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최저생활보장제도 실시 현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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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현재 전국 14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농촌주민 최저생활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바, 99년말 기준 약 316만명의 농촌 인구가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들에게 지급된 금액은 9.3억RMB에 이르고 있음.

14개 지역별 수혜자수 및 지급액을 보면 길림성 6.4만명
(1,362RMB), 요녕성 10.3만(6,376RMB), 하북성 16.15만
(3,998RMB), 영하자치구 6.6만(1,685RMB), 섬서성 23만
(11,024RMB), 하남성 20만(2,827RMB), 광서성 18.2만
(7,830RMB), 광동성 21.1만(10,218RMB), 복건성 10만
(4,634RMB), 절강성 16.5만(5,865RMB), 상해 1.7만(1,031RMB),
강소성 17.4만(5,550RMB), 산동성 31.3만(8,183RMB), 천진시
1.63만(857RMB)인 것으로 각각 나타남.

(경제일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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