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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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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00:00 ~ 2022.12.10 04:4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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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N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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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후 처음 NLL 넘었다…北 미사일, 무서운 속셈

2022.11.03 00:17

다. 기하라 세이지(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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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장급 이어 북핵대표 회동…속도 붙는 강제징용·대북공조 ‘투트랙’ 협의

2022.10.12 11:17

일본의 배상 의무가 없다고 명시한 부분을 에둘러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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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뉴욕회담, 강제징용 문제 논의

2022.09.23 00:23

. ‘1965년 국교 정상화’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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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뉴욕회담, 강제징용 문제 논의

2022.09.23 00:23

총 2,204개

  • “당신 회사 개발자, 북 IT 공작원입니다” 위장취업 주의보

    “당신 회사 개발자, 북 IT 공작원입니다” 위장취업 주의보

    외교부·통일부·국가정보원·경찰청 등 관계 부처·기관은 이날 ‘북한 IT 인력에 대한 정부 합동주의보’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 IT 인력이 해외 각지에 체류하며 국적과 신분을 위장하고, IT 분야 구인·구직 웹사이트 등을 통해 전 세계 기업들로부터 매년 수억 달러에 달하는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이들을 고용하지 않도록 주의와 신원 확인을 강화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이) 화상 면접을 요구하는 경우 이들은 계정 대리인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기술적인 문제로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화 면접을 유도한다"며 "화상 면접의 경우 계정 대리인의 컴퓨터에 원격 접속해 대신 프로그래밍 시범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손영동 동국대 국방안전연구센터 초빙교수는 "간단한 앱이나 프로그램 개발의 경우 계약이 온라인으로 간소하게 이뤄지는 데다 외주업체의 경우 일감을 하청과 재하청을 주는 경우가 많아 북한 IT 인력의

    2022.12.09 00:01

  • 한사코 '화상면접' 거부…수억달러 벌어간 개발자는 '北공작원'

    한사코 '화상면접' 거부…수억달러 벌어간 개발자는 '北공작원'

    외교부·통일부·국가정보원·경찰청 등 관계 부처·기관은 이날 ‘북한 IT 인력에 대한 정부 합동주의보’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 IT 인력은 해외 각지에 체류하며 자신의 국적과 신분을 위장하고, IT 분야 구인·구직 웹사이트 등을 통해 전 세계 기업들로부터 매년 수억 달러에 달하는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화상면접을 요구하는 경우 (북한의 IT 공작원은) 계정 대리인의 얼굴을 보여주며 기술적 문제로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고 둘러댄 이후 전화 면접으로 유도한다" 며 "화상 면접을 하게 되는 경우엔 북한의 IT 인력이 계정 대리인의 컴퓨터에 원격 접속해 대신 프로그래밍 시범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을 지낸 손영동 동국대 국방안전연구센터 초빙교수는 "최근 국내 개발 인력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IT 인력난이 심해지며 한국 역시 북한 위장 취업의 위험 국가로 봐야 한다"며 "간단한 앱이나 프로그램 개발

    2022.12.08 17:31

  • 中이 지원해준 비료 55만t, 北 '미치광이 도박' 판돈 됐다 [심상찮은 北 식량난]

    中이 지원해준 비료 55만t, 北 '미치광이 도박' 판돈 됐다 [심상찮은 北 식량난]

    이를 감안하면 올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 상황은 "비정상적으로(extraordinary) 많은 수의 무기 시험"(지난 3일, 애브릴 헤인스 미 국가정보국 국장)에 해당한다. 주민들이 식량 부족으로 굶는 와중에도 북한이 올해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는 것은 중국이 ‘그늘’을 제공해준 결과로 풀이된다. 북한 농업 전문가인 권태진 GS북한동북아연구원장은 '북한의 비료 수급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복합비료 1t을 추가적으로 투입할 경우 쌀 증수 효과는 대략 2~3t 규모로 추산할 정도로 비료의 식량증산 효과는 절대적" 이라고 분석했다.

