 메도스 전 백악관 비서실장이 돌연 입장을 바꾸고, 지난 1월 의회 폭동 진상을 조사 중인 하원 특별위원회 활동에 협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N은 메도스 전 실장이 변호사를 통해 특위와 접촉을 해 왔으며 관련 기록을 제공하고 증언도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 특위는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 케일리 매커내니 전 백악관 대변인 등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 10여 명에게 소환장을 보냈다.

    2021.12.01 07:46

  • [글로벌 아이] 스포츠계의 중국 리스크

    지난 2일 테니스 스타 펑솨이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글을 올리면서 모든 상황이 뒤집어졌다. 어차피 코로나19 때문에 중국과 계약 이행이 힘들어진 상황이기도 했지만 스포츠 정신, 여성 권리를 최우선으로 했던 WTA 입장에서 이 사건을 어물쩍 넘어갈 순 없었다. 2004년 중국 농구 스타 야오밍이 속한 휴스턴 로키츠가 시범경기를 중국에서 치르면서 중국 내 NBA의 인기가 치솟았다.

    2021.11.30 00:18

  • 美 250만 몰린 '노마스크' 퍼레이드…커지는 추수감사절 공포

    팬데믹 이후 두 번째 추수감사절을 맞아 미국 전역에선 코로나19 이전을 떠올리게 하는 대규모 행사들이 잇따라 열렸다. 조 바이든 대통령까지 나서 "미국이 돌아왔다"며 정상화 된 미국을 과시했지만,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방역 전문가들 사이에선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선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퍼레이드 중 하나인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열렸다.

    2021.11.26 13:44

  • 중국에 거침없이 농담 후 하루만에 사과한 JP모건 CEO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공산당을 향해 거침없는 농담을 했다가 하루 만에 사과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다이먼은 23일(현지시간) 보스턴의 한 행사에서 JP모건이 중국 공산당 창당과 같은 해인 1921년부터 중국에서 영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중국 공산당과 JP모건의 중국 영업이 모두 100주년을 맞았다"는 이야기였는데, 그러면서 "우리가 더 오래 갈 것이다.

    2021.11.25 09:39

  • 비축유 푸는 미국..한국보다 기름값 비싼 동네까지 등장

    미 백악관이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 결정을 내릴 만큼 기름값이 치솟는 가운데, 미국 일부 지역에선 휘발유 평균가격이 한국보다 높은 곳까지 등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22일 지역별로 보통 무연휘발유 평균가격이 가장 높은 곳을 따져봤더니, 1등은 캘리포니아의 모노 카운티로 갤런당 5.66달러였다. 모노 카운티의 휘발윳값이 더 비싼 것은 캘리포니아주가 다른 주에 비해 가장 높은 갤런당 67센트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1.11.24 12:44

  • 천조국에 풀리는 수천조원…“바이든 승부수, 韓에도 긍정적” [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현장 배포한 성명에서 이번 법안이 "링컨 시대의 전국 철도망 건설, 아이젠하워 시대의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 건설 이후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자평했다. 또 이번 인프라 투자로 미국 경제의 체질이 달라질 것이며 "50년 후 역사는 오늘을 21세기에 미국이 경제 경쟁에서 승리를 거둔 날로 기억할 것"이라고도 했다. 미 존스홉킨스 국제관계대학원 방문 교수인 임원혁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경제학)는 이번 법안이 "미국 내 인프라 수요를 창출하고 공급망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거란 점에서도 한국 경제에 긍정적"이라고 봤다.

    2021.11.22 00:24

  • 79세 바이든, 2024년 재선 출마할 듯…주치의 "직무수행 적합"

    최근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계획을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본인과 측근들의 말을 빌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내 퍼지고 있는 불안감을 가라앉히기 위해 재선에 나설 것을 분명히 밝혔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화상으로 진행한 모금행사에서도 몇몇 기부자들에게 재선 도전 계획을 밝혔다고 한다.

