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證"환율상승 덕 보는 종목에 관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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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은 2.4분기중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30엔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원화약세도 불가피하다고 11일 분석했다.

이에 따라 환율상승으로 이익을 볼 수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밝혔다.

다음은 세종증권이 업종별 전망을 토대로 수출비중, 외화순자산, 매출원가중 수입원자재 비율 등을 감안해 선정한 환율수혜 예상종목. 현대미포조선[10620] 한국전기초자[09720] 삼화전기[09470] 페타시스[07660] 영원무역[09970] 한진중공업[03480] 코리아써키트[07810] 효성[04800] 삼화전자[11230]고려아연[10130] 화인케미칼[25850] 현대차[05380] 광전자[17900] 자화전자[33240]현대중공업[09540] 삼성SDI[06400] 대덕GDS[04130] 삼성전자[05930] 대덕전자[08060]삼영전자[05680] 삼성중공업[10140] 휴맥스[28080] 삼성전기[09150] 이오테크닉스[39030] 한국타이어[00240] 엠케이전자[33160] 바이오시스[35960] 아토[30530]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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