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노인의 날 기념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대한노인회(회장 이심)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주최한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27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올해 100세가 된 전국 1201명의 어르신을 대표해 한윤하 할아버지와 전현 할머니가 이날 기념식에서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증정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