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리너판형 전환한 전국 24개 대학 학보 편집장·기자 초청 신문디자인 아카데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1면

25일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베를리너 대학신문 편집장 초청 행사’가 열렸다. 전국 24개 대학, 28개 매체 편집장 및 기자 40명은 베를리너판 디자인에 대한 특강에 참가했다. 특강 뒤엔 중앙일보 편집국을 견학하고 현직 기자들과의 만남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백수향 서울대 대학신문 편집장, 위대용 고대신문 편집장, 조예라 동대신문 기자, 진정은·최인영 명지전문대 명전대학보 기자, 변주연 이대학보 기자, 최윤정 숙대신보 기자, 장선아 서울예대학보 편집장, 방호준 중대신문 편집장, 임대현 강릉원주대신문 편집장. 둘째줄 왼쪽부터 조연지 덕성여대신문 기자, 박소영 덕성여대신문 편집장, 김지혜 청주대 청대신문 편집장, 안선정 방송대신문 기자, 이현정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동창회보 기자, 김경민 성신학보 기자, 박종혁 서울시립대신문 편집장, 오유진 외대학보 편집장, 문은진 한림학보 편집장, 이지훈 이대학보 기자. 셋째줄 왼쪽부터 유하람 건대학보 기자, 김진현 고대신문 기자, 진흥국 안동대신문 편집장, 이원근 광운대신문 편집장, 안광현 순천향대신문 편집장, 고석현 동대신문 편집장, 차관호 경희대 대학주보 기자, 김현우 건대신문 기자, 김현식 한림학보 디자이너, 유오상 성대신문 편집장. 넷째줄 왼쪽부터 정희정 청주대 교육방송국 국장, 신단비 순천향대신문 기자, 정명제 안동대신문 기자, 염수진 영남대학보 편집장, 이주현 서강학보 편집장, 배지원 서강학보 기자, 변근아 숙명타임즈 편집장, 맹상열 신구학보 편집국장, 이동찬 건대신문 전 편집장, 백윤호 건대신문 편집장. 현재 26개 대학에서 발행하는 29개 매체가 중앙일보와 같은 베를리너 판형으로 전환했다.

김성룡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