    2022.12.08 05:00

  • 中 '북핵 침묵' 길어지자…尹 '역할론→책임론' 강경해졌다 [심상찮은 北 식량난]

    中 '북핵 침묵' 길어지자…尹 '역할론→책임론' 강경해졌다 [심상찮은 北 식량난]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던 취임 초 메시지에서 벗어나 최근엔 중국을 사실상 북핵 문제의 공범으로 규정해 그 책임을 묻고 있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중국의 역할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를 제지하고, 비핵화 협상을 위한 대화 테이블로 북한을 끌어내야 한다는 취지다. 관련 사정에 정통한 정부 관계자는 "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침묵하는 것을 넘어 추가 대북 제재를 막아서는 등 적극적으로 북한을 돕고 있는 만큼 국제 비확산체제 손상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며 "북핵 문제의 공범이라는 인식이 커지는 것은 중국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2022.12.07 16:43

  • 바이든 "결함" 인정한 IRA, 韓 의견서 제출… '윈윈' 가능할까

    바이든 "결함" 인정한 IRA, 韓 의견서 제출… '윈윈' 가능할까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중 상업용 차량으로 활용되는 비율이 낮은 데다, 리스·렌트 및 공용 이동 차량의 경우 이미 상업용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외교 소식통은 " 정부에서 집계한 결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중 상업용의 경우 그 비율이 5% 이하인 반면, IRA에 따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일반 소비자 판매 비율이 90%를 넘는다 "며 "리스나 렌트, 우버 차량의 경우 이미 사실상 상업용으로 분류하는 주(州)가 많은 만큼 정부의 2차 의견서로 인해 드라마틱한 변화는 일어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간 정부는 IRA의 전기차 보조금 조항을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차별이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정신을 위배하는 독소조항으로 보고 미국 측과 협의해 왔다.

    2022.12.02 16:29

  • 홍석현 회장 “북·중·러가 노리는 한·미 이견 최소화해야” [중앙일보-CSIS 포럼]

    홍석현 회장 “북·중·러가 노리는 한·미 이견 최소화해야” [중앙일보-CSIS 포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은 중앙일보-CSIS 포럼 개회사에서 한·미 동맹 강화에 맞서 북·중·러 3국이 공동 전선을 펼치는 한반도 안보 상황과 관련해 "한반도와 주변 정세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한국 외교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미·중 경쟁과 대립은 격화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 질서를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며 "미국을 비롯한 서방을 한편으로 하고, 러시아와 중국을 다른 편으로 하는 진영 대결 양상이 전개되고 있고 이런 구도는 동아시아에도 판박이처럼 투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북한은 미·중 경쟁과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조성된 서방과 중·러의 대립 구도가 도발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보는 것 같다"며 "(북한은) 중·러의 입장에 적극 동조하고 미국의 정책을 비난하는 한편, 중·러는 북한의 도발에 제재를 가하려는 한국과 미국의 움직임을 막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2.12.02 00:58

  • 설리번 “IRA, 한·미가 윈-윈할 수 있다” [중앙일보-CSIS 포럼]

    설리번 “IRA, 한·미가 윈-윈할 수 있다” [중앙일보-CSIS 포럼]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수석부소장과의 영상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IRA를 둘러싼 한국의 여러 우려를 잘 알고 있고, IRA가 배터리와 자동차 등 특정 산업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고 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미가)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전기차에 대한 우려는 (한국 측이) 명백히 표현했기 때문에 깊이 고려하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투자나 인센티브 측면에서 어떤 조치들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한·미 대화를 통해 분명히 해결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존 햄리 CSIS 소장은 미국의 아시아 정책과 관련한 1세션 토론을 통해 "설리번 보좌관이 한국과 많은 논의를 하고 있다고 했지만, 한국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미국은 아시아 국가들에 강요할 게 아니라 얘기를 듣고 동맹국과 우방국이 뭘 원하며 미국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12.02 00:57

  • “미·중간 경쟁, 충돌로 번지지 않게 책임있게 관리해야” [중앙일보-CSIS 포럼]

    “미·중간 경쟁, 충돌로 번지지 않게 책임있게 관리해야” [중앙일보-CSIS 포럼]

    ‘미국 중간선거 이후의 아시아 정책’을 주제로 열린 1세션에서 한·미 석학들은 미·중 전략경쟁 상황에서도 경쟁이 충돌로 번지지 않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 정책은 미·중 경쟁이 충돌로 번지지 않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는 방향이 돼야 한다. ◆김재철 가톨릭대 교수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이 추진하는 동맹·우방국 공조를 통해 중국의 공세 정책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선 미국의 관여 정책을 환영한다.

