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은희 중앙일보
응원
3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최근 하이라이트
가는데

출처

[우리말 바루기] ‘데’의 띄어쓰기

2019.01.07 00:02

아픈데

출처

[우리말 바루기] ‘데’의 띄어쓰기

2019.01.07 00:02

‘데’가 ‘경우’의 뜻을 나타낼 때도 의존명사로 띄어 써야 한다.

출처

[우리말 바루기] ‘데’의 띄어쓰기

2019.01.07 00:02

‘데’가 ‘곳이나 장소’ ‘일이나 것’

출처

[우리말 바루기] ‘데’의 띄어쓰기

2019.01.07 00:02

을 평 대신 ㎡, 금을 돈 대신 g으로 거래하도록

출처

[우리말 바루기] ‘리터’의 표기법

2022.01.27 00:03

총 200개

  • [우리말 바루기] 별것 아닌 것의 위로

    소설의 ‘별것 아닌 것’과 현실의 ‘별거 아닌 거’의 차이는 뭘까? ‘별거’는 ‘별것’, ‘거’는 ‘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별것 아닌 것’을 입말로 표현하면 ‘별거 아닌 거’가 된다. "어떤 것으로 할까" "어떤 거로 할까" "어떤 걸로 할까" 중 올바른 문장이 뭐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

    2022.02.24 00:03

  • [우리말 바루기] 우리도 조사예요

    조사는 체언·부사·어미 등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다. 의존명사로 알고 띌 때가 많지만 보조사다. "너야 말로" "지금이야 말로"와 같이 띌 때가 많지만 "너야말로" "지금이야말로"로 전부 붙여야 한다.

    2022.02.10 00:03

  • [우리말 바루기] ‘리터’의 표기법

    1963년 계량법에 따라 척(尺)·승(升)·관(貫) 등으로 길이·부피·무게를 재는 척관법 대신 미터법을 쓰도록 했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미터법은 길이·너비는 미터(m), 부피는 리터(L), 질량은 킬로그램(㎏)을 기본 단위로 하는 십진법을 사용한 도량형법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넓이 단위인 ㎡를 ‘평방미터’로, 부피 단위인 ㎥를 ‘입방미터’로 잘못 읽는다.

    2022.01.27 00:03

  • [우리말 바루기] ‘서울말’의 반전

    "그건 아니구요" "비가 올 것 같애요"와 같은 말을 따라 하며 차이를 실감한다. "그건 아니고요" "비가 올 것 같아요"로 사용해야 표준어다. ‘같아요’를 ‘같애요’로 발음하는 경향도 두드러진다.

    2022.01.13 00:03

  • [우리말 바루기] ‘아니요’가 아니오?

    ‘아니요’로 쓰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아니오’라고 해야 바르다. ‘아니오’는 형용사 ‘아니다’의 어간에 설명·의문·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오’가 결합한 말이다. ‘아니다’의 어간에 어떤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열거할 때 쓰이는 연결어미 ‘-요’가 붙은 형태다.

    2021.12.30 00:03

  • [우리말 바루기] ‘들이켰다’의 함정

    "김칫국을 한 사발 들이키고 있는 거 아니냐" "김칫국부터 들이키면 안 돼요"와 같이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물이나 술 따위의 액체를 단숨에 마구 마시다는 의미의 동사는 ‘들이키다’가 아니라 ‘들이켜다’이다. ‘들이켜고, 들이켜니, 들이켜면, 들이켜, 들이켰다’ 등으로 활용하는 게 바르다.

    2021.12.16 00:03

  • [우리말 바루기] ‘싹둑’에 담긴 규정

    ‘싹둑’처럼 한 단어 안에서 된소리로 발음될 때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해도 되는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다.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고 규정돼 있다. ‘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않는다.