    2021.11.21 14:01

  • 美의사당 점령했던 바이킹 모자 “간디처럼 살게요” 애원에도…

    지난 1월 6일 미국 의회 폭동 당시 극우 음모론 단체인 큐어넌의 '샤먼(주술사)'을 자처하며 독특한 복장으로 의사당을 헤집고 다녔던 제이컵 챈슬리(34)에게 징역 3년 5개월이 선고됐다. 폭동 당시 얼굴에 성조기 색의 페인팅을 한 챈슬리는 웃웃을 입지 않은 채 바이킹을 연상시키는 뿔 달린 털모자를 쓰고 다니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재판에서 챈슬리는 자신이 반란이나 테러를 일으킨 사람이 아니라 단지 '법을 어긴 선량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2021.11.18 12:25

  • WP “바이든, 베이징올림픽 제한적 보이콧 승인 예상”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의 외교·안보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정부 고위 관리를 인용, 바이든 행정부가 이달 안에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로긴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 불참은 중국의 인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신장·티베트·홍콩 등에서 광범위한 인권 침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2021.11.18 00:02

  • 바이든의 헷갈리는 '대만 진심'…이번엔 "독립적" 발언 구설수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 후 기자들에게 대만 문제에서 진전이 있는지 질문을 받고는, "그렇다"며 "우리는 대만 관계법을 지지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만이) 독립적"이라며 "스스로 결정을 내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발언에 대해서도 "대만 문제는 우리가 아니라 그들(대만)이 결정해야 한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21.11.17 14:15

  • 시위대에 총 쏜 백인 소년 ‘법정 통곡’에 NBA스타 “그만해” 논란[영상]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에 총을 쐈던 미국 10대 백인 청소년이 법정에서 울음을 터뜨린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리튼하우스는 지난해 8월 커노샤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 당시, 백인 자경단원들과 함께 반자동소총을 들고 순찰 활동을 벌이다 시위 참가자 2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 반면 이날도 법원 앞에는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30여 명이 모여 "전 국민이 이 재판을 지켜보고 있다"며 리튼하우스의 유죄 평결을 촉구하는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고 ABC방송이 보도했다.

    2021.11.12 11:55

  • 이수혁 “미국과 종전선언 문안까지 의견 교환”

    한국과 미국이 종전선언에 대해 시각차를 드러낸 가운데 이수혁 주미대사가 양국이 지금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종전선언 문안까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종전선언과 관련해 "각각의 단계에 대한 정확한 순서(sequencing)·시기(timing)·조건(condition)에 대해 한국과 다소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종전선언의 순서·시기·조건에 대해 이견이 있다는 것은 종전선언의 핵심 부분에서 한·미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2021.11.11 00:02

  • 이수혁 대사 "종전선언 문안까지 협의…미 대북정책에도 의견 반영"

    종전선언에 대해 한·미 간 시각차가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수혁 주미대사가 지금도 양국이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종전선언 문안까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한·미 간에 종전 선언 문제에 대한 적극적이고 매우 창의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사는 한·미 정상회담 이후 지난 9월 미 백신 원부자재 기업의 생산시설 투자를 유치한 점을 언급하며 "미국이 우리 제조 역량 기술을 인정하고 한·미 간 시너지를 창출한 모범적인 협력 사례"라고 평가했다.

    2021.11.10 07:24

  • [글로벌 아이] 유권자를 겁주는 선거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일주일 앞둔 지난달 26일 알링턴에서 열린 민주당 후보 테리 매콜리프의 유세장을 찾아갔다. 매콜리프 후보 본인도 선거 기간 내내 공화당 경쟁 후보인 글렌 영킨을 "면바지 입은 트럼프"라고 불렀다. 그렇지만 민주당은 선거 기간 내내 트럼프의 망령과 싸웠다.

