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인터넷 챔피언 뽑는다

중앙일보

입력

정보통신부는 ''주부 2백만 인터넷 교실'' 사업의 하나로 오는 26일부터 ''주부 인터넷 챔피언 선발대회'' 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 2차 예선과 본선을 치르는 이 대회는 지난 3월부터 전국 1천여개 주부 인터넷 교실에서 강의를 받은 수료생과 일반 주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1차 예선은 26일 인터넷 홈페이지(http://jubu.mic.go.kr)를 통해 진행한다. 참가 신청도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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