    2022.12.02 00:43

  • “북핵 문제, 남북 차원 넘어서…미국의 구체적 확장억제 계획 필요” [중앙일보-CSIS 포럼]

    “북핵 문제, 남북 차원 넘어서…미국의 구체적 확장억제 계획 필요” [중앙일보-CSIS 포럼]

    ‘7차 핵실험 이후의 한반도’ 주제의 2세션에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구체적 확장억제 계획과 이를 협의할 포맷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압박 강화,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에 대한 제재 강화, 한국 내 미사일 방어 강화 움직임과 이에 대한 중국의 경제적 보복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박명림 연세대 교수 =북한의 핵·미사일 위기가 강화되면서 한반도에서 평화·안보·안정 문제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

    2022.12.02 00:42

  • “IPEF 참여한 한국, 중국의 경제보복에 효과적 대책 마련을” [중앙일보-CSIS 포럼]

    “IPEF 참여한 한국, 중국의 경제보복에 효과적 대책 마련을” [중앙일보-CSIS 포럼]

    ‘경제안보와 중국 문제’ 주제의 3세션에서는 중국 등 특정 국가가 경제 의존성을 무기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IPEF 참여로 중국이 경제 보복에 나설 경우 대응할 효과적 도구를 마련해야 하고, 경제 의존성을 무기화하는 상황에 대비한 다각화 노력이 필요하다. ◆박태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광장 국제통상연구원 원장 =지금은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고, 일부는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이나 한·미 FTA 정신 위반 소지가 있다.

    2022.12.02 00:41

  • [중앙일보-CSIS 포럼] "중국발 '경제 의존성 무기화'에 대비해야"

    [중앙일보-CSIS 포럼] "중국발 '경제 의존성 무기화'에 대비해야"

    주제네바 대사를 역임한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고문은 1일 중앙일보-CSIS 포럼에서 현 상황을 "강대국에 의해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여러 산업 정책이 나타나며 경제안보 위협이 부상하는 상황"으로 진단했다. 이어 "다자 무역 체제가 마비된 상태에서 지역별 경제 블록화가 이뤄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미·중 양국은 굉장히 긴 경쟁관계에 돌입했다"며 "(한국의 IPEF 참여 이후) 중국 또는 특정 국가가 경제 의존성을 무기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한·미 관계는 장기적으로는 더 건강하게 번영할 관계이기 때문에, (IRA의 보조금 조항 등)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2022.12.01 17:28

  • 홍석현 ”북·중·러가 노리는 한·미 이견 최소화해야“ [중앙일보-CSIS 포럼]

    홍석현 ”북·중·러가 노리는 한·미 이견 최소화해야“ [중앙일보-CSIS 포럼]

    홍 회장은 "미·중 경쟁과 대립은 격화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 질서를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며 "미국을 비롯한 서방을 한편으로 하고, 러시아와 중국을 다른 편으로 하는 진영 대결 양상이 전개되고 있고, 이런 구도는 동아시아에도 판박이처럼 투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북한은 미·중 경쟁과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조성된 서방과 중·러의 대립구도가 도발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보는 것 같다"며 "(북한은) 중·러의 입장에 적극 동조하고 미국의 정책을 비난하는 한편, 중·러는 북한의 도발에 제재를 가하려는 한국과 미국의 움직임을 막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미·중 경쟁에 따른 신냉전 구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중·러를 방패막이 삼아 무력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2.12.01 14:07

  • [중앙일보-CSIS 포럼] 필립 골드버그 대사 “한·미 동맹, 독재 정권에 맞서고 민주주의 증진”

    [중앙일보-CSIS 포럼] 필립 골드버그 대사 “한·미 동맹, 독재 정권에 맞서고 민주주의 증진”

    이어 "한·미 양국은 지역과 세계에서 독재 정권의 영향력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민주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북·중·러 등 독재국이 제기하는 전례 없는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적인 공동 이니셔티브를 재정의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사적 동맹이자 동등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파트너로 한·미 양국은 함께 협력해 지역과 세계에서 독재 정권의 영향력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민주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중국해에서 항행 자유를 수호하는 등, 한·미는 지역과 세계에서 독재 정권의 영향력을 저해하는 방향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12.01 13:41

  • [중앙일보-CSIS 포럼] 제이크 설리번 “IRA, 한·미 윈윈하는 결과 될 것”

    [중앙일보-CSIS 포럼] 제이크 설리번 “IRA, 한·미 윈윈하는 결과 될 것”