    2021.12.02 00:03

  • [우리말 바루기] ‘되어서’는 ‘돼서’가 되고

    동사 ‘되다’의 어간 ‘되-’에 모음 어미 ‘-어/-어서/-었-’ 등이 붙어 활용될 때는 ‘되-’와 ‘-어’를 축약해 ‘돼/돼서/됐다’와 같이 ‘돼’로 적는다. "안 되요"와 "안 돼요", "안 되죠"와 "안 돼죠"가 특히 헷갈린다. "안 되어요"는 말이 되므로 "안 돼요"가 바른 표현임을 알 수 있다.

    2021.11.18 00:03

  • [우리말 바루기] ‘그러고 나서’ 일어날 일

    ‘그리고 나서’는 ‘그러고 나서’로 고쳐야 바르다. ‘그리고 나서’가 아닌 ‘그러고 나서’로 연결해야 한다. 본동사 뒤에 오는 것이 보조동사이므로 ‘나다’의 활용형인 ‘나서’ 앞엔 동사가 와야 한다.

    2021.11.04 00:03

  • [우리말 바루기] 그분, 이분, 저분

    ‘그분’은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대명사다. 각각 ‘이 사람’과 ‘저 사람’을 높여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로 붙이는 게 바르다. 이때의 ‘-분’은 사람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앞말에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쓰였다.

    2021.10.21 00:03

  • [우리말 바루기] 누구 겁니까?

    ‘화천대유는 누구 거냐’에 대한 공방이 정치권을 휩쓸었다. 곳곳에 내건 "화천대유는 누구 껍니까?"란 문구 때문이다. "누구 껍니까?"는 "누구 겁니까?"로 고쳐야 한다.

    2021.10.07 00:03

  • [우리말 바루기] 두 모습의 ‘밖에’

    "아침마다 대문 밖에 놓여 있던 병우유의 추억" "주식투자자들의 관심 밖에 있던 종목"에선 ‘밖에’를 앞말과 띄어야 한다. 조사는 체언 뒤에 붙고 명사는 앞말과 띄어야 하므로 ‘대문밖에’ ‘관심밖에’처럼 붙일 수 없다. ‘밖에’가 명사 뒤에서 ‘오로지, 뿐, 그것 말고는’의 뜻으로 사용되면 조사다.

    2021.09.09 00:03

  • [우리말 바루기] ‘유감’과 ‘사과’ 사이

    섭섭한 마음 없이 흡족할 때 "유감없다"고 얘기하는 것을 떠올리면 ‘유감’의 뜻이 명확히 와닿는다. 껄끄러운 국가 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감’에 완곡한 사과의 뜻을 담아 사용해 왔다. "유엔 인권 전문가들,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깊은 유감 표명" "청와대, ‘백색국가’ 한국 제외한 일본에 유감 표해" 등

    2021.07.22 00:03

  • [우리말 바루기] 가시 돋친 말

    이를 두고 "대선주자 간 가시 돋힌 설전이 벌어졌다" "회동 내내 폐부를 찌르는 듯한 가시 돋힌 말들을 주고받았다"처럼 흔히 이야기한다. ‘가시 돋친 설전’ ‘가시 돋친 말들’로 바루어야 한다. ‘가시가 돋다’ ‘날개가 돋다’를 강조해 이르는 말은 ‘가시가 돋치다’ ‘날개가 돋치다’로 표현하는 게 옳다.

    2021.07.08 00:03

  • [우리말 바루기] 수고양이와 수캐

    소설의 화자처럼 고양이의 암컷은 ‘암고양이’라고 부른다. ‘암-’은 성의 구별이 있는 동식물을 나타내는 명사 앞에 붙어 ‘새끼를 배거나 열매를 맺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다. 오늘날엔 ㅎ 소리가 떨어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았으나 이들 단어에만 예전 흔적인 ㅎ 소리가 덧나는 것을 인정했다.

    2021.06.24 00:03

  • [우리말 바루기] ‘대로’의 띄어쓰기

    의존명사 ‘대로’는 어떤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어떤 상태나 행동이 나타나는 즉시 또는 족족의 뜻으로 쓰인다. "아까 들은 대로 전할게" "틈나는 대로 산책한다"와 같이 동사나 형용사 뒤에 오며 앞말과 띄어 쓴다. 보통 동사나 형용사 뒤에 오며 앞말과는 띄어야 한다.

