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대 기독교실용음악과 신설 "대중과 소통하는 뮤지션 양성할 것"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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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곡동 그리스도대학교가 기독교실용음악과를 3월 신설했다.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졸업후 대중과 소통하는 뮤지션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가스펠콰이어ㆍ보컬세미나ㆍ반주테크닉과 같은 과정을 실기 중심 수업으로 진행한다. 교수진으로는 성악가 이연숙ㆍ권흥준, 실용음악가 김혜정 교수 등이 초빙됐다. 기독교실용음악과는 다음 달 3~9일 수시 원서접수를 받는다. 실기시험은 15일이다. 02-2600-2526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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