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대호 9호포 … 리그 홈런 공동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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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이대호(30·오릭스)가 27일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2-1이던 5회 초 투런홈런을 친 뒤 주루코치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시즌 9호 홈런을 친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홈런 공동선두에 올랐다. 4타수 1안타 를 기록한 이대호의 활약 속에 오릭스는 9-2로 이겼다. [요코하마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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