    2021.11.09 00:23

  • 13명 이탈표 덕에 통과된 인프라법…바이든 "기념비적 진전"

    1조 달러 이상의 인프라예산 법안이 미국 의회를 통과하면서, 최근 지방선거 참패로 곤경에 처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희망의 신호가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6일 백악관 연설에서 "마침내 인프라 주간이 됐다"면서 이번 법안 통과가 "기념비적인 한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은 인프라예산 법안과 함께 1조7500억 달러(약 2076조 원) 규모의 사회복지예산 법안을 함께 처리하고자 했다.

    2021.11.07 13:02

  • 뉴저지 주지사 자리 지켰지만…1년새 15%p 까먹은 바이든

    2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만 하루 가까이 개표가 진행된 결과, 민주당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결국 승리를 가져갔다. 두 지역 모두 선거 운동 초기에는 민주당 후보가 지지율에서 두 자릿수 이상 앞서 있었지만,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격차가 줄었고 결국 초박빙의 접전 상황에서 선거일을 맞았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선거 전에 예산안이 통과됐으면 버지니아에서 민주당 후보가 이겼을 거라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선거일 전에 (예산안)을 통과시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2021.11.04 08:46

  • 바이든 대선승리 1년 만에…버지니아주, 트럼프에 뺏겼다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서 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50.7%를 득표한 공화당의 글렌 영킨 후보가 48.6%를 얻은 민주당의 테리 매콜리프 후보를 누르고 당선했다고 CNN 등이 3일 보도했다. 프랭크 룬츠 공화당 선거전략가는 "지난 50년 동안 하원 선거에서 야당이 집권당을 누르고 다수당이 된 전례가 네 차례 있었는데 그때마다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결과가 전조가 됐다"며 "지금 정치권이 이번 선거 결과에 주목하는 이유"라고 CNBC에 말했다.

    2021.11.04 00:02

  • 텃밭 뺏긴 바이든…대선 승리 1년 만에 외교도 내치도 '빨간불'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공화당의 승리로 돌아가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2일(현지시간) 열린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50.7%의 표를 얻은 공화당의 글렌 영킨 후보가 민주당의 테리 매콜리프 후보(48.6%)를 물리치고 당선을 확정했다고 CNN 등이 3일 보도했다. 프랭크 룬츠 공화당 선거 전략가는 "지난 50년 동안 하원 선거에서 야당이 집권당을 이기고 다수당이 된 게 4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버지니아 선거 결과가 전조가 됐다"면서 "지금 정치권이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라고 CNBC에 나와 말했다.

    2021.11.03 17:35

  • '민주당 텃밭'서 바이든 꿇었다…버지니아주지사 공화당 승리

    3일(현지시간) 새벽 12시30분 CNN은 전날 열린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의 개표가 95% 진행된 상황에서 51%의 표를 얻고 있는 공화당의 글렌 영킨 후보가 민주당의 테리 매콜리프 후보(48.3%)를 물리치고 당선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치러진 주요 선거다. CNN 개표방송에 나온 정치 평론가 글로리아 보거는 이번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결과를 두고 "바이든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인프라 법안 등에 대해 속도 조절을 하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2021.11.03 13:34

  • 4년전 "BTS 주목" 외친 美교수 "오징어게임 대박날 줄 알았다"

    그런 면에서 ‘오징어 게임’ 같은 K드라마의 인기 역시 이미 예견된 것이다". 이른바 ‘BTS 한류 강의’ 유튜브로 국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사회학)의 말이다. 그러면서 수업 시간에 "한국은 중국을 따라올 수 없다"고 말하는 중국 학생들이 있긴 해도 13억 인구의 중국과 5500만 명의 한국이 그동안 해 온 것을 보면 한국은 영향력 면에서 이미 중국을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2021.11.03 05:00

  • 중국 극초음속 미사일에 "스푸트니크" 냉전시대 경고한 미 합참의장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두고 한 이야기다. 밀리 의장은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해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매우 중요한 기술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에 대한 언론 보도를 두고 정기적인 우주선 시험이었다고 부인했다.

    2021.10.28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