    그러면서 "IRA가 배터리와 자동차 등 특정 산업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고 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미 양국이) 논의하고 있다"며 "한 가지 확신을 갖는 것은 IRA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고, 윈윈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란 점"이라고 말했다. 또 (한·미) 양국 리더의 협력을 통해 다음 단계에선 (확장억제 강화의) 실용적 조치는 어떤 사안을 포함할 수 있는지 논의할 수 있습니다 =프놈펜에서 양국 대통령은 확장 억제력에 대해 굉장히 많은 논의를 진행했고, 어떻게 공동으로 확장억제를 확대할 수 있을지 논의했습니다. 한국과 먼저 논의가 시작됐고, 이런 논의를 바탕으로 어떤 방식으로 규제를 할지 또 우리가 어떻게 안보를 확보할 수 있을지, 한국 산업계에 의도치 않은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한국 정부와 긴밀하게 공조했습니다.

    2022.12.01 10:58

  • [중앙일보-CSIS 포럼] 박진 “내년 한ㆍ미 동맹 70주년…동맹 발전 분수령”

    [중앙일보-CSIS 포럼] 박진 “내년 한ㆍ미 동맹 70주년…동맹 발전 분수령”

    박진 외교부 장관은 1일 중앙일보-CSIS 포럼 축사를 통해 "공급망 교란, 기후변화, 팬데믹 등 공동의 도전 과제로 인해 한·미 동맹이 더 큰 역할과 책임을 지니게 됐다"며 "양국 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 더 나아가 세계의 자유·평화·번영 증진을 위해 역할을 다하는 데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서울에서 만나 한·미 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양국 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 더 나아가 세계 자유·평화·번영 증진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하는 데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2022.12.01 10:13

  • [중앙일보-CSIS 포럼] 존 햄리 CSIS 소장 “전 세계, 한국 리더십 필요로 해”

    [중앙일보-CSIS 포럼] 존 햄리 CSIS 소장 “전 세계, 한국 리더십 필요로 해”

    존 햄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은 1일 중앙일보-CSIS 포럼 환영사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을 적극적으로 찬성한다"며 "세계는 한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 존 햄리 CSIS 소장 환영사 전문 「 안녕하십니까. 」 ■ ◆중앙일보-CSIS 포럼 「 2011년부터 중앙일보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포럼.

    2022.12.01 09:56

  • 홍석현 “북·중·러 공동전선, 한국 외교의 새로운 도전” [중앙일보-CSIS 포럼]

    홍석현 “북·중·러 공동전선, 한국 외교의 새로운 도전” [중앙일보-CSIS 포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은 1일 중앙일보-CSIS 포럼 개회사에서 한·미 동맹 강화에 맞서 북·중·러 3국이 공동 전선을 펼치는 한반도 안보 상황을 "한국 외교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으로 규정했다. 이어 "한국과 미국이 새롭게 다가오는 도전적인 상황에 잘 대처하려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맹을 튼튼히 해야 한다"며 "한국과 미국은 모든 차원의 긴밀한 대화 채널을 원활하게 가동하고, 북·중·러가 노리는 한·미 양국의 이견과 갈등 상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미국의 전·현직 대외 정책 입안자들을 비롯한 양국의 대표적인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동북아 정세와 미래 아시아 평화의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다.

    2022.12.01 09:43

  • 尹, 美 '가치연대' 중심 서자…바이든, SK 美공장 찾아 지원사격

    尹, 美 '가치연대' 중심 서자…바이든, SK 美공장 찾아 지원사격

    3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과 함께 내년 3월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주최한다. 미국과의 양자 관계에서 공통의 가치를 지향하는 것을 넘어 한국이 자유·인권·민주주의 등의 보편적 가치를 중심에 둔 국제사회 결집을 주도하겠다는 의미다.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바이든 대통령이 국제사회에서 권위주의를 배격하고 민주주의를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지난해 12월 첫 회의를 열었다.

    2022.11.30 17:07

  • 백범 증손녀, 태국 최대 재벌가 며느리 됐다

    백범 증손녀, 태국 최대 재벌가 며느리 됐다

    백범(白凡) 김구 선생의 증손녀(사진 오른쪽)가 태국 최대 재벌 그룹 회장의 아들(왼쪽)과 결혼했다. 28일 외교가에 따르면 김구 선생의 막내 손자 고(故) 김휘씨의 차녀는 지난 26일 태국 재계 1위 대기업인 CP그룹의 수파낏 치라와논 회장 장남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의 어머니이자 수파낏 회장의 부인인 마리사(한국명 강수형) CP그룹 특별고문 역시 한국계다.