    2021.06.10 00:03

  • [우리말 바루기] ‘배 속’과 ‘뱃속’의 차이

    ‘배 속’으로 띄고 [배 속ː]으로 읽어야 한다. 띄어쓰기 하나로 뜻이 달라지는 단어로는 ‘가슴 속’과 ‘가슴속’도 있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거칠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와 같이 가슴 안쪽 부분을 이르면 ‘가슴 속’으로 띄어야 한다.

    2021.05.06 00:03

  • [우리말 바루기] 북한산과 에베레스트산

    외래어 표기법 제4장 3절 1항의 ‘해, 섬, 강, 산 등이 외래어에 붙을 때에는 띄어 쓰고, 우리말에 붙을 때에는 붙여 쓴다’는 규정에 따라서다. 띄어쓰기 규정을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외래어 표기법이 일부 개정돼 ‘에베레스트산’ ‘킬리만자로산’처럼 붙인다. 외래어 표기법에서 해(海), 섬, 강(江), 산(山)처럼 띄어

    2021.04.22 00:04

  • [우리말 바루기] 왜 붙이냐고 물으신다면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조사는 그 앞말에 붙인다는 대전제는 누구나 안다.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물론 그보다 덜하거나 못한 것까지 부정하는 의미를 나타내는 보조사다. 앞말을 지정해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다.

    2021.04.12 00:03

  • [우리말 바루기] ‘일절’과 ‘일체’ 구분하기

    ‘일체’를 모두 ‘일절’로 고쳐야 바르다. "지난날 앙금은 일체 털고 가자"처럼 ‘모든 것을 다’라는 의미의 부사로도 쓰인다. 한자 ‘切’의 경우 끊다의 뜻일 때는 ‘절’로 읽고, 모두의 뜻일 때는 ‘체’로 읽는다.

    2021.04.01 00:03

  • [우리말 바루기] 보조사 ‘이요’ 추가요!

    "짜장면요"라고 할 때도 있고 "짜장면이요"라고 할 때도 있다. 이때의 ‘요’는 체언이나 부사어, 연결어미 따위의 뒤에 붙어서 청자에게 존대의 의미를 나타내는 보조사다. 앞말에 받침이 있든 없든 "짜장면요"라고 해야 맞춤법에 맞는 표현이었다.

    2021.03.22 00:04

  • [우리말 바루기] ‘발자국’과 ‘발자욱’

    사랑의 발자욱, 너와 나의 발자욱, 하얀 발자욱, 슬픈 발자욱 등 곡명으로도 많이 쓰인다. "흰 눈 위에 곧은 발자욱" "눈이 녹으면 남은 발자욱 자리마다 꽃이 피리니" 등 시어로도 애용되는 ‘발자욱’은 표준말이 아니다. ‘발자욱’과 같이 문학작품에서 주로 쓰이는 표현들이 일상에서 세를 확장하며 2011년 별도 표준

    2021.03.11 00:03

  • [우리말 바루기] ‘꾀다’와 ‘꼬시다’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끄는 것을 ‘꾀다’라고 한다. 어떠한 일을 하도록 남의 마음을 꾀어 부추기다는 뜻이다. ‘꾀다/꼬이다, 꼬드기다, 꼬시다’는 말맛 차이가 있으나 상대의 마음을 꾀어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끄는 것을 뜻한다.

    2021.02.18 00:03

  • [우리말 바루기] ‘메우다’와 ‘메꾸다’

    광장을 가득 메운 인파,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는 식당, 공연장을 꽉 메운 팬들의 환호…. 어떤 장소를 가득 채우다는 의미로 ‘메우다’ 대신 ‘메꾸다’를 써도 될까? "광장을 가득 메꾼 인파"와 같이 표현하면 안 된다. "공연장을 꽉 메운 팬들의 환호"도 ‘메꾼’으로 바꿀 수 없다.

    2021.02.08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