    2022.11.29 00:01

  • 백범 김구 증손녀, 태국 1위 재벌가 며느리 됐다…시모도 한국계

    백범 김구 증손녀, 태국 1위 재벌가 며느리 됐다…시모도 한국계

    백범(白凡) 김구 선생의 증손녀가 태국 최대 재벌 그룹 회장 아들과 결혼했다. 외교가에 따르면 김구 선생의 막내 손자 고(故) 김휘 씨의 차녀는 지난 26일 태국 재계 1위 대기업인 CP그룹의 수파낏 치라와논 회장 장남과 결혼식을 올렸다. 유학 시절 수파낏 회장과 만나 결혼한 이후 1988년부터 태국에서 생활했다.

    2022.11.28 16:53

  • 윤 대통령, 연내 방일 추진…‘셔틀외교’ 복원 속도 붙는다

    윤 대통령, 연내 방일 추진…‘셔틀외교’ 복원 속도 붙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주요 국정 과제인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일 양국은 윤 대통령이 올해 안에 먼저 일본을 찾아 정상회담을 하고, 내년 초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사진) 일본 총리가 답방 형태로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윤덕민 주일대사는 지난 26일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생각한 것보다 이른 시일 안에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점을 고려하면 윤 대통령이 연내에 일본을 방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2.11.28 00:09

  • 尹-기시다 ‘셔틀외교’ 시동…강제징용 ‘마지막 퍼즐’ 맞춘다

    尹-기시다 ‘셔틀외교’ 시동…강제징용 ‘마지막 퍼즐’ 맞춘다

    한·일 양국은 윤 대통령이 올해 안 먼저 일본을 찾아 정상회담을 열고, 내년 초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답방 형태로 한국에 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윤 대통령이 셔틀외교 복원을 추진하며 먼저 방일하겠다고 제안한 것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일본 측의 신뢰를 끌어올리려는 속내로 풀이된다. 외교 소식통은 "일본은 문재인 정부 당시 2015년 위안부 합의가 사실상 파기에 이르는 상황을 지켜보며 국가 간 합의를 대하는 한국 측 태도 자체에 불신이 쌓인 상황"이라며 "윤 대통령은 일본의 불신을 해소하고 협상에 대한 신뢰를 재고하기 위해서라도 먼저 일본을 방문해 강제징용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직접 드러내고자 한다" 고 말했다.

    2022.11.27 15:39

  • 김정은, 딸 손잡고 미소…“행성 최강 ICBM, 후대 지킬 보검”

    김정은, 딸 손잡고 미소…“행성 최강 ICBM, 후대 지킬 보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노동당의 엄숙한 선언’이란 제목의 정론을 통해 지난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성공을 "우리 민족 반만 년 역사에 빛날 사변적인 날"이라며 "명실상부한 핵강국, 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보유국의 힘과 위용이 다시금 천하를 진감하였다"고 주장했다. ICBM 시험발사 성공을 자축하며 이를 ‘후대의 평화 수호’와 연결한 것은 과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약속했던 "조선반도 비핵화"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북한은 화성-17형 시험발사 당시 김 위원장이 딸과 함께 이를 지켜보는 모습도 공개했다.

    2022.11.21 00:01

  • "백두혈통에 '최강 ICBM' 물려주겠다"…딸 공개한 김정은 속내

    "백두혈통에 '최강 ICBM' 물려주겠다"…딸 공개한 김정은 속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조선노동당의 엄숙한 선언’이란 제목의 정론을 통해 지난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성공을 "우리 민족 반만년 역사에 빛날 사변적인 날"로 평가하며 "명실상부한 핵강국, 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보유국의 힘과 위용이 다시금 천하를 진감하였다" 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이번 화성-17형 시험발사에 유독 강도 높은 의미를 부여한 것은 핵탄두를 탑재해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성능 검증이 끝났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북한은 지난 18일 노동신문 보도에서도 이번 ICBM 시험발사에 대해 "우리의 핵무력이 그 어떤 핵위협도 억제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또 다른 최강의 능력을 확보한데 대해 재삼 확인했다" 고 강조했다.

    2022.11.2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